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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민, 우간다 군에 비상경계령

    「이디·아민」「우간다」대통령은 23일「우간다」정부가 영국인 대학강사「데니스·힐즈」교수를 앞으로 10일 이내에 처형키로 결정하자 영국은「우간다」를 무력 침공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중앙일보

    1975.06.24 00:00

  • 해외토픽

    특무상사 출신으로 출발, 지금은 1천만「우간다」국민의 통치자로 군림하고 있는 기인「이디·아민」은 검은 대륙「아프리카」의 통치자중 가장 유명한 인물이다. 6「피드」6「인치」의 장신인

    중앙일보

    1975.06.09 00:00

  • 예포 대신 북을 치게 아민 우간다 대통령

    「이디·아민」「우간다」대통령은 국가의 중요행사시에 21발의 예포제를 없애고 21개의 복을 대신 쓰기로 했다. 「아민」은 예포란 영국 식민주의자들이 들여온 것으로 「우간다」에 맞지

    중앙일보

    1975.06.07 00:00

  • 우간다 여성들 곤혹 아민 화장 금지령에

    기행으로 이름난 「이디·아민」 「우간다」 대통령은 「크림」 「로션」 등 화장품을 일체 사용하지 말도록 전국 여성들에게 엄중 경고. 그는 국영방송을 통해 인용 보도된 성명에서 화장품

    중앙일보

    1975.05.07 00:00

  • 각인각색…각국 원수들의 여가

    다음은 기행으로 유명한「우간다」의「아민」대통령을 비롯하여「포드」미국대통령·「윌슨」영국수상·「프랑스」의「지스카르-데스텡」대통령·소련공산당서기장「브레즈네프」등 세계각국의 지도자들이 그

    중앙일보

    1975.04.26 00:00

  • 반 우간다 글을 쓰면 오를리 정사 폭로해

    「우간다」정부는 「우간다」전 외상 「엘리자베드·바가야」양(사진)이 「우간다」에 대한 악의에 찬 글을 쓰겠다고 계속 고집할 경우 그녀가 「파리」「오를리」공항 화장실에서 한 백인 남자

    중앙일보

    1975.04.01 00:00

  • 사기·밀수에 총살형|아민, 매점 등도 중형

    「이디·아민」「우간다」 대통령은 사기·횡령·밀수범에 대해 총살형을 부과하는 법령을 25일 공포. 「아민」은 또「우간다」에서 소금에서 설탕에 이르기까지 많은 물자가 부족한 사실을 인

    중앙일보

    1975.03.27 00:00

  • 아인 전 처에 악담-문병가 위로 대신에

    아민 우간다 대통령은 최근 교통사고로 입원한 전처 마마·말리아무 여인을 병원으로 문병, 위로 대신 불순한 동기로 기독교로부터 회교에 귀의했기 때문에 재앙이 그치질 않는 것이라고 악

    중앙일보

    1975.03.21 00:00

  • 귀국 설득토록 당부-아민, 바양 어머니에

    「아민」「우간다」 대통령은 「파리」공항 화장실에서 「유럽」남자와 정사를 가져 「우간다」여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혐의로 외상직에서 파면, 한때 구금까지 됐던 전 외상 「바가야」공주(

    중앙일보

    1975.03.01 00:00

  • 미모의 전 외상「바가야」양의 출 우간다기

    「바가야」전 「우간다」외상이 연금생활에서 풀려나 이웃나라인 「케냐」로 출국, 「나이로비」에서 휴양하고 있다고 한다. 2만5천「달러」의 공금을 유용하고 「파리」의 「오를리」공항 화장

    중앙일보

    1975.03.01 00:00

  • 우간다 전 외상 바 양 연금서 풀려 케냐로

    「파리」「오를리」공항 화장실에서 신원미상의 「유럽」 남자와 정사를 나눴대서「우간다」 외상 직에서 쫓겨나 한때 연금까지 당해 화제를 모았던「우간다」의 전직 외교관·각료이자 「패션·모

    중앙일보

    1975.02.20 00:00

  • 우간다 외화보유 1불도 없어 전 외상「바가야」양 이미 사망

    「에마누엘·와케야」전「우간다」재상은 5일 발간된 서독「슈테른」지와의 「인터뷰」에서 「우간다」정부는 작년 11월6일 이후 단1「달러」의 외화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이디·

    중앙일보

    1975.02.06 00:00

  • (29)|검은 대륙에 심는 기와 기(끝)-우간다의 김남석 사범

    외국관리의 「유니폼」을 입은 한국인-얼핏 귀화했거나 영주권을 가졌을 거라 여기기 십상이지만 당치도 않은 이야기다. 어엿하게 한국여권을 가지고 현지관리와 외국인이 누릴 수 있는 혜택

    중앙일보

    1975.02.03 00:00

  • (413)|세계의 한국인-그 입지의 현장을 가다 (27)|검은 대륙에 심는 기와 기 (1)

    기와 기를 심는다. 최근까지, 아직도, 문명의 그늘로, 검기만한 오지로 알려졌던 「아프리카」 구석구석에 한국의 숨결이 스며든다. 『차리옷』『기옹리에』-힘겹고 어설프게 이색인의 입에

    중앙일보

    1975.01.30 00:00

  • 공무원들 부패 탓에 아민, 계속집권주장

    이디·아미니 우간다 대통령은 국가공무원들간에 만연일로에 있는 부패 때문에 자신이 계속 집권해야한다고 역설. 【AP】

    중앙일보

    1975.01.28 00:00

  • 우간다 재상, 영 망명|아민에 폭언 퍼붓고

    「우간다」재상이 자국 경제상태를 비판하고「아민」대통령을 비난한 후 18일 영국으로 망명했다. 1971년「아민」대통령이 집권한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임한 3명 각료중의 하나인「와크

    중앙일보

    1975.01.21 00:00

  • 아민 주먹 솜씨 과시|권투장서 시범 경기

    「우간다」의 「헤비」급 권투 「챔피언」이었던 「이디·아민」대통령은 9일 밤 제6회 건 「아프리카」권투 선수권 대회 개막식에 참석,「우간다」국가 「코치」「그레이스·세루와기」와 시범경

    중앙일보

    1974.12.12 00:00

  • 「우간다」전 여 외상|사치에 8천불 유용

    「이디·아민」「우간다」대통령이「엘리자베스·바가야」공주를 외상직에서 파면시키고 가택연금 시킨 경위에 대한 보고서가 6일 정식 발표됐는데 이보고서는 전 영화배우이며 「모델」인「바가야」

    중앙일보

    1974.12.09 00:00

  • 우간다 전 여 외상 바가야|횡령혐의 받고 삭발 심문

    미국 및 영국의 정보원들과 접촉했다하여「우간다」외상직에서 파면된「엘리자베스·바가야」공주는 탐스럽던 긴 머리채를 삭발한 채「우간다」경찰의 심문을 받고있다. 한편「이디·아민」대통령은「

    중앙일보

    1974.12.07 00:00

  • 정사설의 전 우간다 외상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의 정사설로 「우간다」 외상직을 박탈당한 「바가야」공주(34)의 「모델」시절 모습. 「이디·아민」 대통령은 5일 자택에 연금 중인 그녀가 곧 석방 될 것

    중앙일보

    1974.12.06 00:00

  • 정사설 우간다 외상|외상 공관에 연금돼

    「파리」의 「오를리」 공항 화장실에서 낯모르는 「유럽」인과 정사를 벌이고 미·영 첩보 기관과 접선했다는 이유로 「이디·아민」 「우간다」 대통령에 의해 파면된 미모의 전 「우간다」외

    중앙일보

    1974.12.03 00:00

  • 「우간다」의 여 외상 정사할 시간 없었다

    「파리」의 「오를리」공항 당국은 29일 불미한 행동으로 해임된 「우간다」 전 외상 「엘리자베드·바가야」가 「오를리」공항에서 누구하고도 정사를 가질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했다. 전

    중앙일보

    1974.11.30 00:00

  • 우간다 여 외상 파면 파리공항 정사탄로

    「이디·아민」「우간다」대통령은 28일 외상 「엘리자베드·바가야」여사가 해외여행 중 불미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해임했다. 「우간다」방송은 「바가야」여사가 최근 「유엔」에 참석한 후

    중앙일보

    1974.11.29 00:00

  • 우간다군 반란

    【다르에스살림10일AP합동】「우간다」군의 특공대사단 안에서 지난 6일 반란이 발생, 15명의 군인이 사망했다고「우간다」의 믿을만한 소식통들이 10일 전했다. 이 소식통들을 인용한

    중앙일보

    1974.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