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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H 바이러스 이렇게 대비하자]
지난해 4월 26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의 수많은 컴퓨터를 ''뇌사상태''에 빠지게 함으로써 컴퓨터 사용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CIH바이러스(일명 체르노빌바이러스)가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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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들? 컴퓨터 안에 몽땅 넣어뒀어!”
인터넷으로 필요한 책을 구입해 안방에서 받아 보는 인터넷 서점이 성업중인 가운데 최근에는 책의 내용을 다운 받아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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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코드 2000] 2.전국은 지금 온라인 게임중
온라인 게임은 10대에서 30대까지로 이용자층이 계속 두터워지고 있다. 사진은 9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PC방에서 30대 직장인들이 게임을 즐기는 모습. "1시로 출동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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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지금 온라인 게임중
지난 9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토인스 인터넷 PC방. 넥타이를 맨 30대 회사원들이 3인1조로 온라인 컴퓨터 게임 '스타크래프트' 를 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숨가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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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혁명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인류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인터넷 혁명이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유구한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불의 발견, 농경의 시작을 거쳐 18세기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숱한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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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 프리 PC 本格化
인터넷 위해 PC ‘몸값’도 낮아진다 이제 프리 PC는 피할 수 없는 대세(大勢)다. 다만 언제 본격화되느냐는 시기만이 문제일 뿐이다. 프리 PC의 앞날을 짐작하려면 ‘공짜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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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시장 2003년 9배로
우리나라 인터넷 시장규모는 지난해 4천1백억원대에서 2003년에는 3조6천억원 규모로 확대되는 등 정보산업 각 분야가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보산업연합회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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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시장 2003년 9배로
우리나라 인터넷 시장규모는 지난해 4천1백억원대에서 2003년에는 3조6천억원 규모로 확대되는 등 정보산업 각 분야가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보산업연합회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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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시장 2003년 9배로
우리나라 인터넷 시장규모는 지난해 4천1백억원대에서 2003년에는 3조6천억원 규모로 확대되는 등 정보산업 각 분야가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보산업연합회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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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전자제품·부품 수입 크게 늘어
지난해 전자제품.부품 수입이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전자제품.부품 수입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9%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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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코리아21' 의 전도사 남궁석 정통부 장관
새 천년의 주역인 인터넷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매체로 꼽힙니다. 전세계적으로 이용자가 5천만명을 돌파하는데 불과 4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라디오 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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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맞추자] 사이버코리아21 프로젝트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손쉽고 값싸게 정보를 얻고 이용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 게 국가정보화 프로젝트인 '사이버코리아 21' 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의 정보통신망을 초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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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맞추자] '사이버코리아21'의 전도사 남궁석 정통부장관
'산업혁명 시대' 가 저물고 정보통신기술(IT)혁명이 이끄는 '뉴 밀레니엄 시대' 가 시작됐다. 이 시대는 인터넷이 주역이다. 시공(時空)의 제약을 없애고 빛의 속도로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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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로 맞추자] '사이버코리아21'의 전도사 남궁석 정통부장관
'산업혁명 시대' 가 저물고 정보통신기술(IT)혁명이 이끄는 '뉴 밀레니엄 시대' 가 시작됐다. 이 시대는 인터넷이 주역이다. 시공(時空)의 제약을 없애고 빛의 속도로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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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광통신망으로100배 빠른 인터넷을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손쉽고 값싸게 정보를 얻고 이용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드는 게 국가정보화 프로젝트인 ''사이버코리아 21'' 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의 정보통신망을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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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전국민이 Y2K문제 대비를
새해는 우리에게 '센추리(century)' 가 아닌 '밀레니엄(millennium)' 개념으로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천년이 바뀌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이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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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한국시장 공략 강화
세계 최대의 기업인 미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한국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MS는 이동전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 퀄컴사와 캐나다 전문투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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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비즈니스와 訣別 서둘러라!
32년 만에 막을 내린 김우중 신화(神話)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나. 그 의미는 단순히 한 오너의 퇴출에 국한되는 게 아니다. 김우중으로 대변되는 한국형 경영의 퇴장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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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트랜드] 21세기를 맞는 IT기술 - 기술 동향
"더 빠르고 더 싸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앞둔 정보통신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풀어야 할 화두는 이미 던져졌다.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전세계 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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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선진국은 나는데 우리는 게걸음만
국내 정보화의 길은 아직도 멀었다. 최근 한국전산원이 발간한 '98 국가정보화 백서' 에 따르면 미국.일본 등의 96년 정보화지표는 3천6백11점으로 전년 (2천1백68점)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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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부끄러운 공짜재미 SW 공든탑 허문다
지난 96년 9월의 일이다. 아직 시판되지도 않은 개인용컴퓨터 (PC) 통신용 프로그램 '이야기7. 3' 의 불법복제판이 대량으로 PC통신상에 나도는 바람에 개발업체인 큰사람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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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21세기 '10대과학기술']8. 초고속정보통신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일본.유럽연합등 선진국의 정보통신 혁신은 2010~2015년중 마무리될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등장으로 절정을 맞게된다. 초고속망 (Information S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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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게임 국내에 '한국타이틀전' 열려…4대통신망 동호인중심 맹훈련
10년 후의 TV 중계방송을 상상해보자. "한국 김막동 선수의 커맨드윙이 미국 스미스 선수의 우주정거장을 마구 파괴하고 있습니다. 스미스 선수의 포인트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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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3인 정보화 지상토론…“1인 1PC 시대”한목소리
정보화는 21세기를 맞는 우리나라의 명운 (命運) 을 결정지을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이 중차대한 정보화에 대해 대선후보들은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 실천의지는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