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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총리상 신두영씨|궁체 쓰면 붓 잘나가

    한글서예 『관동별곡』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은 신두영씨(35)는 지금껏 국전에서 특선 2회·입선 7회 경력을 쌓았다. 『기쁘다기보다 무거운 짐을 진 것 같습니다』라고 차분하게 말한다.

    중앙일보

    1979.04.21 00:00

  • 첫 원곡 서예상에 신두영 씨가 뽑혀

    서예가 김기승씨의 희사 기금으로 제정된 원곡 서예상의 첫 수상자로 신두영씨 (사진·34·서울 영등포동 1동 618의 26)가 결정됐다. 이 서예상의 선고 위원회 (위원장 김충현)는

    중앙일보

    1978.06.19 00:00

  • 고희 자축 서예전 갖는 김기승씨

    70세를 맞이한 서예계의 원로 원곡 김기승씨가 고희 기념으로 서예상을 창설, 20일 첫 시상을 하면서 그의 구작으로 자축 서예전을 갖는 한편 전국 2백53개소의 공공 및 각급 학교

    중앙일보

    1978.06.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