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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타자로 변신 시도하는 삼성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지찬(20)은 지난달 25일 라이브 배팅에서 우완 최지광의 공을 잡아당겼다. 우중간으로 날아간 공은 펜스 앞까지 굴렀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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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제이슨 지암비, 양키스 가나
왼손잡이 슬러거 제이슨 지암비가 핀스트라프 유니폼을 입으려나?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해 강타자 사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간판타자 지암비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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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타열전 (43) - 대린 얼스태드
대린 얼스태드의 라커 가장 위쪽 선반에는 'N'이라는 알파벳이 새겨진 자그마한 미식축구용 헬멧이 놓여져 있다. 이 'N'은 그가 미식축구 명문교 네브라스카대학의 일원이었음을 말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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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 시즌 첫 홈런 단독선두 이승엽
프로야구 삼성의 '라이언킹' 이승엽이 올시즌 처음 홈런부문 단독 선두로 부상하며 2년 연속 홈런왕을 향해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전날까지 송지만과 홈런부문 공동선두에 올라있던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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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승엽' 이명호, 삼성행
"사자를 잡기 위해 사자우리 안으로 들어왔다." '동대문구장의 이승엽' 으로 불리던 이명호(배명고)가 '라이언킹' 이승엽(삼성)과 만나게 됐다. 고교야구 최고의 왼손 슬러거로 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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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제2의 이승엽' 이명호, 삼성행
"사자를 잡기 위해 사자우리 안으로 들어왔다." '동대문구장의 이승엽' 으로 불리던 이명호(배명고)가 '라이언킹' 이승엽(삼성)과 만나게 됐다. 고교야구 최고의 왼손 슬러거로 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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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플레이어 - 광주일고 최희섭
“2년전 1회전에서 선린에 2-0으로 져 탈락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선린정보산업고와의 2회전에서 결승홈런등 홈런 2발 포함,4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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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셋업 맨을 키워라-프로야구 왼손잡이 비상
「왼손 셋업투수를 키워라.」 프로야구 8개구단에 「왼손투수 만들기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왼손타자들이 프로야구 공격판도를 뒤흔들어 상대적으로 왼손타자에 강한(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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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포수 피아자 선풍
○…한국프로야구는 수년째 대형 포수가 배출되지 않고 있어 고민에 싸여 있는 반면 미국에서는 오랜만에 걸출한 포수가 나와 올시즌 그의 활약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