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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정공개|"1차는 국회의원ㆍ장관급이상만"|3부 실무진서 내년하반기까지 시행령제정|5급이상 재산등록 의무화 수정안 내무위통과
김용휴총무처장관은 7일하오 국회내무위에서 공직자윤리법에 의한 재산공개대상은 1차적으로 국회의원과 입법·사법·행정부등 3부의 장관급이상 고위직에 국한할 방침이라고 말하고『재산공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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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된 민족박물관 건립계획
각계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며 거창하게 추진돼온 정부의 「민족박물관건립계획」이 완전 백지화됐다. 민족박물관건립의 포기는 최근 단행된 정부직제조정에 따라 건립추진 전담기구인 문공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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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위원발본선서|전대통령에,5개항청와대수석비서관들도
정부는 기구축소와 인사개편이 매듭지어짐에 따라 모든 공직자가 새로운 자세로 근무에 임할것을 다짐하는 5개항의 선서를 국무위원이하 모든 공무원이 하도록 했다. 이에따라 전두환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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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권오영씨(삼양축산사장) 모친상=5일 상오10시 경북 영천시 휴천3동 주공아파트5동302호 자택서, 발인 7일 상오10시, 장지 경북 영풍군 이산면 문단리선영, 연락처 (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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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별 국장급이상 인사이동 명단
◇경제기획원▲차관보 강경?▲공정거래위원회상임위원(1급상당) 강신●(경협차관보) ▲심사분석국장 최수병▲공정거래실심사관김영곤▲예산심의관 문팽갑▲동 민태형▲동 김태승▲경제기획국장 이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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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급이상 300여명 이동
정부는 직제개정이 발효되는 2일안에 3급(국장급)이상의 인사를 모두 매듭짓는다. 정부는 이번 직제개정의 32개대상기관중 아직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지못한 문교·서울시등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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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 행정 위주…사정 떠나 과감히 작업" 기구축소작업 진두지휘한 김용휴 총무처장관
정부의「군살빼기작업」은 서기관급 이상 공무원 자리를 5백31석이나 줄이는 대폭수술로 끝났다. 축소 폭은 작업지침이 시달됐을 때 예상했던 2백30여 석에 비해 2배가 넘은 큰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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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 정부기구 축소안 마련
민한당은 2원15부4처.14청의 현 중앙행정기구를 3원12부2처15청으로 개편하고 서기관급(4급)이상 공무원4벽74명 (전신전화공사1백70명제외)을 줄이는 것을 내용으로 한 정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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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처 기획실장에 김상영씨 임명발령
정부는 8일 공석중인 원호처기획관리실장에 김상영원호위원회 위원장을 임명·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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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원호복지공단 사장에 허길씨임명"
정부는 30일 신설되는 한국원호복지공단사장에 허길전원호처 차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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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구 축소개편
민정…내륙도 신실, 군페지·읍면확대안 내놔 민한·국민…세미나 등 열어 대안마련에 열올려##궁가·정가 할 것 없이 행정기구개편론이 비등하고 있다. 주무기관인 총무처가 시범적으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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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45개 위원회 폐지l실속부진·기능비슷 24개는 월내에 정비
정부는 중앙행정기관에 설치된 각종위원회 가운데 실적이 부진하거나 기능이 유사한 각종위원회 1백19개를 폐지, 또는 통합하는 내용의 「각종 위원희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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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처 차장에 최병삼씨 임명
정부는 17일 원호처 차장에 최병삼 원호처 기획관리 실장을 승진 발령했다.. 허길 차장은 한국원호관리공단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차장 약력 ▲경북청도 출신(49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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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장군 1주기추도식
○…신민당 당수를 지낸 고 김홍일장군의 1주기 추도식이 8일 상오 국립묘지에서 김의택 민권당 총재를 비롯한 구 야당권 인사들과 김상길 광복합회장 등 3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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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도와주는 「자료상」 번창
대동강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은 그래도 국가재정을 축내지는 앉았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불로소득의 횡재를 했을 뿐이다. 그런데 가짜 세금계산서를 중개·공급하는 자료상은 탈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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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발전 저해요인으로 간주된 제도와 법령들
정부의 성장발전저해요인 개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개선대상의 제도·법령중 행개위·외무부·문공부·총무처·법제처소관 업무개선방향은 다음과 같다. ◇청탁배제를 위한 제도적 개선 (행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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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조내벽 회장 원호성금 5천만 원
라이프주택그룹 조내벽 회장은 8일 하오 원호성금 5천만 원을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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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약 김종희 회장 원호성금 1억 기탁
한국화약 그룹 김종희 회장은 7일 하오 원호성금 1억 원을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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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 최종환 회장
삼환 기업 최종환 회장은 7일 상오 원호성금 5천만 원을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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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선경 2억씩 원호성금을 전달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선경그룹 최종현 회장이 원호성금으로 2억원씩을 30일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기탁했다. 코오롱그룹 이동찬 회장도 5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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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회장|원호성금 1억5천|국제1억·태광5천
롯데그룹회장 신격호씨(사진)가 원호성금l억5천만원을, 태광산업회장 이임룡씨가 5천만원을 각각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29일 하오 기탁했다. 한편 국제그룹회장 양정모씨도 30일 원호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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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조중훈회장|원호성금 1억원
한진그룹 조중훈회장은 27일 원호성금 1억원을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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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그룹 1억원|태평양 7천만원
한보그룹 정태수회장과 태평양그룹 서성환회장은 25일 원호대상자자립을 위해 써 달라고 1억원과 7천만원을 각각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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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성금 3억원 전달
이병철 삼성회장은 24일 원호대상자 자립기금으로 써달라고 원호성금 3억원을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