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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곡 지하車道 연장해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양재대로와 강남대로.헌릉로가 만나는 염곡교차로(경부고속도로 양재인터체인지 옆)의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이 교차로에 남북방향(양재~성남)으로 왕복 6차선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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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덕원네거리 만성체증 해소대책-신도시 긴급진단
서울 강남(江南)과 안양(安養)지역을 연결하는 국도 47호선(안양.평촌.군포.산본~서울)과 지방도 342호선(안양.군포~경부고속도로~분당)의 교차점인 안양시 인덕원네거리.평촌.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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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 청학플라자 네거리 교차로에 신호등없어
인천시연수구청학동 전원.청도빌라등 6개 공동주택 주민 1천여명은 청도빌라~전원빌라간 주택단지앞 도로(왕복 4차선)와 중구~연수동간 도로(왕복 8차선)가 교차하는 청학풀장입구 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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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우회전 차량 신호준수 의무없다-검찰,公訴權포기
[水原=鄭燦敏기자]교차로에서 정지신호에 우회전하다 사고를 내구속된 운전자가 우회전 차량은 신호준수 의무가 없으므로 공소권이 없다는 검찰의 결정에 따라 구속 10일만에 풀려났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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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로네거리등 시내6곳 교통체계.시설 개선-서울시
서울시는 28일 시속 20㎞이하의 만성적 교통체증이 빚어지고있는 영등포로터리등 시내 6곳에 대해 신호체계 변경.차선증설. 도로안내판정비등 교통소통 개선사업을 11월까지 완료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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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행 버스중앙차선제 得보다 失많다
서울시가 내년 하반기에 송파대로.천호대로에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인 중앙버스전용차선제가 오히려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커 도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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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지켜 도로 효율 높이자
많은 운전자들이 운전중 신호를 가끔 무시하기도 하고,좌회전이나 U턴이 불가능한 지점에서 슬쩍 위반하기도 한다.그리고 차선변경이 불가능한 곳에서 차선변경을 하기도하며,깜박등을 켜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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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로터리 신호등 설치
[蔚山=黃善潤기자]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신정동 태화로터리가 철거되고 교통신호등이 설치된다. 울산시는 7일 사업비 7억8천여만원을 들여 태화로터리를 교통신호체계로 바꾸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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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6개 교차로 지하.고가도등 입체화 계획
[大邱=金基讚기자]대구시는 23일 내년부터 3천7백29억원의예산을 들여 지하철역과 맞물리는 36개 교차로를 고가도로 또는지하화하는등 입체화해 직선도로로 만들기로 했다. 〈도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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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도시고속도 내일 개통
서울 노원구 상계동∼성동구 성수동 용비교를 잇는 동부도시고속도로 구간(14·2km)중 상계동 당현4교∼군자교간(9·3km)이 29일 1차로 개통된다. 서울시는 28일 중계·상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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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시내버스 횡단보도 덮쳐/중학생등 3명 사망
◎길음역앞 네거리… 10여명 중상 27일 오전7시45분쯤 서울 길음동 지하철 4호선 길음동역앞 네거리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리던 상원여객소속 25번 시내버스(운전사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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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계 고쳐 체증 줄인다|서울시, 내년에 14개 지역 TSM사업 추진
날로 폭주하는 교통량과 지역여건의 변화 등으로 얼마 전까지 차가 잘 소통되던 곳이 갑자기 막히는가 하면 출퇴근 때면 10분에 2백m도 못 가는 곳이 늘고 있다. 보상비 때문에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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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가 만취 운전 음주측정 않고 "쉬쉬"
3일 0시30분쯤 서울 신정동 서부화물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서울마포경찰서 경비과장 김부욱 경정(42)이 술에 취해 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가던 봉고 차를 들이받으며 4중 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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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명희경)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운전하는 걸 볼 적마다 존경스럽고 그 편함이 부럽기만 할뿐 내가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나도·…하고 말을 꺼냈을 때 남편의 반대는 예상외로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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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로 도심진입로 개설시급
서울도심과 강남을 직접 연결하는 도시고속도로로 만들어진 동호대로가 약수터널과 금호터널이 비좁아 병목현상을 빚는가하면 장충체육관앞에서 도심진입로가 개설되지않아 도시고속도로로서의 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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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개조 못한다,
정부는 자동차사고율의 절반수준에 이르는 경운기 등 농사용 차량에 의한 사고를 막기 위해 경운기 등에 대한 교통규칙을 강화하는 한편 정부의 타당성 검토를 거치지 않은 임의개조·조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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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심한 「병목지점」22곳 장·단기 소통대책 마련
서울시는 l5일 도로가 병목처럼 생겨 교통체층이 심한 22개지점의 장단기 차량소통대책을 마련했다. 단기대책은 ▲버스정류소 또는 택시승차대를 조정하고 ▲버스노선을 감축하며 ▲신호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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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주행시험 컴퓨터 채점 3월부터
운전 면허 장거리 주행 시험의 채점 방법이 3월 1일부터 전자식으로 바뀐다. 서울시경은 현재 사용중인 한남동 면허시험장과 3월 1일 개장되는 탄천시험장(잠실 1동 219)의 장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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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교 로터리 교통신호 바꿔 20일부터 12톤 넘는 차 통행금지
천호대교와 동이로가 교차하는 군자교 동쪽 로터리의 교통신호체계가 20일 상오6시부터 바뀌고 12t이상 대형차량의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변경내용은 ▲영동교→장안평 방향을 비롯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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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교 폭35m 로 넓혀
서울시는 23일 어린이대공원입구 주변도로의 교통체증현상을 줄이기위해 군자교앞 동일로와 천호대로의 교차지점에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군자교를 확장키로 했다. 이 공사는 32억원으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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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교통법규 비현실적
각종교통법규나 교통시설등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많아 재대로 지켜지지 않거나 오히려 교통혼잡을 가중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도로교통법(시행령 및 규칙포함)이 규정하고 있는 ▲안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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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입체교차로 시설일부가 헐린다
삼각지 입체교차로 시설이 20일부터 지하철공사로 일부 헐리고 이 일대 차량 통행노선도 일부 바뀐다. 서울시는 12일 지하철4호선 정류장공사를 위해 삼각지 입체교차로 남쪽램프2백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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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2가∼3가중간|저동 입구 교차로 폐쇄
을지로2가∼3가 중간에 있는 저동 입구 교차로가 15일부터 폐쇄됐다. 이에 따라 이 교차로를 통한 퇴계로∼청계천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을지로 통행차량들은 이곳에서 신호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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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위험 안은 교통신호등|모양 통일안돼 혼란만 가중
국제제식(국제제식)으로 바뀐 서울시내의 교통신호 등이 각양각색이다. 원활한 교통소통과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한다는 이유로 국제제식의 교통신호 등이 서울시내에 등장한지 만2개월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