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내 8개사 컨소시엄/베트남 유전개발 참여/조광권 계약체결

    우리나라가 베트남 봉타우 남쪽 2백10㎞ 해상에 있는 11­2광구 유전개발에 참여한다. 21일 동력자원부에 따르면 진념 동력자원부 장관과 함께 베트남을 방문중인 국내 8개업체 대표

    중앙일보

    1992.01.22 00:00

  • 한국­일본/시베리아·사할린 자원개발 “경쟁”

    ◎한/민간기업 주도 내년 후반부터 본격화/일/90년대 중반 생산목표 2개 유전 추진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순방을 앞두고 우리나라와 일본이 시베리아 및 사할린지역의 자원개발에 참

    중앙일보

    1991.04.13 00:00

  • "고유가시대 한 방울 기름이라도 더 캐자"미에 유정 재개발 붐

    걸프사태이후 미국전역에 원유를 한 방울이라도 더 캐내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지난해8월 걸프사태이전 몇 년간 배럴당13∼15달러에 머물렀던 원유 값이 이후 2O달러대로 진입하면서

    중앙일보

    1991.01.22 00:00

  • 가 유전매입추진

    한국석유개발공사와 럭키금성등 국내기업이 원유를 생산중인 캐나다의 「오일샌드」 유전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오일샌드란 지하의 저류암 층에 형성되는 원유와는 달리 원유를 둘러싸는 「덮개

    중앙일보

    1989.06.10 00:00

  • 생산량 줄었지만 "실판"은 속단|인니 서마두라 유전 어떤 형편인가

    인도네시아 남마두라 제1유전의 생산량이 생산개시 2개월만에 절반으로, 3개월만에 4분의1 이하로 대폭 줄었다. 이에 따라 유전개발은 실패로 돌아갔고 정부지원금은 찾을 수 없을 것이

    중앙일보

    1986.02.19 00:00

  • 마두라유전 원유 40만배럴 첫도입

    우리나라 코데코에너지가 인도네시아 마두라유전에서 생산한 원유가 국내에 첫도입된다. 10일 동자부에 따르면 호남정유가 도입하는 이번 원유는 배럴당 27달러로 40만배럴이, 21일쫌

    중앙일보

    1985.12.10 00:00

  • 마두라유전 생산개시

    최초의 해외개발 유전인 인도네시아 마두라유전의 본격적인 석유생산이 27일부터 개시되었다. 이날 「수하르토」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기념식을 가진 마두라유전은 지난 81

    중앙일보

    1985.09.27 00:00

  • 코데코사 하루 2만배럴씩 생산 유전 2곳 인니서 발견

    한국의 코데코 에너지사가 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사와 공동개발을 벌여온 마두라해역에서 각각 1억배럴 이상의 가채매장량을 갗춘 유전 2개가 새로 발견되었다고 31일 동자부가 발표했다.

    중앙일보

    1985.01.31 00:00

  • 새유전2곳 발견|코데코사, 자바해서 첫유전 3배규모

    인도네시아에서 유전개발을하고있는 한국의 코데코사가 마두라섬 북쪽 자바해에서 2개의 새로운 유전과 2개의천연가스지대를 발견, 탐사결과를, 토대로 내년에 이에대한 평가정 시추를 할 예

    중앙일보

    1984.12.26 00:00

  • 마두라 유전

    마두라. 세계지도엔 잘 나타나지도 않는 작은 섬. 인도네시아의 수도자카르타가 있는 섬 자바. 그 자바의 동북쪽에 위치하는 섬이 바로 마두라다. 우리 기업이 해외 유전개발사업에서 첫

    중앙일보

    1984.08.25 00:00

  • 서마두라 원유 42만 배럴 첫 도입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유전개발에 성공을 거둬 퍼 올린 기름이 오는 27일 국내에 첫 입항한다. 동자부는 24일 코데코에너지주와 인도네시아의 국영석유공사인 페르타미나가 공동개발하고 있

    중앙일보

    1984.08.24 00:00

  • 서마두라 유전 개발 의미

    이번 서마두라 유전개발은 경제적인 이익보다는 국내기업이 해외유전개발에 처음으로 성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72년 정부가 국내외 유전의 자주개발을 표방한 후 지금까지 국내 대륙붕

    중앙일보

    1984.08.24 00:00

  • 원유처리 문재도 협의

    ★…이봉서동자부차관을 팀장으로하는 5명의 동자부팀이 코데코의 인도네시아 마두라유전개발상황을 확인하기위해 28일현지로 떠난다. 이차관등 일행은 인도네시아에 9일동안 머무르면서 코데코

    중앙일보

    1984.07.27 00:00

  • 마두라 유전 경제성여부 정확한 평가 안끝나|우선 40만배럴 들여와

    ★…우리나라의 코데코에너지가 인도네시아의 마두라해역에서 캐낸 원유 40여만배럴이 다음달 국내로 둘어온다. 코대코에너지는 지난 4월말부터 서마두라유전에 설치한 평가정및 간이생산시설을

    중앙일보

    1984.07.23 00:00

  • ″1주일쯤 더 파면 유징판명〃|본사 장재열특파원 인니 서마두라 시추현장을 가다

    동경1백12도50분30초, 남위6도3857초. 코데코 에너지가 적도의 뜨거운 태양아래서 석유의 꿈을 캐는 마두라석유탐사 현장이다. 지난26일 상오9시15분, 일행은 인도네시아 제2

    중앙일보

    1983.11.03 00:00

  • 마두라서 석유·가스유 발견

    우리나라의 코데코 에너지와 인도네시아의 석유공사(페르타미나)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인니 마두라 해역에서 추정가채 매장량 2천만배럴의 유전과 추정가채 매장량 2조4천억입방피트 (원유환

    중앙일보

    1983.06.29 00:00

  • "경제성"확실하나 성급한 시기는 금물|생산량 더 파봐야|마두라 유전 개가…우리 몫은 얼마

    ○… 이번에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가름난 인니 마두라 광구의 석유개발사업에 우리나라가 참여한 것은 지난 81년의 일이다. 그 해 5월 인니 석유공사와 한국 코데코 에너지간에 인니

    중앙일보

    1983.06.29 00:00

  • 2천9백 m서「형광반응」|고분자 가스 나와야. 유망|7소구역에서 가스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조성」상공부 신중

    요즘 증권가에선 『대륙붕에서 석유가 나왔다』는 소문이 좍 퍼져 주가를 부추기고있다. 온 국민이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석유시추는 어디쯤 가있는가. 동력자원부는『7소구역에서 가스가

    중앙일보

    1981.11.24 00:00

  • 흔들리는 OPEC의 신화

    아무래도 미국은 에너지전쟁에서 승리할것 같다. 그 조직이 여러군데에서 나타나고 있다. 공급과잉이 그렇고 한풀꺾어진 가격상승추세라든가, 석유수입량감소 또한 그렇다. OPEC의 전열을

    중앙일보

    1981.10.24 00:00

  • 원유도입선|다변화에 진일보

    우리나라의 원유도입선판도가 1년사이에 크게 바뀌어 정부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수입선다변화가 점차 안전권에 들어서고 있다. 특히 이번에 중미의 대산유국인 멕시코로부터 하루2만배럴씩 들

    중앙일보

    1981.07.27 00:00

  • 세계석유 궁극 가채 매장량은 4∼6조「배럴」|현재 소비량으로 따지면 약백83년이상 사용

    기름값은 자꾸 뛰고 생산량은 줄어 원유확보가 어려운 형편이다. 세계 석유자원현황을 보면 79년 현재 확인매장량은 6천4백16억「배럴」. 이 숫자를 전 세계가 하루 사용하는 6천만「

    중앙일보

    1980.04.03 00:00

  • 「아프리카·붐」조성의 발판

    중서부 「아프리카」의 대국 「나이지리아」와 22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하게 된 것은 우리 나라의 대「아프리카」외교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올 커다란 외교성과라 할 수 있다. OPEC(

    중앙일보

    1980.02.23 00:00

  • 자원고갈설

    지난 70년대를 「3C의 시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모순(컨트러딕션)과 혼돈(컨퓨전)과 대결(컨프런테이션)로 점철된 시대라는 뜻이다. 바로 이런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

    중앙일보

    1979.11.29 00:00

  • 어디를 뚫어도 “검은 황금”이 펑펑

    중남미 여러나라를 돌아보면 「칠레」「아르헨티나」「페루」에서「멕시코」를 부러워하는 것을 알게 된다. 같은 「라틴아메리카」권에 속하면서도 지금까지 확인된 매장량으로 따지면 유독 「멕코

    중앙일보

    1979.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