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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이 형, 나도 형처럼 코리안 드림 이룰래요"
카메룬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한 이흑산(왼쪽). 함께 한국으로 온 길태산(오른쪽). [사진 이흑산] 사각의 링 위에서 또 하나의 코리언 드림이 자란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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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복서' 이흑산, 정마루-윤문현 승자와 싸운다
카메론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 김경록 기자 웰터급 한국 챔피언 정마루(31·와룡체)가 재일동포 복서 윤문현(35·일본 드림짐)과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타이틀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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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문화 가이드
━ [책] 종이의 신 이야기 저자: 오다이라 가즈에 사진: 고바야시 기유우 역자: 오근영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가격: 1만5000원 일본 최고 장인들과 크리에이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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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는 겨울철새...한국 겨울에 매혹당한 파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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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승 약속 지켜 기쁘다" 활짝 웃은 난민 복서 이흑산
"꼭 KO로 이기고 싶었는데 약속을 지켜 기쁘다." 카메룬 난민 복서 이흑산(34·춘천아트체)이 국제무대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레프트 스트레이트 한 방으로 일본 선수를 때려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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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복서 이흑산, 주먹이 운다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이 25일 서울에서 국제대회 데뷔전을 치른다. [김경록 기자] “흑산, 내 이름 좋아요.” 카메룬 출신 복서 압둘라예 아싼(34). 그에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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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3명 바뀐 UFC 랭킹도 대변화, GSP 3위까지 점프
자신의 레슬링 코치와 함께 UFC 미들급 챔피언 등극을 기뻐하는 조르주 생피에르(왼쪽). [조르주 생피에르 트위터] UFC 217에서 사상 최초로 챔피언 세 명이 하루 사이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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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난민복서 이흑산, 세계를 향한 도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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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조상필'은 강했다, GSP 미들급 챔피언 등극
[UFC 홈페이지 캡처] '조상필'이 돌아왔다. '천재 파이터’ 조르주 생 피에르(36·캐나다)가 4년 만의 옥타곤 복귀전에서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생피에르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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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 랭킹 2위 톰슨, 마스비달 제압
스티븐 톰슨 '원더보이' 스티븐 톰슨(34·미국)이 대권 재도전의 명분을 얻었다. 강자 호르헤 마스비달(33·미국)을 제압했다. UFC 웰터급(77.1㎏) 랭킹 2위 톰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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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신예 대런 틸에 밀려 랭킹 14위로 하락
UFC 웰터급(77.11㎏)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스턴건' 김동현(36·팀매드/성안세이브)은 1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도널드 세로니(34·미국)를 제압한 신예 대런 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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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퍽! 도사 전찬미 이번엔 UFC 한·일전
UFC 여자 스트로급 전찬미가 23일 일본의 곤도 슈리(아래 작은 사진)와 맞붙는다. UFC에서 여자 한·일전이 열리는 건 처음이다. 전찬미는 “둘 중 한 명은 죽어서 링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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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첫 여성 한일전 앞둔 전찬미...주먹이 운다
UFC 여성 스트로급(-52kg) 전찬미(20) 선수. 현재 UFC 여성 선수 중 최연소 선수다. 신인섭 기자 UFC 최초의 한·일 여성 파이터 대결이 펼쳐진다. 전찬미(20·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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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수비수 출신' 퍼디낸드, 39세에 프로복서 도전
퍼디낸드(왼쪽)가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찍은 사진. [퍼디낸드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출신 리오 퍼디낸드(잉글랜드)가 39세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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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만에 UFC 돌아온 락홀드, 브랜치에 2R TKO승
루크 락홀드와 데이비드 브랜치 경기 결과. [UFC 홈페이지 캡처] 루크 락홀드(33·미국)가 돌아왔다. 전 UFC 미들급(83.91㎏) 챔피언 락홀드가 15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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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식의 寫眞萬事] 세계 당구 1등은 얼마나 벌까?
지난 7월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우승자 김행직 선수의 상금은 8000 유로(약 1000만원)였다. 당구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만 해도 2만 4000여 개의 당구장이 성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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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맥그리거, 메이웨더에 1점 뒤져” 가채점 결과 공개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의 수퍼웰터급(69.85㎏) 복싱경기가 열린 27일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 2만여명의 관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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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맥그리거 상대 10R 승리...'전대미문 50전 전승'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경기. [사진 스포TV 방송화면 캡쳐]'세기의 대결'로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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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맥그리거 은퇴경기 될 것"...중계는 11시 30분 부터
코너 맥그리거(왼쪽)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사진=쇼타임]UFC 2체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전 세계 최정상급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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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복귀
ufc 홈페이지 존 존스(30·미국)가 다니엘 코미어(38·미국)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되찾았다. 존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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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크리스 와이드먼, 고향 뉴욕에서 2전3기
크리스 와이드먼이 켈빈 가스텔럼을 상대로 3라운드 만에 승리를 거뒀다. [UFC 홈페이지 캡처] '뉴욕의 사나이'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크리스 와이드먼(33·미국)이 고향 뉴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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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라이트급 최강전 16강, 15일 안산서 개최
7월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라이트급 최강전 16강 [사진 복싱M] 프로복싱 한국 라이트급 최강전 16강전이 개막한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는 1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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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파퀴아오, ‘무명’ 제프 혼에 판정패
‘전설’ 파퀴아오(39·필리핀)가 무명 복서 제프 혼(29·호주)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2일(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WBO 웰터급 챔피언 파퀴아오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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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난 안 봐"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9)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고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