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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DB]제주도 대표 관광지이자 문화재인 '용두암'을 중국인 관광객이 훼손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이경용 의원은 6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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