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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하자잦은 열차사고 |노후에 미숙겹쳐
12일밤과 13일새벽사이에 또 두건의 열차탈선사고가 호남선과 경부선에서 일어났다. 이두건의 철도사고는 지난 11일 통리∼흥전간에서 일어난 6량의 탈선사고로 승객40여명이 사상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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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다쳐
▲5일 상오9시2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20 앞길에서 영등포로 향해 달리던 서울 영2015호 「트럭」 (운전사 박상규·가)이 행인을 피하려다 높이 3 「미터」의 언덕을 굴
12일밤과 13일새벽사이에 또 두건의 열차탈선사고가 호남선과 경부선에서 일어났다. 이두건의 철도사고는 지난 11일 통리∼흥전간에서 일어난 6량의 탈선사고로 승객40여명이 사상한 영
▲5일 상오9시2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20 앞길에서 영등포로 향해 달리던 서울 영2015호 「트럭」 (운전사 박상규·가)이 행인을 피하려다 높이 3 「미터」의 언덕을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