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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만난 문 대통령, "인류 보편의 가치 안 잊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후손 초청 오찬에서 후손들의 인터뷰를 경청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독립유공자와 유공자 후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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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년 北과 공동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사업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내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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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애국·보훈에 보수와 진보 따로 없다" 현충일 추념사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전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현충탑에서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현충일을 맞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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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독립운동하면 3대 망한다 사라지게 할 것” 실행…3400억 새 예산 투입, 역대 최대 5조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8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연합뉴스]‘독립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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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업무보고]보훈처, 참전수당·유공자 예우금 대폭 인상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7 국방부·보훈처 핵심정책 토의'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국가보훈처 직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피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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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가유공자 가산점 범위 확대한다…"무기계약직"까지 범위 확대키로
국가보훈처는 31일 국가유공자(자녀 포함)에 대한 정부기관 채용시 가산점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국가보훈처 관계자는 “국가기관 등의 채용시험 가점 대상이 일반직 공무원 및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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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예우금 월 40만원씩 올려
국가보훈처는 10일 독립유공자 본인에게 주어지는 특별예우금을 내년부터 월 40만원씩 올려 등급에 따라 60만~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훈연금을 받는 독립유공자 유족의 비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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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 업무보고 요지
◇총무처▲공직의 세계화 역량 확충=全공직자 1,2월중 세계화특별연수,통상.과학기술 분야 중심으로 1천명 해외훈련.각급 교육원과 직장에 외국어과정과 외국어교실을 설치.운영.계약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