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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시켰더니 오토바이 타고 성범죄자 왔다” 한 엄마의 청원

    “배달시켰더니 오토바이 타고 성범죄자 왔다” 한 엄마의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최근 저희 동네에서 성범죄자가 배달대행 이름이 써진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성범죄자를 알려주는

    중앙일보

    2019.10.10 17:50

  • [ONE SHOT] 휴가철 빈집털이 ‘이때’ 가장 많다…창문, 도어록 지문 주의해야

    [ONE SHOT] 휴가철 빈집털이 ‘이때’ 가장 많다…창문, 도어록 지문 주의해야

    휴가철 빈집털이범 이때를 노린다 휴가철 빈집털이범을 가장 주의해야 하는 시기는 7월 넷째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은 휴가철 전체 침입범죄 건수의 10건 중 3건 꼴인 29

    중앙일보

    2019.07.23 08:00

  • '3700만원 가짜 돈뭉치'로 능청연기…보이스피싱 잡은 80대

    '3700만원 가짜 돈뭉치'로 능청연기…보이스피싱 잡은 80대

    보이스피싱 이미지. [연합뉴스]   80대 노인에게 3700만원을 빼앗으려던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경찰의 함정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일 낮 12시

    중앙일보

    2019.04.04 06:00

  • 에어비앤비 투숙객 가장 절도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Airbnb) 투숙객을 가장해 호스트의 귀중품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CBS 뉴스는 애너하임 경찰국을 인용해 최근 이 지역에서 절도범이 에어비앤비

    미주중앙

    2016.08.12 01:35

  • 연휴 빈집털이범 주의하세요…차량내 절도범 2명 공개수배

    LA한인타운에서 차량 내 물품을 훔친 용의자 2명이 공개 수배됐다. 올림픽 경찰서는 지난 달 14일과 19일, 한인타운 아파트 빌딩 주차장 등에 차문을 열고 귀금속 등을 훔쳐 달

    미주중앙

    2014.07.05 09:21

  • 대낮에 문 부수고…대담해진 절도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도둑들의 수법이 대범해져 대낮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고 있다. 또한 불경기가 길

    미주중앙

    2011.07.30 01:56

  • 절도범들 연말 소포에 군침 꿀꺽

    우편물 도착시간 노려 훔쳐가 UPS 통한 배달물품도 타겟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우편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방 우정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우편물 분실에 대한 신고

    미주중앙

    2010.12.30 06:44

  • [내 생각은…] 추석 빈집털이 예방은

    [내 생각은…] 추석 빈집털이 예방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많은 사람이 고향으로 달려가 그동안 적조했던 정을 나누고 올 것이다. 그러나 추석 연휴 뒤 집에 돌아오면 간혹 빈집털이들이 휘저어 놓고

    중앙일보

    2010.09.11 00:10

  • 강삼재의원 마산집 도둑 들어

    31일 오후 3시쯤 경남 마산시 양덕동 한나라당 강삼재(姜三載)의원 집에 도둑이 든 것을 姜의원의 비서관 김대영(43)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金비서관은 "우편물을 챙기러 姜

    중앙일보

    2001.02.01 00:00

  • "아파트 털이범 수요일 낮 노린다"

    보안업체 에스원의 범죄예방연구소는 27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일어난 서울의 아파트 침입절도 범죄 7백43건을 분석한 결과, 수요일 낮시간에 아파트 절도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

    중앙일보

    2000.06.28 00:00

  • 공비에 꼭 필요한 물건 없어져-강릉지역 괴한침입 스케치

    …이날 저녁 7시쯤 국방예산 심의로 국회 예결위에 나가 있던김동진(金東鎭)국방장관은 국방부 주요 차관보및 국장들과 함께 보좌관으로부터 무장공비 잔당으로 추정된다는 현지주민 신고에

    중앙일보

    1996.11.15 00:00

  • 미, 극비국방문서 20회 도난

    【워싱턴 17일 AP동화】지대 공「미사일」관계문서 등 정부의 극비국방문서들이 최근 몇 해 동안 우편물로 수송도중 미국 안에서 절취 당하여 소각되었다는 사실이 16일 한 절취 범의

    중앙일보

    1971.06.18 00:00

  • 전직국원을 지명

    【속초】경북영주역구내 우편낭절도범을 쫓고있는 속초경찰서는전서울중앙우체국특근계에 근무했던 신모씨(43)를진범으로보고서울과묵호등에형사대를급파했다. 경찰이 신씨를 진범으로단정한 근거는

    중앙일보

    1968.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