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세사랑병원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활동 참여

    연세사랑병원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활동 참여

    관절·척추 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지난 4월9일(금)부터 14일(수)까지 6일간 우즈베키스탄에서 고려인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청년회의소의 주관 아

    중앙일보

    2010.04.20 10:44

  • 한글로 고려인의 삶 담은 책 펴낸 엄 넬리 교장

    한글로 고려인의 삶 담은 책 펴낸 엄 넬리 교장

    “러시아에서 한민족이 겪은 수난의 역사와 이를 이겨낸 우리 조상의 혼을 젊은 세대에게 일깨워주고 싶었습니다.” 『러시아 심장부에 활짝 핀 무궁화』란 책을 펴낸 고려인(러시아 거주

    중앙일보

    2010.04.19 00:05

  • 서울시, 우즈벡에 ‘서울공원’ 조성

    서울시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2012년까지 ‘서울공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서울공원의 부지는 타슈켄트시가 제공하고 서울시는 조성 비용을 부담한다. 오세훈 시

    중앙일보

    2010.02.11 02:35

  • “한국 의료 수준 높지만 비 영어권 의사소통 문제”

    “한국 의료 수준 높지만 비 영어권 의사소통 문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인 김나제스다(38·여·소아과 전문의·사진)씨는 최근 정부의 의료 통역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는 6년 전부터 한국에서 러시아어로 의료 통역을 해오고 있다. 14

    중앙일보

    2009.12.18 03:30

  • 청년 80만+중기 6만 곳 일자리 중개 DB 만든다

    청년 80만+중기 6만 곳 일자리 중개 DB 만든다

    이명박 대통령이 14일 서민고용 분야 보고를 받기에 앞서 참석자들을 소개받고 있다. 왼쪽부터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으로 의료통역과정 졸업자인 김나제스다,정운찬 총리, 이 대통령, 한연

    중앙일보

    2009.12.15 03:43

  • “카스피해 대륙붕, 한국 기업들 투자 기다린다”

    “카스피해 대륙붕, 한국 기업들 투자 기다린다”

    ‘한·카자흐스탄 자원협력의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에너지 포럼이 지난달 2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용권 박사, 곽재원 소장, 송진현 본부장,

    중앙일보

    2009.12.01 00:37

  • “카자흐 자원 - 한국 기술 합쳐야”

    “카자흐 자원 - 한국 기술 합쳐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왼쪽)과 카자흐스탄 기업인 지원 포럼 행사를 주재하고 있는 아자트 페루아셰프 아타메켄 의장. 중앙일보와 ‘비즈니스 카라반’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아타메

    중앙일보

    2009.11.09 02:17

  • “드라마로 한국 알게 돼 … 한의사가 꿈”

    “드라마로 한국 알게 돼 … 한의사가 꿈”

    22일 타슈켄트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글백일장에서 히잡을 쓴 우즈베크 여대생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우즈베크는 이슬람교가 국교다. 최정동 기자 금상을 수상한 타지키스탄 메메토바

    중앙선데이

    2009.10.31 23:34

  • “한국어 단과대로 발전시키고 싶어”

    “한국어 단과대로 발전시키고 싶어”

    허선행 교장(오른쪽)과 부인 안나, 딸 에리나. 타슈켄트 세종한글학교 허선행(44) 교장은 27세이던 1992년 3월 우즈베키스탄에 왔다. 17년7개월째 한글 전파에 힘을 쏟고

    중앙선데이

    2009.10.31 23:32

  • “아니, 우즈벡 교육부장관이 한글을 쓰네”

    “아니, 우즈벡 교육부장관이 한글을 쓰네”

    가이라트 우즈벡 교육부 장관이 백일장 주제인 ‘어머니’를 쓴 뒤 보이고 있다. [타슈켄트=최정동 기자]지난 22일 오후 1시,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 중심부에 위치한 타슈켄트

    중앙일보

    2009.10.27 00:48

  • [내 생각은…] 이주 노동자들 “보험료 부담 커요”

    [내 생각은…] 이주 노동자들 “보험료 부담 커요”

    우리나라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고용허가제를 실시한 지 5년이 지났다. 더불어 재외동포에 대해 방문취업비자(H2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가 실시되고,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

    중앙일보

    2009.08.29 00:29

  • [백가쟁명:써니리] 우즈베키스탄 여자가 한국남자를 좋아하는 이유?

    "우즈베키스탄엔 미인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미인들이 요즘에 한국남자들과 결혼을 많이 해요." 고려인3세로 우즈베키스탄에 살고 있는 강올가(23)씨의 말이다. 요즘 대한민국 남자들

    중앙일보

    2009.08.13 10:53

  • [중앙일보를 읽고] 무국적 고려인 5만 명 국적 찾기 정부·민간 힘 모아 해법 찾자

    [중앙일보를 읽고] 무국적 고려인 5만 명 국적 찾기 정부·민간 힘 모아 해법 찾자

    소련의 스탈린 정권은 1937년 정권 강화를 위해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강제 이주 정책을 펼쳤다. 연해주에 살던 17만 명의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중앙일보

    2009.07.07 00:40

  • [사진] 컨테이너 박스에 사는 고려인 3대

    [사진] 컨테이너 박스에 사는 고려인 3대

    우크라이나 남부 지방은 비옥한 흑토지대다. 농번기가 되면 많은 고려인이 평원에 임시 거처를 만들고 농사를 짓는다. 이를 ‘계절농사’라고 한다. 이들 고려인 대부분은 우즈베키스탄

    중앙일보

    2009.06.27 02:27

  • 국적회복 돕고 가정 상담까지 … ‘우크라이나의 최 참판’

    국적회복 돕고 가정 상담까지 … ‘우크라이나의 최 참판’

    고려인 박 블라드미르(63)는 2급 장애인이다. 3세 때 소아마비를 앓은 뒤 왼쪽 다리를 잘 쓰지 못한다. 고향인 우즈베키스탄에서 작은 기업의 회계일을 했었다. 그러다 1985년

    중앙일보

    2009.06.27 01:17

  • 무국적 고려인 실태조사 나서는 한국 정부

    무국적 고려인 실태조사 나서는 한국 정부

    한국 정부가 ‘무국적 고려인’을 돕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신각수(사진)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26일 인터뷰에서 “고려인 문제는 우리 민족이 불행했을 때 나온 소산물”이라며 “

    중앙일보

    2009.06.27 01:16

  • 이범관 국회 외통위 위원 “무국적 고려인에게 조국은 한국 법률로 지원 대책 만들겠다”

    이범관 국회 외통위 위원 “무국적 고려인에게 조국은 한국 법률로 지원 대책 만들겠다”

    이범관(사진) 한나라당 의원은 25일 “무국적 고려인에 대한 지원책을 법률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으로 무국적 고려인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일보

    2009.06.26 02:28

  • 무국적 고려인 빈곤층으로 전락한 고려인

    무국적 고려인 빈곤층으로 전락한 고려인

    102세 러시아 할머니 아파트에는 고려인 여성 리 나이스치아(左)와 김 돈나(右)가 살고 있다. 할머니에겐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고, 두 고려인에겐 살 집이 필요했다. 후르시초프 시

    중앙일보

    2009.06.26 02:27

  • 우크라이나, 무국적 고통 고려인 5만 해법 내놨다

    우크라이나, 무국적 고통 고려인 5만 해법 내놨다

    러시아 남부 농촌 지역에 사는 김 이에카체리나씨는 무국적자다. 딸과 손녀에게도 무국적은 대물림됐다. 가난으로 국적을 회복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무국적은 그들을 더욱 빈곤하게 했다

    중앙일보

    2009.06.25 02:52

  • 무국적 고려인 무국적 해법 내놓은 우크라이나

    무국적 고려인 무국적 해법 내놓은 우크라이나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전승 40년’이란 동네의 8층짜리 낡은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 ‘젊은 고려인 무국적자가 있다’는 정보를 얻고 수소문 끝에 찾아간 것이다.

    중앙일보

    2009.06.25 02:35

  • 父子배짱, 이 땅의 날개를 달다 ②

    관련사진조양호 회장이 지난해 8월27일 나보이국제공항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 서명식을 가진 뒤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조양호찬가’를 부른

    중앙일보

    2009.06.24 15:37

  • 중앙아시아 빅2는 지금 실크로드의 한류

    중앙아시아 빅2는 지금 실크로드의 한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양대 산맥이다. 두 나라에선 한류 열풍이 뜨겁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대중 연예인 위주의 ‘문화 한류’가 강세라면 카자흐스탄에서는 한국

    중앙일보

    2009.06.11 02:14

  • 중앙아시아,아세안과 잇단 교류, 유인촌 문화부 장관

    중앙아시아,아세안과 잇단 교류, 유인촌 문화부 장관

    문화는 소통이다. 물이 가야 배가 온다. ‘배’가 다니면 마음도 열린다. 마음이 통해야 친구가 된다. 유인촌(58)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 사실을 잘 아는 듯했다. “얼마 전

    중앙선데이

    2009.06.06 21:07

  • [노트북을 열며] 비단길은 살아있다

    1980년대 초 처음 나온 보드게임 ‘부루마블’(Blue Marble)은 당시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주사위를 굴려 세계 각국의 도시를 선점한 뒤, 건물을 지어 일종의

    중앙일보

    2009.05.20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