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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豊붕괴 실종되신분

    〈서울市대책본부 발표〉 ▲감이경(24.여.삼풍직원)▲강경란(24.여.삼풍직원)▲강다라(5.여)▲강민정(25.여.아르바이트)▲강성삼(28.사채업)▲강세중(3)▲강신태(40.삼풍직원)

    중앙일보

    1995.07.14 00:00

  • 김 총재 "물증 제시 없었다" 검찰선 불구속 기소키로

    서울지검 공안1부는 23일 서경원 의원 밀입북사건과 관련, 불고지 혐의로 입건된 평민당 김대중 총재와 김원기 총무를 조사한 결과 김 총재 등 2명에 대한 혐의사실이 모두 인정돼

    중앙일보

    1989.08.23 00:00

  • 서 의원 보좌관 등 신문 4명 진술 증거 보전

    서울형사지법 5단독 여상규 판사는 22일 오전 9시 검찰의 증거보전신청을 받아들여 서경원 의원 밀입북사건과 관련, 구속 기소된 서 의원 비서관 방양균(34)·보좌관 김용래(37)·

    중앙일보

    1989.08.22 00:00

  • 85년이후 행적 집중추적

    서경원의원 밀입북사건을 수사중인 국가안전기획부는 29일 서의원의 입북과 관련된 정당·재야·종교계 인사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서의원이 북한측과 첫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85년

    중앙일보

    1989.06.29 00:00

  • 6명이 익사 2명 살아

    【안동=금창태 기자】 30일 하오 4시 40분쯤 아농군 임하면 송천동 선어대 고갯길에서 안동시내를 향해 과속으로 달리던 육군 제36예비사단 수송대 소속 115호「지엠시·트럭」(운전

    중앙일보

    1966.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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