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상 속으로] 박격포 중사 “니가 박격포면 난 미사일” 장난 김대장 상사“공군에 대장 한 명 더 있네” 농담

    [세상 속으로] 박격포 중사 “니가 박격포면 난 미사일” 장난 김대장 상사“공군에 대장 한 명 더 있네” 농담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박격포’ 중사“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하는데 박격포가 가만 있으면 되겠어?”공군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격포’(32) 중사. 올 들어 부쩍 이런 ‘농담

    중앙일보

    2016.11.26 01:00

  • [현장에서] 살아선 조국, 죽어선 전우를 지키다

    [현장에서] 살아선 조국, 죽어선 전우를 지키다

    장세정정치부문 기자2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25일 타계한 채명신(1926∼2013) 초대 주월남(베트남) 한국군사령관 겸 맹호부대장(예비역 중장)의 영결식이

    중앙일보

    2013.11.29 00:46

  • 정부, 3천~1만명 이라크 파병 검토

    ▶지난 5월 이라크에 파병된 서희부대원들이 특전사 요원들을 앞세운 채 처참하게 부서진 나시리야 시청 건물에 대한 정찰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정부는 미국의 이라크 추가 파병

    중앙일보

    2003.09.16 06:04

  • [차관급 새얼굴 12명 프로필]

    [반기문 외교] 짜임새있는 일처리를 한다는 평판을 듣는다. 외시(3회) 첫 세대 간판. 업무의 점수를 매기는 데 정확한 노신영 전 총리의 눈에 들 정도. '홍순영 전 장관이 고교

    중앙일보

    2000.01.28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오프 더 레코드 (42)

    42. 전투병력 첫 파병 65년 8월 상정된 국군 전투부대 월남파병안은 예기치 않은 역풍(逆風)에 휘말려 국회 본회의 통과마저 힘든 상황으로 변해갔다. 내가 맞바람의 주역인 차지철

    중앙일보

    1999.10.19 00:00

  • 북한이 보는 '南.北군 강.약점'

    북한군은 스스로 ▶남한보다 3배 많은 무력과 전쟁준비 완료▶철저한 사상무장을 가장 큰 강점으로 보고 있다. 반면▶장비 노후화▶미군에 대한 공포심을 최대 약점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

    중앙일보

    1996.12.09 00:00

  • 18.승리부대 근무22년 金順錫 주임원사

    젊었을 때 보다 근시(近視)는 더 심해져 좀 먼 곳은 졸보기안경도수를 더 올려 써야 볼수있게 되어가는 한편 신문을 읽는다든지,좀 가까운 것을 보려면 반대로 돋보기 도수를 해가 갈수

    중앙일보

    1995.02.18 00:00

  • 소말리아파견 국군에/무장장갑차 긴급지원

    ◎정부 이달말… “자체경비용” 정부는 소말리아에 파견중인 한국군 건설공병단(상록수부대)의 안전과 자체경비 강화를 위해 이달 하순께 병력수송용 무장장갑차(APC) 5대를 긴급 지원키

    중앙일보

    1993.10.13 00:00

  • M1탱크 성능에서 T72 압도/지상전서 격돌한 미­이라크 비교

    ◎특수장갑·야간전투 탁월 M1/이라크는 사막 실전경험서 유리/시속 80㎞… 기동력은 앞서 T72 걸프지상전의 관심이 미 해병대와 이라크 공화국수비대의 결전에 쏠려있다면 이들간의 전

    중앙일보

    1991.02.25 00:00

  • 속전속결 “이라크군 큰 저항없다”(걸프전)

    ◎전황/사막의 지상대접전 이모저모/유전연기에 비 내렸지만 초고속 진격/미,3백여대 동원 사상최대 헬기작전 다국적군의 지상전 개시 만하루가 지난 25일 오전(한국시간) 노먼 슈워츠코

    중앙일보

    1991.02.25 00:00

  • 학력높아져 현대전에 “유리”/미군 구성과 전투력 분석(페만전)

    ◎기혼자 53%… 신중하고 군기잡혀/흑인늘어 일부선 흑백차별 비난 페르시아만 다국적군에 투입된 미군의 구성요소가 월남전때와 여러모로 다르다. 연령과 학력이 높아지고,흑인비율이 커졌

    중앙일보

    1991.01.20 00:00

  • 파이프라인 폭탄

    폭탄 파이프라인-. 말만 들어도 신기한 무기다. 폭탄이긴 하되 파이프라인 같은 모양을 한 것이다.「파이프라인」이라면 보통 원유공급 파이프라인이거나 수로를 연상하게 된다. 그러나 폭

    중앙일보

    1984.08.24 00:00

  • (3800)제79화 육사졸업생들(253)|생도2기의 현주소

    앞서 언급했듯이 3백30명의 생도2기생중 생도신분으로 희생된 분은 모두 90명이고 동래종합학교에서 소위로 임관한뒤 백마고지전투등 격전지에서 전사한분이 48명이나 됐다. 실로 생도2

    중앙일보

    1983.08.26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제79화 육사졸업생들(239)파월준비

    비둘기부대 파병때도 그랬지만 3차 전투부대 파병때도 국회에서 파병동의안이 통과되기 전에 우리는 파병준비를 거의 끝내놓고 있었다. 국방부와 합참은 65년6월26일과 28일 두차례에

    중앙일보

    1983.08.10 00:00

  • (3761)/제79화 육사졸업생들(214)/월남파병

    65년부터 시작된 월남파병 기간중월남전에 참전한 10기생은 무려 44명이나 되었다. 그것도 주로 연대장을 위시해 주월사 일반참모,야사 맹호 백마사단참모장,비둘기부대 참모장등 10기

    중앙일보

    1983.07.12 00:00

  • (3731)9기생과 월남전-제79화 육사졸업생들(184)

    월남전에 참전한 9기생은 20여명에 이른다. 대령 또는 준장으로 연대장이나 참모 등의 직책을 맡아 활약했다. 윤성민장군(58·대장예편·현 국방장관)은 주월한국군사령부의 참모장으로

    중앙일보

    1983.06.07 00:00

  • 남북한의 전력 비교

    ◇비교=▲병력 수에서는 한국이 유리. ▲전투의 기본부대인 사단 수에 있어서는 북괴가 우세. 이중 5분의1은 기계화되었거나 기갑사단 ▲전차전력은 북괴가 절대 우세. 질적으로는 북괴는

    중앙일보

    1978.05.31 00:00

  • "미국의 대한 군원|잘못돼가고 있다"|미군「저널」지·세계 주보 지적

    한반도의 안전을 위협하는 남북한간의 심한 군사력 불균형은 한 미 양국의 군사계획·국방 정책 및 미국의 대한군원 정책의 방향설정이 잘못 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카터」행정

    중앙일보

    1978.05.31 00:00

  • 부친이 맡았던 사단 패튼3세 다시 지휘

    2차대전 당시 북 「아프리카」에서 미전차군단을 이끌어 용맹을 날렸던 「조지·패튼」2세 장군의 아들 「조지·패튼」3세소장이 부친이 지휘했던 「텍사스」주「포트 후드」의 미제2기갑사단

    중앙일보

    1975.08.06 00:00

  • 북괴 휴전선에 2개 기갑사단 배치 서울점령 자신 있으면 공격예상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월남에서 공산당이 마지막 공세를 취하던 2주일 동안에 북괴군은 비무장지대 가까이에 2개의 기갑사단의 주력부대를 배치했다고「뉴요크·타임스」의「뉴스·서비스」가

    중앙일보

    1975.05.23 00:00

  • 사이공권에 월남군 23개사

    【사이공22일AFP·UPI동양】「사이공」의 동부방어선 주축이었던 전략적인 성도「수안록」공방전에서 월남정부군제18사단과 1개 기갑여단이 월맹군 4개 사단의 전력 앞에 무릎을 꿇은 데

    중앙일보

    1975.04.23 00:00

  • 플레이메 기지 실함

    【사이공18일 UPI동양】월맹군 2개 부대 약6천여 명이 지난2일간 월남 중부 고원 「플레이쿠」근처에서 휴전 이후 최대 규모의 공격을 감행, 정부군 측 「플레이메」기지를 점령하고

    중앙일보

    1974.04.18 00:00

  • 태국의 정변

    태국은 드디어 「피의 정변」에까지 이르렀다. 외신에 따르면 3백 여명의 학생이 군인의 발포로 생명을 잃었다. 부상자도 수백 명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가슴아픈 일이다. 새삼 정치의

    중앙일보

    1973.10.16 00:00

  • 월남 군, 크메르 진격

    【사이공 16일 로이터 합동】약 3천명의 월남 군은 15일 밤 공산군에 포위된 「프놈펜」으로 통하는 보급로를 개통하기 위해 월남·「크메르」국경에서 지난 1월28일 월남 휴전발효이래

    중앙일보

    1973.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