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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기 스키트서 한국신둘 사격
국가대표 임동기(임동기·상무)가 28일 아시안게임사격대표 4차 평가전 스키트종목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임은 이날 스키트본선에서 1백97점을 마크, 김하연(김하연·김포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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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덕 한국신|소구경소총 3자세서
국가대표 배성덕 (배성덕·경남대)이 소구경소총 3자세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배는 5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제2회 연맹기전국대학생사격대회 최종일남자부 소구경소총 3자세 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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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아시안게임 금15개 가시권
○…국가대표 김하연(김하연·25·김포군청)과 박철승(박철승·36·상무)이 18일 클레이(스키트·트랩)에서 수립한 4개의 한국신기록은 기록도 기록이려니와 한국사격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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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또 한국신 넷
사격 클레이종목(스키트·트랩)에서 한국신기록이 쏟아졌다. 국가대표 김하연(김하연·25·김포군청)은 18일 태릉사격장에서 벌어진 제10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 이틀째 스키트 본선(2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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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서 한국신 3연발
스포츠권총과 스탠더드소총복사단체전의 한국기록이 경신됐다. 통신공사는 17일 태릉사격장에서 개막된 제10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 첫날 스포츠권총에 송정숙(송정숙) 윤미애(윤미애)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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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철·배성덕|한국신둘 "명중"
90LA월드컵 국제사격대회에 출전중인 한국대표팀이 소구경3자세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수립했다. 차영철(차영철·상무)은 7일 LA프라도 치로사격장에서 벌어진 3일째 소구경소총3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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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은메달 2개
한국은 7일 로스앤젤레스 프라도티로 사격장에서 벌어진 90 UIT월드컵국제사격대회3일째 여자공기소총에서 진순령(진순령·통신공사)이 결선합계 4백95.9점을 마크, 프랑스선수(4백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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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 7로 2위 관통
한국이 1일 멕시코시티 폴리고노 사격장에서 폐막된 90월드컵 사격대회에서 금7·은4· 동2개를 획득, 소련(금10·은4·동5)에 이어 종합2위를 차지했다. 3, 4위는 미국(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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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부담 안 느끼는 영파워 개가|한국사격 급성장의 배경
○…한국사격이 이번 멕시코월드컵에서 거둔 종합2위의 성적은 세계사격연맹(UlT)은 물론 국내사격계에서조차 미처 예상못했던 쾌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더구나 이번대회 금메달7개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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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총」이은주 2관 왕
한국사격이 멕시코에서 연일 금 과녁을 명중시키고있다. 국가대표 이은주 (이은주·한체대) 는 31일(한국시간)멕시코시티 폴리고노사격장에서 속개된 90멕시코월드컵 5일째 여자공기소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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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격 ″금 파동〃
【멕시코시티=국제전화】90년도 멕시코월드컵 사격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은 29일 새벽 (한국시간)멕시코시티 폴리고노 사격장에서 벌어진 3일째 센터파이어권총 단체전에서 1천7백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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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사격「금」둘 사냥
한국이 90년도 UIT월드컵 국제사격대회 2일째경기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세우며 금2·은1·동메달1개를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연맹에 알려왔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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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황수「금」명중
국가대표 서황수(서황수·경남체고)가 27일 멕시코시티 비센데 수아레스사격장에서 개막된 월드컵국제사격대회 주니어부 자유권층에서 5백34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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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경기일정
◇육상▲제20회 경호역전마라톤(12∼16일, 목포·서울) ▲제61회 동아마라톤겸 제2회 아시아마라톤 선수권 (18일) ◇배구▲제7회 대통령배 최종결승(4∼6 일·장충체 )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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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을 넘어라-90아시안게임 종목별 총점검아마복싱 %%양석진·이창환등 6체급「금」기대|만만치 않은 북한 전력이 걸림돌
한국아마복싱은 새해들어 80년대의 황금기를 구가할 것인가, 침체의 나락으로 빠져들 것인가 하는 숙연한 길목에 서 있다. 60년대 중반부터 아시아 주먹의 맹주로 군림해 온 한국복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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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넘어 로마까지 뛰어라|북경 아시안게임
만리장성을 넘어 로마까지-. 새해 경오년에 한국스포츠는 험준한 두개의 봉우리를 향해 돌진하게 된다. 오는 9월22일부터 10월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벌어지는 제11희 아시안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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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한국스포츠"우리가 맡는다"|도약의 주역…종목별 꿈나무들
80년대의 격랑속에 일대 비약을 이뤘던 한국스포츠는 90년대를 맞아 제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올해 북경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스포츠역군들은 활기찬 신진대사속에 벌써부터 체육계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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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 안개 속 헤맨다|집행부 행정 부재…망신살 자초
한국 배구가 어디로 가. 지난 4월 배구 중흥을 내걸고 한전 체제로 출범한 대한 배구 협회 (회장 안병화)가 7개월이 넘도록 제자리를 잡기는커녕 행정 공백의 장기화로 경기력의 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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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협, 사상 첫 「상비군 제도」도입
○…체조 협회가 내년 초부터 사상 최초로 대표 선수 상비군 제도를 두기로 했다. 지난달 서독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형편없는 성적(여자17·남자15위)으로 망신을 당했던 체조 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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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유도·야구·배드민턴 92올림픽 정식 채택
92년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에서는 야구·배드민턴이 추가된 25개 종목을 펼치기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주 개최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OC집행위원회는 25개 정식종목외에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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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철 6위 차지
이은철 (이은철·재미유학생) 이 지난 22일 서독 뮌헨에서 폐막 된 88월드컵사격대회 남자공기소총에서 6백90·6점을 기록, 6위에 그쳤다고 선수단이 사격연맹에 알려왔다. 체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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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남 배구 세계 정상 다툼-김광선·박시헌 금메달 도전
한국의 금광선(플라이급)과 박시헌(라이트미들급)이 최종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준결승까지 여유 있게 승리해 온 김은 결승 상대인 동독의 「안드레아스·테브스」도 무난히 이겨 우승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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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부터 대표생활…돌아가신 아버지에 영광을
『나에게 사격을 가르쳐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금메달의 영광을 바칩니다.』 사격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소련에 안겨준 「드미트리·모나코프」(25)는 우승소감을 묻는 질문에 『매우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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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금메달리스트
『오늘밤 동료들과 함께 금메달기념 자축파티라도 열겠습니다.」 여자스포츠권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소련의 사격귀재 「니노·살룩바제」(19)는 금메달의 영광을 자신의 코치인 아버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