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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조아람 풀시드 따내
강지민(25.CJ)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2부 퓨처스 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를 확정지으며 내년도 1부 투어 전경기 출전권(풀시드)을 따냈다. 강지민은 3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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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정연 · 김주연, LPGA 출전권 딸까
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가 10일(한국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모건타운 파인스 골프장에서 개막될 베티 푸스카 클래식을 끝으로 올시즌 막을 내린다. 퓨처스투어는 상금랭킹 3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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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정연 · 김주연, LPGA 출전권 딸까
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가 10일(한국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 모건타운 파인스 골프장에서 개막될 베티 푸스카 클래식을 끝으로 올시즌 막을 내린다. 퓨처스투어는 상금랭킹 3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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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강수연, 퓨처스 투어 노크
강수연(24·랭스필드)이 고개를 숙여 내년 LPGA 투어 진입을 노린다. 지난주 US 우먼스오픈 컷오프 실패를 훌훌 털고 퓨처스투어에 도전하는 것. 한국 여자골프계의 간판격인 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