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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처음으로 공공기관 근로자의 통상임금 범위를 규정하는 판결이 나왔다. 울산 5개 구·군의 전·현직 환경미화원과 울산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209명이 기초단체와 공단을 상대로
중앙일보
2014.12.05 01:06
2024.07.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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