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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프로농구 챔프 TG, 가족동반여행
*** 프로농구 TG 엑써스는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자축하고 선수단과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14일 4박5일 일정으로 괌으로 가족동반 여행을 떠났다. *** 프로농구 SK 나이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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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우·김은영 은메달
김은영(용인대)이 13일(한국시간) 유고 노비사드에서 열린 세계대학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급 결승에서 포사마이(프랑스)에게 한판으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90㎏급의 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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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銀추가 한국 종합3위
한국이 15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02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한개를 추가, 금1·은1·동 4개의 성적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1위는 일본(금6·은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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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안풀리네'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6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해 기세를 올렸던 한국이 대회 3일째는 4명이 출전했으나 노메달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제주한라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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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윤미원·조성화 銅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이틀째인 13일, 제주 한라체육관 본부석 앞좌석에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박용성 국제유도연맹(IJF)회장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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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계순희·마라톤 정성옥·역도 이성희 '北女 3스타' 온다
북한이 부산아시안게임에 참가키로 함에 따라 북한 선수단의 전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의 최고 스타는 여자 유도의 계순희(23)다. 계순희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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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직함 60여개 시간별로 인생사는 '超 스피드 CEO'
朴 회장은 지난 19일 잠시 귀국해 국내 일을 보고 22일 미국으로 떠나 23, 24일 IOC 총회와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해야 한다. 그 뒤에도 해외출장 일정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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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포츠 명소로 뜬다
국토남단 제주도가 ‘스포츠관광 1번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따뜻한 기후로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적합한데다 크고 작은 스포츠대회의 유치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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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포츠 명소로 뜬다
국토남단 제주도가 ‘스포츠관광 1번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따뜻한 기후로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적합한데다 크고 작은 스포츠대회의 유치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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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박용성 IJF 회장, IOC위원 내정
한국 스포츠계에 또 한 명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나올 전망이다. IOC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박용성 국제유도연맹(IJF) 회장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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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IJF 회장, IOC위원 내정
한국 스포츠계에 또 한 명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탄생할 전망이다. IOC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박용성 국제유도연맹(IJF) 회장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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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베트남 아시아 선수권 대회, 한국 2연패
한국이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장문경(용인대.66㎏급)과 조경구(한국체대.73㎏급)가 금메달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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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베트남 아시아 선수권 대회, 한국 2연패
한국이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장문경(용인대.66㎏급)과 조경구(한국체대.73㎏급)가 금메달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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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최재봉 氷速 2관왕 질주 外
*** 최재봉 氷速 2관왕 질주 최재봉(단국대)이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캔-암 국제스피드스케이팅대회 1천m에서 1분9초47로 우승했다. 최선수는 전날 1천5백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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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최재봉 氷速 2관왕 질주 外
*** 최재봉 氷速 2관왕 질주 최재봉(단국대)이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캔-암 국제스피드스케이팅대회 1천m에서 1분9초47로 우승했다. 최선수는 전날 1천5백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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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윤동식 고별전 금메달로 '피날레 장식'
'불운의 스타' 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던 유도 매트 위의 두 사나이가 전국체전 무대에서 조금이나마 분을 풀었다. 은퇴를 눈앞에 둔 윤동식 (광주.마사회) 은 국내 무대 고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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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윤동식 고별전 금메달로 '피날레 장식'
'불운의 스타' 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던 유도 매트 위의 두 사나이가 전국체전 무대에서 조금이나마 분을 풀었다. 은퇴를 눈앞에 둔 윤동식 (광주.마사회) 은 국내 무대 고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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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시도 명예걸고 출사표 던진 스타들
`이번엔 내 고장을 빛낸다.' 세계 정상을 호령하는 국내 스포츠 스타들이 10일 충남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리는 제82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거 참가, 고장의 명예를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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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장성호 아쉬운 은메달
장성호(마사회)가 제21회 베이징 여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올해 세계유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낸 장선수는 23일 광안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유도 1백㎏급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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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유니버시아드] 유도 장성호 4강 진출
한국이 제21회 베이징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올해 세계유도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장성호(마사회)는 23일 광안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유도 1백㎏급 경기에서 쾌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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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남자축구 첫 승전보
전세계 대학생들의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21회 베이징 여름 유니버시아드가 22일 베이징 궁런(工人)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2008년 여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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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남자축구 첫 승전보
전세계 대학생들의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21회 베이징 여름 유니버시아드가 22일 베이징 궁런(工人)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안녕 21' 이라는 제목으로 1,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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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유도스타' 윤동식 지도자로 나섰다
`비운의 유도스타' 윤동식(30.한국마사회)이 선수생활을 접고 지도자의 길을 택했다. 윤동식은 지난달 26-29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 남자 90㎏급에서 동메달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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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도결산] 기대 이하 성적, 실추된 명예는 회복
한국 유도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막을 내린 `2001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로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