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7/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서울아트시네마, 프랑스 영화 등 상영
서울아트시네마는 12일까지 1990년대 이후 세계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네랑데부: 새로운 영화와의 만남'을 통해 90년대 중반 이후 프랑스 영화를
-
[신간] '야생의 푸른 불꽃 알도 레오폴드'
야생의 푸른 불꽃 알도 레오폴드 원제:Aldo Leopold-A Fierce Green Fire 메리베드 로비엑스키 지음, 작은우주 옮김 달팽이, 320쪽, 1만2000원 10년
-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진료서비스 나쁘면 주가 하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20040519092258951-001.jpg/_ir_410x230_/aa.jpg)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진료서비스 나쁘면 주가 하락
지난해 7월 22일 샴 쌍둥이 사랑.지혜양의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싱가포르 래플즈 병원. 1997년 싱가포르 증시에 상장된 이 병원 주가는 수술 성공 후 한때 10% 이상
-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2. 진료서비스 나쁘면 주가 하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18175047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의료, 이제는 산업이다] 2. 진료서비스 나쁘면 주가 하락
▶ 일본 가메다 병원 로비의 전경. 일류 호텔 못지않은 깔끔한 환경을 자랑한다. 지난해 7월 22일 샴 쌍둥이 사랑.지혜양의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싱가포르 래플즈 병원. 1
-
![[사람 사람] "우리 척추 수술법 세계가 인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20040504090430951-001.jpg/_ir_410x230_/aa.jpg)
[사람 사람] "우리 척추 수술법 세계가 인정"
척추 전문의 이상호(54.李相昊) 우리들병원 원장이 척추외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신경외과학회 세미나에 초청돼 새로운 수술법에 대해 설명한다. 李원장은 4일 오후(
-
![[사람 사람] "우리 척추 수술법 세계가 인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0318542630003600-001.JPG/_ir_410x230_/aa.jpg)
[사람 사람] "우리 척추 수술법 세계가 인정"
척추 전문의 이상호(54.李相昊) 우리들병원 원장이 척추외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신경외과학회 세미나에 초청돼 새로운 수술법에 대해 설명한다. 李원장은 4일 오후
-
![[커버스토리] '병원 주식회사' 시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4/htm_20040427184337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커버스토리] '병원 주식회사' 시대
"치과를 병원이 아닌 웰빙 공간으로 만들겠다."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예치과' 포럼에서 박인출(朴仁出)대표는 "의료 개방시대를 맞아 현 병원체계로는 국내에서
-
![[week& Hot TV] 염정아 '장화, 홍련' 이후 연기력 '재발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3/htm_20040325162824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week& Hot TV] 염정아 '장화, 홍련' 이후 연기력 '재발견'
일찍 피는 꽃은 일찍 진다. 그러나 어떤 꽃은 오랜 기다림 끝에 망울을 터뜨려 가치를 더한다. 배우도 마찬가지다. 어떤 배우는 데뷔 초반에 화려한 조명을 받지만 어느 순간 초라해
-
[소곤소곤 연예가] '옥동자'의 단짝이 권상우.원빈 ?
친구를 보면 정말 그 사람을 알 수 있을까? 연예가에는 의외의 우정 계보가 있다. 단아한 목소리의 주인공 이수영의 단짝친구가 섹시 가수 이효리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
노대통령 "내년에도 개혁통해 일 잘하는 정부 만들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6일 전국의 공무원과 재외 공관에 e-메일로 서신을 보냈다. 연말을 맞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보낸 서신에서 盧대통령은 “내년부터 가시적인 국
-
스키시즌 피부건강, 5분이 생명!!
사계절을 가진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은 계절에 따른 기호도 4색이다. 그 나름의 매력과 특징으로 우리는 어느 사이엔가 계절적인 특성으로 휴가일정을 잡는 제법 세련된 휴가문화도 정착
-
[문학] 노골적으로 까발린 '인간의 본성'
일간지 헤럴드 경제의 문화부에서 일하고 있는 소설가 이문환(28.사진)씨는 'K-1'이나 '프라이드' 같은 일본의 이종 격투기에 관심이 많아 신문 한 면을 덮는 특집기사를 쓰기도
-
[week& cover story] 부장님 '찜질 會食' 한번 합시다
*** 우리들랜드 서울 여의도 63빌딩 인근에 위치한 우리들랜드가 가장 자랑하는 곳은 삼림욕방. 혼자서 누워 쉴 수 있도록 원적외선이 나오는 토굴식 황토 칸막이를 설치했다. 이 곳
-
[틴틴 책세상] '우리들의 오필리아'
우리들의 오필리아/사라 샌들러 지음, 김은영 옮김/루비박스, 9천9백원 17세 소녀 작가가 작성한 10대 소녀들의 심리 보고서. 작가가 체험한 일들도 섞여 있어서인지 어느 심리학자
-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4. 척추를 세우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2/20030224180637951-001.gif/_ir_410x230_/aa.jpg)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4. 척추를 세우자
척추 질환은 형태학적인 질환이다. 정상적인 모양에서 일탈한 관절뼈와 추간판(디스크)의 변형된 모양이 질환을 야기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치료 역시 원래의 형태대로 되돌려주는 방법이
-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4. 척추를 세우자
척추 질환은 형태학적인 질환이다. 정상적인 모양에서 일탈한 관절뼈와 추간판(디스크)의 변형된 모양이 질환을 야기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치료 역시 원래의 형태대로 되돌려주는 방법이
-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3. 척추를 세우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2/20030218141359951-001.gif/_ir_410x230_/aa.jpg)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3. 척추를 세우자
요통환자들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를 삐끗하거나 디스크가 생겨도 한두달은 적절한 근육운동과 올바른 자세유지, 약물복용을 통해 증상이 좋아지길 기다려봐야 한다.
-
[국민건강 업그레이드] 3. 척추를 세우자
요통환자들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를 삐끗하거나 디스크가 생겨도 한두달은 적절한 근육운동과 올바른 자세유지, 약물복용을 통해 증상이 좋아지길 기다려봐야 한다.
-
스키시즌 피부건강, 5분이 생명이다!!
사계절을 가진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은 계절에 따른 기호도 4색이다. 그 나름의 매력과 특징으로 우리는 어느 사이엔가 계절적인 특성으로 휴가일정을 잡는 제법 세련된 휴가문화도 정착
-
태풍 지나간 고향에도 따스한 情이…
추석은 가을의 문(門)이다. 하늘은 파랗게 파랗게 높아만 가고 먼 산도 확 트여 이마 앞으로 다가온다. 맑고 삽상한 바람을 피부가 먼저 알아 사람과 사연들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
-
세계 청소년 환경 지킴이들 남아共서 생태보존 체험
"이 나무 이름은 지지푸스(ziziphus)라고 하는데 옛날 주민들은 서로 이어진 세 개의 잎맥이 자기 자신과 이웃, 그리고 자연을 가리킨다고 믿었지. 그래서 이 나무를 화합의
-
분리수술 마친 샴쌍둥이 상태 양호
수요일 오전(현지시간) 샴쌍둥이들은 장장 22시간 동안의 극적인 수술 끝에 자신들의 생애 최초로 완전히 분리되어 마텔 아동 병원 중환자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태어난 후 377일간
-
분리 수술 받은 샴 쌍둥이 중 1명, 재수술
분리 수술 후의 마리아 데 헤수스와 마리아 테레사 쿠이예-알바레즈. 머리 윗부분이 붙은 채 태어난 샴 쌍둥이 여아들이 로스앤젤레스 마텔 아동 병원에서 마라톤 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
⑦ 격식을 깬 '6월의 전설'엔 삶의 진정한 모습이
막걸리를 마신 다음에는 손등으로 입 언저리를 슬쩍 쓰다듬어야 한다. 보시기에 담긴 시어빠진 김치 냄새가 확 달려들면서 먼저 뱃속에 들어간 막걸리 냄새를 만나 길고도 걸쭉한 트림을
N
![[오늘의 운세] 7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7/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