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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폐기장 논란/대화창구 없어 겉돈다/단순 안전강조 홍보론 한계

    ◎과학적인 접근통해 주민 「오해」씻어야/지역발전을 위한 가시적 대책등 필요 지난해 12월27일 정부의 방사성폐기물 관리부지 후보지역 6곳이 공개되면서 다시 일기 시작한 해당지역주민

    중앙일보

    1992.01.09 00:00

  • 핵처리장 부지공모|심해·섬지역 신청 많아

    방사성폐기물 부지와 관련한 안면도주민들의 반대시위가 처음 일어난지도 4일로 만1년이 됐다. 방사성폐기물관리·연구를 전담하는 원자력 제2연구소의 현판식이 있던 지난해 10월30일부터

    중앙일보

    1991.11.04 00:00

  • 9개 원전서 연 6천 드럼 나온다|안면도 사태 계기로 알아본 방사성폐기물 실태

    안면도 사태로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방사성 폐기물이란 무엇이며 국내의 발생현황과 처분 법, 외국의 처분실태 등을 알아본다. ▲방사성 폐기물=원자력법의 정의에

    중앙일보

    1990.11.13 00:00

  • 원자력 시설심사·검사업무 도맡아

    「원자력의 생산과 이용에 따른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이상훈)이 15일 발족된다. 그동안

    중앙일보

    1990.02.10 00:00

  • 마을에 묻힌 핵폐기물

    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핵폐기물을 마을에서 불과 1㎞밖에 떨어져있지 않은 땅 속에 파묻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원전사고와 안전관리, 그리고 핵폐기물에 대한 거듭된 문제점을 절실하게

    중앙일보

    1988.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