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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커플스 불안한 선두…미켈슨 등 2위그룹과 2타차
'신의 선택' 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선두는 여전히 프레드 커플스 (미국) .그러나 2위와의 차이는 불과 2타. 반면 마스터스의 첫 우승을 노리는 필 미켈슨.폴 에이징어.마크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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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우즈 2연패 확률 5대1…영국도박업체 전망
마스터스는 도박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대회다.'이변없는 마스터스' 라는 말대로 우승후보 선택의 폭이 압축돼 다른 메이저대회보다 우승후보 맞히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지난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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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골프]20대 미켈슨 17언더파 정상퍼팅
또다시 20대 돌풍이 불어닥칠 것인가. 올해 27세인 왼손잡이 필 미켈슨 (미국) 이 올시즌 미국 PGA투어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우승, 20대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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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골프]미남골퍼 미켈슨, 13언더파 단독선두
필 미켈슨이 '98메르세데스골프챔피언십 (총상금 1백70만달러)에서 단독선두에 올라섰다. 왼손잡이 미남골퍼 미켈슨은 11일 오전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라코스타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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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켈슨, 밀리언달러골프 3라운드 12언더 선두
우승상금만 자그마치 1백만달러가 걸린 밀리언달러챌린지골프대회는 필 미켈슨 (미국).베른하르트 랑거 (독일).닉 프라이스 (짐바브웨) 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왼손잡이 미켈슨이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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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미켈슨, 밀리언달러 챌린지골프 1R 5언더파 67타 선두
왼손잡이 필 미켈슨 (미국) 이 우승상금 1백만달러가 걸린 97밀리언달러 챌린지골프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미켈슨은 5일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리조트GC (파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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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골프 1R]우즈·미켈슨 공동선두
'골프천재' 타이거 우즈 (21)가 올시즌 다섯번째 타이틀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마스터스 챔피언 우즈는 21일 (현지시간)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소기파이어스톤CC (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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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PGA 이모저모]우승후보들 줄줄이 몰락
…제79회 미 PGA선수권은 4백57야드 파 4인 16번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던 선수들이 '마의 홀' 로 불리는 이 홀을 정복하지 못해 줄줄이 우승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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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메이저' 미국 PGA골프 15일 개막
'20대 돌풍이 또한번 몰아칠 것인가. ' 세계에서 골프를 가장 잘친다는 선수들이 다시 모였다. 15~18일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윈지드풋GC에서 개막되는 올시즌 골프 4대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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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신예 리처드 그린, 두바이데저트클래식골프대회 우승
'왼손잡이는 골프를 못친다?' 운동선수중에는 왼손잡이가 많지만 골프에서는 극히 드물다.골프에서 왼손잡이로 유명한 선수는 골프만 왼손으로 치는 필 미켈슨(미국)정도다. 호주의 왼손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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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골프 출전자 97명 확정 - 닉 팔도.그레그 노먼.타이거 우즈 대결
[오거스타(미 조지아주) AFP=연합]올시즌 4대 메이저대회의 막을 여는 마스터스골프대회 출전자는 미국 이외의 25명을 포함,모두 97명으로 확정됐다. 오는 4월7일부터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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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미켈슨 '상금王'-올 PGA 랭킹
「제2의 잭 니클로스」로 불리는 왼손잡이 신예 필 미켈슨(26.사진)이 올시즌 미국프로골프투어 상금왕이 됐다. 미켈슨은 21일(한국시간) 44개 미국프로골프협회(PGA)공식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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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美LPGA베시킹클래식에서 우승
미녀골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26.사진)이 미국 LPGA베시킹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60만달러)에서 시즌 최소타수 타이기록으로 우승했다.소렌스탐은 14일(한국시간)미국 펜실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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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 올시즌 4관왕-96월드시리즈골프우승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왼손잡이 미남 골퍼 필 미켈슨(26)이 4대 메이저대회 챔피언등 올시즌 각종 대회 우승자 43명이 출전한 96월드시리즈 골프대회에서 우승,시즌 4관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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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코크란 '신들린 버디' 7개-PGA선수권 3R
무명골퍼가 또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인가. 미국 켄터키주 출신의 무명 러스 코크란(37.미국)이 올시즌마지막 골프메이저대회인 제78회 PGA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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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변신 프로골퍼 미켈슨 승승장구 1위질주
「세계최고의 장타자는 존 댈리가 아니라 필 미켈슨」.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미국골프의 희망 필 미켈슨(26)이 장타자로 변신해 화제다.올들어 갑자기 「세기의 장타자」 존 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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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올시즌 첫 3관왕-바이런넬슨골프 정상 등극
세계그린의 신세대 기수 필 미켈슨(26)이 올시즌 첫 3관왕에 등극하며 1백만달러의 상금을 돌파,상금랭킹 1위로 뛰어올랐다. 미켈슨은 13일(한국시간)미국 텍사스 카튼우드밸리골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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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스 골프상금 선두
[폰트베트라비치(미국 플로리다주) 로이터 =연합]미국의 프레드 커플스가 올시즌 미국 PGA투어 상금랭킹 선두에 올랐다. 커플스는 올들어 23일 현재까지 87만6백73달러(약 6억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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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팔도.미켈슨 '빅3'로 압축-마스터스골프 2R
96마스터스골프대회는 그레그 노먼(호주)과 닉 팔도(영국),필 미켈슨(미국)등 「빅3」의 대결로 압축됐다. 〈관계기사 38면〉 「백상어」 노먼이 13일(한국시간)이곳 오거스타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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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계에 '영파워' 돌풍
올들어 미국 골프계에 때아닌 20대 「영파워」 돌풍이 거세게몰아치고 있다. 연령에 상관없이 활동하는 골프의 특성상 백전노장이 득실대는 프로무대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햇병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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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켈슨 노텔오픈 2연패
…「제2의 잭 니클로스」로 불리는 왼손잡이 필 미켈슨(26. 미국)이 15일 새벽(한국시간)미국 애리조나주 투손내셔널GC(파 72)에서 끝난 미PGA투어 노텔오픈골프대회(총상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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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조기교육해야 大成 유명선수들 10살전에 시작
골프 핸디캡과 골프를 배우는 나이와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결론은 빠를수록 좋다. 현재 활약하고 있는 유명프로골퍼들이 바로 좋은 예다.이들 가운데는 걸음마를 떼자마자 시작한 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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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노먼 선두질수-95美오픈골프 2라운드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백상어」 그레그 노먼(40.호주)이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모든 샷이 잘되고 있다.현재대로라면 우승까지 넘볼 기세다. 2주전 메모리얼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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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프라이스 新技의샷 연출 1R66타 선두-95美오픈골프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악명높은 시네콕힐스도 닉 프라이스(38.짐바브웨)를 제지하지 못했다.4언더파 66타.예상외의 좋은 성적이었다.좁고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빠른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