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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도, 화물차 감차보상外
◆충남도, 화물차 감차보상 충남도는 한계상황에 달한 화물자동차의 차주 지원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사업용 화물차 감차보상을 한다. 감차 대상은 사업용 화물차를 1년 이상 보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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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880만원으로 현대서산간척지 내 땅 소유기회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입구 96국도변, 바닷가인접필지 331㎡= 880만원 662㎡=1760만원 992㎡=2640만원 쌀120Kg 매년지급 현대유기농영농조합은 부동산 안심재테크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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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천안시지부 웰빙엑스포에 2억 후원
나기수(右)농협 천안시지부장이 천안시 웰빙식품 엑스포에 2억원을 후원했다. [천안시 제공]NH농협이 ‘2009천안웰빙식품엑스포’에 2억원을 후원했다. 농협 천안시지부 나기호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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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웰빙식품엑스포 실행계획 윤곽…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오는 9월 11일부터 열흘 간 열리는 ‘2009 천안웰빙식품엑스포’의 실행계획 윤곽이 드러났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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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천안 웰빙식품엑스포] 생명의 맛, 건강한 삶
과일을 숙성시켜 만든 ‘과일 나박김치’는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미각을 돋우는 다양한 맛의 변화가 일어난다. 한국의 맛과 미를 살린 대표적 전통 웰빙 식품이다. [중앙포토]지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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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용 천안시장 “쾌적하고 살맛 나는 도시가 바로 천안”
성무용 천안시장은 신부동에 대형 문화광장을 조성하고, 이곳을 안서동 대학촌과 연결시켜 천안 최대의 문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영회 기자성무용(66) 천안시장은 매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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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쓰러짐’ 막고 전국 1등 쌀 우뚝
대야농협 직원들이 ‘큰들의 꿈’을 안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대석 기자] “고슬고슬하니 밥맛이 뛰어나다는 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서 주문이 쏟아져 거의 매일 밤늦도록 야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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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터넷방송국 확대 개국
경북도가 인터넷방송국 GBTV를 확대 개국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13일 농업기술원 인터넷방송국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인터넷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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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그리는 사람들
관련기사 “미래예측 방법론 부실하면 점성술에 불과” 녹색성장은 생활 패러다임 바꾸는 혁명 미래는 ‘수소 경제’ 시대 연료전지가 에너지 권력 2020년 경제성장률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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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철도,웰빙농업 관광의 메카 꿈꾼다
정선군청 미래전략팀의 지근배 팀장(왼쪽)과 윤종욱씨. 뒤쪽으로 뻗은 철길 위로 정선의 명물로 떠오른 레일바이크가 놓여 있다. 강원도 첩첩 산골짝에도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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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토포럼] 고성에 연구단지, 양양에 건강·관광 지원
강원도는 최근 ‘해양심층수산업 발전종합계획안’을 마련했다.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만들고, 웰빙 트렌드에 맞는 의료·건강 중심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신성장 동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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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 고수익·웰빙 산업 기업처럼 생산해야 경쟁력”
한입에 먹기 좋게 잘라 포장된 과일. 지금은 대형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25년 전 일본 ‘베지테크’의 창업자 이케다 가쓰지(72·사진)가 처음 도입할 때는 놀라운 발견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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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토포럼] 2부 - 지방, 세계의 명품으로 ② 약초산업 메카 제천
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에서 윤재석(57)씨가 황기를 캐고 있다. 윤씨는 올해 1억4000여만원의 황기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제천=김성태 프리랜서]1일 오전 충북 제천시 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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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체험상품 홍보책자 발간
충청북도는 최근 관광수요가 자연명승지 및 풍경 등 관람위주의 정적관광에서 체험 및 웰빙 중심의 동적?참여형 관광으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70여개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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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참숯 테마공원’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건송리와 백곡면 사송리 일대 백곡저수지 주변에 ‘참숯 테마공원’을 조성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진천군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농업·농촌 테마공원 조성사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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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생산 친환경 배추김치 맛보세요
화천군에서 생산한 친환경 배추로 만든 김치가 나온다. 화천군은 ㈜한성식품 및 간동농협과 19일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8일 발표했다. 한성식품은 간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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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된 복분자 … “회사원 아들도 귀향”
전북 고창군 선운리 복분자 밭에서 윤만수·정연수(왼쪽 둘째와 셋째)씨 부부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열매를 따고 있다. [사진=장대석 기자]19일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미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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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도 컬러시대
느타리버섯도 컬러시대가 열린다. 춘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느타리 버섯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분홍 느타리버섯을 실증재배하고 있다. 느타리버섯은 대부분 회색이나 이번에 재배중인 품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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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을 먹는 즐거움
지금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와 서해안에서는 병어 축제가 한창이다. 많이 잡혀 값은 싸고, 그래서 홀대받고 있지만 태생적으로 자연산일 수밖에 없는 병어는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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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을 먹는 즐거움
“뭘 먹으러 가죠?” 요즘 우리만의 고민이 아닐 것이다. 최근에 회식을 위해 들른 곳을 따져 보니 횟집이 대부분이다. 제철음식을 찾아보다가, 결국에는 전라도식 횟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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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의 꿈’ 전두부 출시, 우리 아이들의 식탁에 건강함을 주세요!
최근 세계적인 곡물가격 폭등과 수급 불안으로 식량부족 국가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우리나라도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특히, 사료용 곡물은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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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보약 '곰취', 신선함을 그대로!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 3일간 양구군 동면 팔랑폭포(계곡)에서 제 5회 웰빙 양구 곰취축제가 개최된다. 양구곰취는 예로부터 금강산 가는 길목 국토의 정중앙 양구에서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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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국가경쟁력] 연륙교 놓이니 관광객 한 해 10만 → 98만 명으로
전남 신안군 자은도와 암태도를 잇는 연도교와 다이아몬드 제도의 섬들. 전남도는 주요 섬마다 육지와 잇는 연륙교, 이웃 섬과 잇는 연도교 건설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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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 430만㎡ 알로에 밭 6시간 내 완제품으로 탄생
연간 1000만 명이 찾는다는 중국의 유명한 휴양지 하이난. 이곳의 가장 유명한 리조트 해변인 아롱만에서 서쪽으로 한 시간 반 정도 차로 달려가면 눈앞에 드넓게 펼쳐진 알로에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