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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5210 → 5580원 … 모든 음식점서 금연

    최저임금 5210 → 5580원 … 모든 음식점서 금연

    새해엔 최저임금이 시간당 5210원에서 5580원으로 인상된다. 2~6월에 지자체 조례가 개정되면 고가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할 때 내는 부동산중개 수수료가 인하된다. 또

    중앙일보

    2014.12.30 00:29

  • [J Report] 손가락으로 커피값 내 봤소?

    [J Report] 손가락으로 커피값 내 봤소?

    퀵스터가 만든 정맥인식 결제 시스템. 손바닥의 정맥 패턴을 파악해 결제하는 데까지 5초가 안걸린다. 스웨덴 룬드대학교 주변 소매점이나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비용을 지불할 때 지갑

    중앙일보

    2014.09.23 00:25

  • 89억4371만 이순신 장군님 어디 계십니까?

    89억4371만 이순신 장군님 어디 계십니까?

    서울에서 택시기사로 30년 넘게 일하고 있는 강전환(62)씨. 아침 운전을 시작하면서 100원 동전을 보통 50개 정도 들고 나온다. 많이 갖고 나오는 날에도 80개를 안 넘는다

    중앙일보

    2014.08.16 01:01

  • 카드 결제 단말기도 뚫려

    신용카드 결제용 ‘POS(point of sales) 단말기’를 해킹해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빼낸 뒤 위조 카드를 만들어 1억여원을 빼간 사건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POS 단말기 해

    중앙일보

    2014.04.10 00:53

  • 상품권으로 축의금 내는 동네

    강원도 양구군에는 한국은행이 발행한 화폐 외에 제2의 화폐가 있다. ‘양구사랑상품권’이다. 일반 화폐처럼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있다. 위조방지 기술도 적용됐다. 현재 5000원, 1

    중앙일보

    2014.02.26 01:06

  • 마그네틱 카드 오늘부터 사용 금지

    오늘부터 카드 뒷면에 검정 마그네틱 띠만 두른 신용·직불·현금카드의 자동화기기(ATM)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카드 위·변조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따라서 ATM기기를 이용한

    중앙일보

    2014.02.03 00:04

  • 3일부터 마그네틱카드 ATM 사용금지

    3일부터 카드 뒷면에 검정 마그네틱 띠만 두른 신용ㆍ직불ㆍ현금카드의 자동화기기(ATM)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카드 위·변조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따라서 ATM기기를 이용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02 17:03

  • "정보 유출" 안내전화 1588-1688, 8100 아니면 의심

    "정보 유출" 안내전화 1588-1688, 8100 아니면 의심

    금융감독원 최종구 수석부원장이 19일 여의도 금감원 기자실에서 고객정보유출 사건을 브리핑하기 앞서 고객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개인정보 유출 파문이 몇몇 카드사에서 은

    중앙일보

    2014.01.20 00:25

  • 대법원 "아내 카드로 몰래 돈 빼쓴 건 절도죄"

    대법원 "아내 카드로 몰래 돈 빼쓴 건 절도죄"

    남편이 아내 몰래 지갑에서 현금을 빼내 썼다면 처벌 대상이 될까. 현금이 아닌 카드를 꺼내 현금을 인출했다면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금은 무죄, 카드로 현금 인출은 유죄다.

    중앙일보

    2013.08.02 01:09

  • 억대 돈뭉치 나와도 '원전 마피아' 몸통 감도 못 잡아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를 승인하는 한국전력기술 간부들이 성적서를 위조한 새한티이피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해외 골프 접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단장

    중앙일보

    2013.07.02 00:37

  • ‘대장간에 식칼 없는’ 금감원

    ‘대장간에 식칼 없는’ 금감원

    마그네틱(MS) 카드의 전자칩(IC) 내장 카드 전환을 추진 중인 금융감독원이 정작 직원들에겐 마그네틱 카드를 나눠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

    중앙일보

    2013.02.06 00:26

  • 가짜 5만원권 만들어 1장 쓴 죄, 징역 5년 선고

    가짜 5만원권 만들어 1장 쓴 죄, 징역 5년 선고

    방배경찰서가 압수한 장씨의 위조지폐. 5만원권 진폐 일부와 복사한 위폐를 합쳐 만들었다.지난 3월 3일 송파구 삼전동의 한 원룸. 장모(46)씨는 지갑에서 5만원짜리를 한 장 꺼낸

    중앙일보

    2012.11.15 01:21

  • 카드·인증서 위조 사고 원칙적으로 은행 책임

    앞으로 현금카드·공인인증서 위·변조나 해킹 등으로 인한 금융사고는 원칙적으로 은행이 책임지게 된다. 현금카드 등을 분실해서 신고했을 경우, 그 즉시 신고효력이 생긴 것으로 인정된다

    중앙일보

    2012.09.26 00:23

  • [사설] 불법적 신용카드 발급, 서둘러 뿌리 뽑아라

    온라인을 통한 신용카드 호객 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니 대단히 걱정스럽다. 금융 당국과 카드사들이 서로 ‘모르는 일’이라며 발뺌할 계제가 아니다. 지금 한국경제의 가장 큰 뇌관

    중앙일보

    2012.09.12 00:01

  • “현금 9만원” … 온라인 카드 호객 극성

    “현금 9만원” … 온라인 카드 호객 극성

    ‘20대 직장인을 위한 신용카드를 추천해주세요.’ 기자가 한 인터넷 생활정보 카페에 글을 올린 건 7일 오후. 3시간 만에 쪽지 3통이 도착했다. 2통은 “연회비도 면제해주고 현금

    중앙일보

    2012.09.11 00:40

  • 보이스피싱 인터넷뱅킹 피해 ‘은행 전액 배상’ 판결

    보이스피싱(전자금융사기)으로 피해를 입었더라도 은행 인터넷뱅킹 보안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했다면, 은행이 그 피해금액을 전액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30 17:18

  • 계열사 명의로 30억 대출 받아 호화빌라

    솔로몬·미래·한국·한주 등 4개 저축은행은 대주주의 ‘사금고’였다. 이곳 대주주들은 금융당국 기만, 금품 로비, 재산 은닉의 범죄를 저질렀다. 이들이 빼돌린 돈은 골프장·카지노·명

    중앙일보

    2012.06.21 01:58

  • "애인 소개" 미모女 사진에 혹해 돈 보냈더니

    "애인 소개" 미모女 사진에 혹해 돈 보냈더니

    한 인터넷 사이트. 미모의 여성 사진과 함께 애인을 소개해 준다는 문구가 남성들을 유혹한다. 하지만 모두 사기를 위한 미끼였다.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유혹해 30억 원이 넘는 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9 00:02

  • 긁지 말고 넣으라더니 … IC카드 무용지물

    긁지 말고 넣으라더니 … IC카드 무용지물

    “손님, 죄송하지만 저희는 ‘긁는’ 카드밖에는 결제가 안 됩니다. IC카드 단말기가 없어서요.”  금융회사에 다니는 김모(27)씨는 얼마 전 서울 명동에서 영국인 친구의 쇼핑 값

    중앙일보

    2012.02.08 00:46

  • [200자 경제뉴스] KT 국제전화 앱 ‘톡톡001’ 출시 外

    [200자 경제뉴스] KT 국제전화 앱 ‘톡톡001’ 출시 外

    기업 KT 국제전화 앱 ‘톡톡001’ 출시 KT는 ‘001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톡톡001’을 출시했다. 이 앱을 이용할 경우 분당 통화료가 미국·중국·캐나다

    중앙일보

    2012.01.10 00:00

  • 52억 빼돌린 세무공무원 … 공범은 람보르기니 구입

    52억 빼돌린 세무공무원 … 공범은 람보르기니 구입

    7급 세무 공무원 정모씨와 공범 조모씨가 빼돌린 세금으로 구입해 몰고 다닌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동일 기종의 차.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업체 람보르기니가 제작한 2인승 고성

    중앙일보

    2011.11.27 19:45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상품권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상품권

    요즘 소비자들 사이에서 현금 못지않게 인기를 끄는 선물이 있습니다. 뭔지 아세요. 정답은 바로 상품권이랍니다. 상품권 하면 흔히 백화점 상품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중앙일보

    2010.11.02 00:26

  • 여장남자 ‘구미호’의 인터넷 사기 전말

    여장남자 ‘구미호’의 인터넷 사기 전말

    인터넷 채팅으로 뭇 남성의 금품을 갈취한 미모의 ‘여장남성’이 중국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그의 미인계에 넘어간 남성의 피해액은 50만 위안(한화 1억 원)에 달했다

    중앙일보

    2009.05.06 15:35

  • “봉급쟁이 각박한 삶, 오아시스 같던 월급날이여!”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줄을 서서 월급봉투를 받던 광경이 일상적인 모습이었다. 이제는 거의 모든 직장이 계좌 이체를 통해 월급을 지급하지만, 아직도 일부 기업에서는 현금 지급

    중앙일보

    2009.02.0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