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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이병철회장 원호성금 3억 기탁

    ◇이병철 삼성그룹회장은 18일 원호성금 3억원을 원호처에 기탁했다.

    중앙일보

    1984.06.19 00:00

  • 중학의무교육 85년실시 계속검토

    국회는 16일 11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의 새해예산안 내용을 청취하고 정책질의를 계속했다. 권번혁문교장관은 해직교수 86명에 대해 그동안 원래 근무하던 학교가 아닌 타대학으로의

    중앙일보

    1983.11.16 00:00

  • 국회 당임위 질문ㆍ답변

    ▲양창직의원(민정)=82년도 조세징수실적을 보면 미수납및 부납결손액이 8천5백87억원으로 전년도의 5천2백67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 조세부과와 징수에 있어 행정편의에 치중했다는

    중앙일보

    1983.11.16 00:00

  • 삼성 이병철회장 3억기탁

    이병철 삼성회장은 29일 원호의 달을 맞아 이종연원호처장에게 원호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태평양그룹(회장 서성환)도 원호처에 7천만원을 전달했으며 국제그룹(회장 양정모)도 1억원을

    중앙일보

    1983.06.30 00:00

  • 정주영·신격호씨 원호성금을 기탁

    정주영현대그룹회장과 신격호롯데그룹회장은 27일이종호 원호처장에게 원호성금 3억원과 1억5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중앙일보

    1983.06.28 00:00

  • 원호성금기탁 81명전대통령내외 안찬

    전두환대통령은 31일 하오영부인 이순여여사와 함께 원호성금기탁자 8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베풀고 치하했다. 이들이 기탁한원호성금총액은41억2천3백만원이다. 만찬에 참석한 원

    중앙일보

    1981.09.01 00:00

  • 원호성금 3억원 전달

    이병철 삼성회장은 24일 원호대상자 자립기금으로 써달라고 원호성금 3억원을 이종호 원호처장에게 전달했다.

    중앙일보

    1981.06.25 00:00

  • 삼익주택·미강건설|원호성금 1억원씩

    삼익주택 이종녹 사장 (사진-우)과 미강건설 김전기 사장 (사진-좌) 이 1일 원호성금 1억원씩을 원호처에 기탁했다. 또 삼부토건 조정구 사장과 한뢰주택 정태수 사장은 각각 5천만

    중앙일보

    1978.07.01 00:00

  • 현대그룹서 4억원-원호성금으로 전달

    현대「그룹」정주영 회장(사진)은 20일 원호성금 4억원을, 동「그룹」임·직원일동은 3천6백47만7천원을 한국신문협회에 전달했다.

    중앙일보

    1978.06.21 00:00

  • 극동건설 1억5천|삼양사 1억원 기탁|원호성금

    극동건설 김용산 회장(사진우)이 8일 원호성금l억5친만원을 원호처에 기탁했다. 또 삼양사 김상하 사장(사진좌)이 1억원, 종근당 이종근사장 5천만원·동사임직원 1백만원, 신성공업

    중앙일보

    1978.06.08 00:00

  • 생산적인 자립원호

    원호의 달인 지난 6월부터 범국민적으로 벌여온 「불우원호대상자돕기운동」에서 81억8천7백80만원이란 거액이 모금됐다. 모금된 원호성금은 중앙 일간신문에서 35억4천9백만원, 지방신

    중앙일보

    1977.07.22 00:00

  • 근로능력없는 원호 대상자 보상금 대폭 인상

    원호처는 원호대상자의 자립을위해 내년부터 중상이자·무의무탁 노령유족 및 노령미망인동근로눙력이 없는 2만4천가구의 대상자에 대해 도시근로자 생계비수준(도시 근로자평군소득의 90%선)

    중앙일보

    1976.06.30 00:00

  • 원호성금 10억돌파

    원호의 달을 맞아 불우한 원호대상자를 돕기위해 각계에서 원호처에 기탁한 원호성금이 17일만에 10억원을 돌파했다. 17일 원호처에 성금을 기탁한 기업체와 금액은 다음과 같다 (괄호

    중앙일보

    1976.06.18 00:00

  • 원호성금 모두6억|6월 한달 기탁된 것

    「원호의 달」인 지난6월 한달동안 전국에서는 모두6억원 어치의 원호성금 및 위문품이 원호처에 기탁됐고 정부기관 및 각 기업체에 l천1백35명의 저소득원호대상자들이 새로 취업했다.

    중앙일보

    1975.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