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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중반 마라톤… 경북 l위
제47회 전국체전은 다시 맑게 갠 12일 상오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29개 경기장에서 3일째경기로 들어갔다. 대회중반을 결산하는 이날은 육상을 포함한 26개 전 종목이 우승의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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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체하계대회폐막|양적수확풍성
제47회 전국체육대회 하계대회는 경영에서 10개의 한국신기록과 77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한가운데 서울「팀」이 종합점수 7백32점으로 우승을 차지한가운데 22일 막을 내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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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종별 배구 개막
【대전=본사윤경음.조남조주재기자】제21회 종별배구선수권은 부산녀중, 대신중, 덕성녀고,동성설 , 경기대, 이화대, 체신부 (남자 일반) 동일방직 (여자일반)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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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년만에 영관|전국종별 농구 폐막
제21회전국 종별 농구선수귄대회는 숭의여중·고, 광성중, 성북고, 숙대, 연대. 상은 (여자 일반) ,한은(남자일반) 등이 각부의 패권을 차지한 가운데 5일하오 수원북중 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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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기은, 탈락
1일 이틀째 경기를 맞아 이곳 북중에서 열리고있는 제21회 전국남녀 종별농구선수권대회는 대학부 및 남녀일반부경기가 시작되어 7개종별 경기는 각「코트」에서 열띤 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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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3연패|피겨·스케이팅 선수권 폐막
제11회 전국 남녀종별 「피겨·스케이트」 선수권대회가 20일 서울 운동장 특설 「링크」에서 폐막, 여중 A조에서는 김혜경(진명) 양이 120.59점으로 전국체전 우승자 이현주(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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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양 수위
제11회 전국 남·녀 종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9일 서울 운동장 특설 「링크」에서 37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 첫날 규정 종목 여중 A조 경기에서 김혜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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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신 모두 20개|빙질 나빠 기록저조|47회 동계체전 폐막
【인천=본사 이량·김준배 기자】인천종합경기장 특설 「링크」에서 열렸던 제47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는「스피드·스케이팅」에 20개의 대회신기록만 수립했을 뿐 대부분의 우수선수들이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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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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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형제…정기선군과 정성수군
의좋게 대회「타이」기록을「마크」하고 나란히 두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육상 형제가 있다. 한국대표「스프린터」 정기선(31·석공)과 그의 동생 정성수(19·고명상고)가 바로 화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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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독차지한「레슬링」경기|3년째 출전한 어머니 선수|「불로대」장수 4형제도 원정
「이 표를 어디서 바꾸어야 합니까? 50원이나 주고 산 것인데‥ 협력해 달라고 애원 할 때는 언제고」첫날 개막식 입장권을 갖고도 경기장에 못 들어간 노인들의 푸념이었다. 「주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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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미터 한국 신
제2회 「아시아」자전거경기대회 파견 제3차 선발대회를 겸한 제 l회 전국남녀 신인 발굴 자전거 「트랙」경기가 24일 효창운동장서 개막. 첫날 남자일반부 1만 미터에서 이선배(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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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선수단의 훈련상황
임원개선을 둘러싸고 잡음이 있었던 충남체육회는 이미 한달반전(8월2일)에 전국체전 예선대회를 마쳤지만 파견선수와 임원을 뽑지 못하고 질질 끌어오다가 지난 14일에야 1천l백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