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G 최훈재.해태 최향남 맞트레이드

    ◇LG 외야수 최훈재와 해태 투수 최향남이 6일 1대1 맞트레이드됐다.중앙고.단국대를 거친 좌타자 최훈재는 89년 MBC(현 LG)에 입단한 프로 8년차로 96시즌 LG선수단 주장

    중앙일보

    1996.11.07 00:00

  • 정통파 투수 맞대결 펼칠듯-프로야구 PO 3차전 전망

    3차전에서야 정통파의 맞대결이 벌어진다. 막판에 몰린 현대 김재박감독은 『컨디션을 봐서 선발 또는 중간으로라도 정민태를 마운드에 올리겠다』고 말했다.따라서 1,2차전에 모습을 드러

    중앙일보

    1996.10.09 00:00

  • 잠수함投.방망이 대결 될듯-프로야구 플레이오프戰 전망

    언더핸드 성영재.김기덕과 우완 정통파 정민태의 대결. 7일부터 벌어지는 쌍방울-현대의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는 현대타자들이 쌍방울 잠수함투수들을 얼마나 공략하느냐에 승부가 걸려있

    중앙일보

    1996.10.05 00:00

  • '한국의 이치로' 이병규 LG유니폼-프로야구 신인지명

    이치로(일본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국내판으로 불리는 이병규(단국대)가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LG는 23일 OB와의 서울 연고지 1차지명에서 이병규를 놓고 주사위로 우열을 가린

    중앙일보

    1996.09.24 00:00

  • 97프로야구 신인 1차지명 앞두고 大魚 고르기 한창

    97프로야구 신인 1차지명(23일)을 앞두고 8개구단이 대어를 고르기 위해 마지막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먼저 우수 신인들이 매년 배출되고 있는 서울에서는 공동 연고구단 OB와

    중앙일보

    1996.09.17 00:00

  • LA다저스 박찬호,스몰츠와 맞대결

    「코리안특급」 박찬호(LA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인존 스몰츠(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다저스가 3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박찬호

    중앙일보

    1996.08.03 00:00

  • 아마야구 손민한.이성갑'제2의 박찬호'되기위한 꿈키워

    아마야구의 대어 손민한(고려대4)과 이성갑(단국대4)이 「제2의 박찬호(LA 다저스)」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올림픽 국가대표 투수진의 에이스격인 손은 노모 히데오(LA

    중앙일보

    1996.06.25 00:00

  • 초고교급 에이스 2명 프로 안가

    올해 고교야구 최고투수 랭킹 1,2위를 다투는 김민기(덕수상고)와 김병현(광주일고)이 각각 연세대와 고려대로 진로를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청소년대표로 활약했던 두사람은 올해 고교

    중앙일보

    1996.04.30 00:00

  • 쌍방울,14명과 재계약

    …쌍방울은 3일 포수 김충민과 지난해 연봉에서 300만원 인상된 1,900만원에 재계약을 하는 등 14명과 재계약했다. …LG는 4일 2차지명 신인투수 손혁(고려대 졸업예정)과 계

    중앙일보

    1996.01.05 00:00

  • 양키스 잭 맥도웰 인디언스로 간다-80억원 2년계약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그쳤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스토브리그를깜짝 놀라게 하는 계약을 했다. 인디언스는 15일(한국시간)뉴욕 양키스의 우완정통파 잭 맥도웰(29)과 2년간 1,015

    중앙일보

    1995.12.16 00:00

  • 아마MVP에 손민한 뽑혀

    …손민한(고려대3)이 올해의 아마야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국가대표 우완정통파 투수인 손민한은 4일 벌어진 기자단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10표중 7표를 얻어 각 2표와 1표에

    중앙일보

    1995.12.06 00:00

  • 아마야구 특급투수 임선동 "결론은 LG"

    임선동(22.연세대4년.사진)의 LG트윈스 입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지난 10월8일 극비리에 일본으로 출국,일본 프로야구다이에 호크스와 계약금 1억5,000만엔(약 12억원)의 조

    중앙일보

    1995.11.17 00:00

  • 이정길 몸값 4억원 국내 최고액 LG입단

    아마야구 국가대표 투수 이정길(22.연세대 4년.사진)이 국내 프로야구사상 최고인 4억원을 받고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우완 정통파인 이는 7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계약

    중앙일보

    1995.11.08 00:00

  • OB입단 박명환 3억원에 계약-사상 최고액

    『한국시리즈에서도 3점이내로 완투할 자신이 있다.』 최고대우에 어울리는 당찬 입단 소감이다.우완정통파 박명환(충암고3)이프로야구 역대최고 대우로 OB베어스와 입단 계약했다.박명환은

    중앙일보

    1995.11.02 00:00

  • 구단들고교 기대주 확보경쟁-신인 2차지명

    「숨은 보석 고르기」. 프로야구 8개구단의 신인 2차지명이 30일 서울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번 신인 지명에서는 대학에 가등록한 고교선수들을 많이 지명한 것이 특징.올해부

    중앙일보

    1995.10.31 00:00

  • OB.롯데 한국시리즈 전망

    OB의 타력과 롯데의 기동력. 오는 14일부터 막을 올릴 9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상대인 OB와 롯데의 7연전은 마운드의 높이가 엇비슷해 결국 공격에서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정규리

    중앙일보

    1995.10.12 00:00

  • 태평양 정민태 역투 삼성 4강탈락 확정

    태평양 우완 정민태(鄭珉台)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시켰다.태평양은 대구 원정 마지막경기에서 우완정통파 정민태가최고구속 1백44㎞ 강속구를 앞세워 삼성타선을 5안타로 막는

    중앙일보

    1995.09.21 00:00

  • 한국 대표투수 선동열.이상훈

    일본이 최근 제작한 95 韓日슈퍼게임(11월 개최)의 포스터에는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타자 스즈키 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와 한국대표투수 두명의 얼굴이 실려있다. 아직 한국측에서

    중앙일보

    1995.08.20 00:00

  • 태평양-한화 태평양김동기 2점砲

    태평양이 고졸신인 투수 김억만(金億萬)의 가능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유신고를 졸업하고 계약금 5천만원,연봉 1천2백만원에태평양 유니폼을 입은 우완정통파 金은 특유의 공격적인 투구와

    중앙일보

    1995.08.06 00:00

  • 삼성 신성필 LG전 무실점 호투 투수기근에 "단비"

    선발투수 기근에 허덕이는 삼성 마운드에 「희망의 새싹」이 고개를 들고 있다. 삼성은 지난주말 LG와의 홈 3연전에서 참패했지만 권영호(權永浩)투수코치의 마음만은 기대감에 차있다.

    중앙일보

    1995.06.14 00:00

  • 특급 완투 영광의 두얼굴-배재고 박재형

    『강한 상대와 결승에서 만나 이기고 싶습니다.국내 최강이라는휘문고와 맞붙으면 더욱 좋고요.』 8강전(24일)에서 경주고에완봉승을 거둔 배재고 투수 박재형(朴在亨)이 26일 성남고와

    중앙일보

    1995.04.28 00:00

  • 대통령배 고교야구 오늘 팡파르

    제2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中央日報.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삼성전자협찬)가 22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춘천고-경주고의 1회전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첫날부터 우승후보

    중앙일보

    1995.04.22 00:00

  •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D-3일 최우수선수 누가될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는 스타탄생의 등용문이다.오는 22일부터벌어질 대회를 앞두고 올 고교야구의 판도와 스타후보들을 점검해본다. [편집자 註] 90년 24회대회 최우수선수 심재학(沈

    중앙일보

    1995.04.19 00:00

  • 대통령배야구 22일 팡파르-本社.야구협 공동주최

    고교야구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제2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中央日報社.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로 오는 22일 동대문구장에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

    중앙일보

    1995.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