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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외교·경제면서 큰 타격 예상

    소련체르노빌원자력 발전소폭발사건에 대한 미국의 주 관심은 7년 전 미국의 드리마일아일랜드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직전의 위기에까지 갔었던 교훈에 비추어 원자로의「국제적 안전기준」을 강

    중앙일보

    1986.05.02 00:00

  • 미, 소 원전사고 발생 때부터 알았다

    미국은 체르노빌 핵사고가 본격화되기 하루전인 지난달 25일부터 체르노빌의 원자로에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상공을 비행중인 KH-11스파이위성을 통해 사

    중앙일보

    1986.05.01 00:00

  • 화재진압에 로봇 사용권고(서독)|사고지역 주민들 상황 몰라 혼란

    소련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진상과 현지의 소식이 소련당국에 의해 은폐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현장부근인 키에프 시에 거주하고있는 영국인 로너·브랜슨 씨(29·여) 는 30일 『

    중앙일보

    1986.05.01 00:00

  • EC"사건 발표 늦춰 피해 크다" 비난-소 원전사고 이모저모

    소련당국은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체르노빌 핵발전소 화재 사고현장이 매우 위험하다』는 이유를 들어 서방 언론들의 접근 취재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련 외무성의 사조

    중앙일보

    1986.04.30 00:00

  •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열기구의 안전관리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각종 열기구 사용에서 오는 화재가 커다란 위험으로 등장하고 있다. 열기구는 미리 사용 전에 안전고도를 점검하는 일과 사용할 때의 바른 방법을 익히는 것, 그리

    중앙일보

    1972.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