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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가입자 200만 돌파 코앞
실시간 인터넷TV(IPTV) 가입자가 이번 주 200만 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KT·SK브로드밴드·LG텔레콤 통신 3사의 실시간 IPTV 가입자는 19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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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센 18언더파 3R 선두, 한국 6명 톱 10 진입
갤러리들이 20일 태국 촌부리 시암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PTT LPGA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박희영-페테르센 조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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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생생한 현장, J골프가 함께합니다
2010년부터는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LPGA투어를 생중계한다. 더구나 올해부터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LPGA투어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J골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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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LPGA투어 생중계
골프 전문채널 J골프가 2월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LPGA투어를 생중계한다. J골프는 지난해 LPGA투어 사무국과 2010년부터 5년간 LPGA투어를 독점 중계키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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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로 LPGA투어 즐겨
지난 2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한 J골프가 내년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LPGA투어를 방영한다. 이에 케이블·지상파·위성채널·IPTV·DMB·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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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YTN DMB 콘텐트 제휴 협약
진상옥 YTN DMB 대표이사, 배석규 YTN 사장,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권택규 J골프 대표이사(왼쪽부터)가 LPGA 콘텐트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J골프]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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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내달 1~15일 위성 통신 장애 예상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전파연구소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위성방송이나 국제전화·위성DMB 등 위성을 이용한 통신에 장애가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태양과 위성·지상수신국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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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와 중계권 독점 계약 … 내년부터 모든 경기, 안방서 관전
J골프의 간판 프로그램인 라이브 레슨 70. 고화질(HD) 영상으로 제작된다. [중앙포토] 내년부터는 정상급 여자 프로골퍼들의 샷을 전국 어디에서나 고화질 화면을 통해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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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진화의 기적, 41억 명 호모 모빌리쿠스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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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잘 터지게, 2000년대엔 더 똑똑하게 경쟁
관련기사 다이아몬드 138개 박은 킹스버튼 34억원 지금까지 7개 … 4000만 대 돌파한 폰도 은행 업무도, 방송 시청도 척척 … ‘모든 서비스’가 손 안에 스마트폰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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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업무도, 방송 시청도 척척 … ‘모든 서비스’가 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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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강소기업 ③ ] “방송 프로 유·무료 구분 국산 보안기술 첫 상용화”
“방송 프로그램 보안기술인 수신제한시스템(CAS)을 휴대전화 단말기에 적용해 보고 싶어 전자업체 대기업 임원 집앞에 매일 상주하다시피 한 적도 있지요.” 서울 상암디지털단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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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뉴스 대한민국 소통 인프라의 역사
올해는 우리나라에 우편 서비스가 선보인 지 125년이 되는 해다. 1884년 4월 22일 고종황제의 하명으로 우편업무를 담당할 우정총국이 출범했다. 그래서 이날을 해마다 ‘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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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야, 기름값 싼 주유소 좀 알려줘
근처에 기름값 싼 주유소가 어디에 있을까. 운전자들의 머리를 떠나지 않는 관심사다. 무선통신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같은 정보기술(IT)이 이런 욕구까지 해결해주는 시대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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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神 강성태, 전설의 공신 고승덕의 공부방을 찾다
베스트셀러 『공부의 神』 저자이자 공신닷컴을 만든 공신의 리더 강성태가 멘토 공신 고승덕 의원을 만났다. 이번 달부터 새로이 연재되는 ‘공신과 공신이 만나다’는 공신 강성태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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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중계엔 수십억 … 국내 야구엔 15억원도 아깝다니
“자기네 나라 프로야구를 TV로 볼 수 없다니 말이 됩니까.” 18일부터 스포츠 케이블 4개 사(KBS N·MBC ESPN·SBS스포츠·엑스포츠)가 중계권 협상 결렬을 이유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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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그때 그 시절 카폰 가격은 410만원 … SKT 휴대전화 서비스 25돌
올해는 국내에 휴대전화 서비스가 시작된 지 25주년이다. 옛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이 1984년 3월 말 차량용 이동전화(카폰)를 서비스하면서 한국의 이통 역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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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길 3D로 모십니다
날씨가 따뜻해져 봄나들이를 준비하는 가정이 많아질 때다. 하지만 평소 가보지 않은 관광지를 가는 나들이길에 길을 몰라 낭패를 보는 일도 흔하다. 따라서 봄철과 휴가철에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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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중계, 멀티미디어 채널에 점수 줘”
“J골프를 한국의 방송 파트너로 택한 이유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가 신문과 방송·잡지·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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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경기, TV 생중계한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생중계가 극적으로 성사됐다. WBC 한국 내 중계권을 보유한 IB스포츠는 5일 오후 “KBS 등 지상파 방송사들과 WBC 생중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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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 융합은 대세 … 글로벌 미디어 그룹 나와야”
글로벌 경제위기가 방송·통신 업계라고 비껴 갈 리 없다. 미국 뉴욕 타임스가 경영난을 견디다 못해 멕시코 자본을 끌어들였고, 일본 아사히신문은 130년 창업 이래 처음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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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미셸 위 LPGA 경기 내년부터 ‘J골프’로 즐긴다
내년부터 골프 전문 채널 ‘J골프’를 통해 신지애, 미셸 위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등이 나오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대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J골프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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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도 잘 부탁해 똑똑한 길동무 내비게이션
설날이 코앞이다.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내비게이션이 한몫할 때다. 지난해 가장 인기를 얻은 내비게이션은 어떤것일까? 고향 가는 길 함께할 쓸만한 길동무를 골라보자. - 1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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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미디어 사장에 박병근씨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 이동방송(DMB) 사업자인 TU미디어는 신임 사장에 박병근(49·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임 서영길 사장은 내년 1월 1일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