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20분 사투 … 김병지가 서울 살렸다

    120분 사투 … 김병지가 서울 살렸다

    울산 현대와 FC 서울만 남았다.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대회 우승의 향방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 서울의 단판 승부로 결정난다. 울산은 20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중앙일보

    2007.06.21 05:00

  • 성남, 함박 눈밭서 함박웃음

    성남, 함박 눈밭서 함박웃음

    성남 일화와 베트남 동탐 롱안 선수들이 폭설 속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성남=연합뉴스]성남 일화는 눈밭 속에서 골 잔치를 벌였고, 전남 드래곤즈는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찜찜한

    중앙일보

    2007.03.08 05:05

  • 이동국, 짧았다 그래도 통했다

    이동국, 짧았다 그래도 통했다

    이동국이 후반 48분 스튜어트 다우닝의 크로스를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하고 있다. 공은 정확하게 왼발에 걸렸지만 아쉽게 골포스트를 맞고 아웃됐다. [미들즈브러=뉴시스]"거의 동화 같

    중앙일보

    2007.02.26 05:05

  • "'이동국 골대' 말고 '이동국 데뷔골'을 원한다"

    "'이동국 골대' 말고 '이동국 데뷔골'을 원한다"

    "'이동국 골대' 말고 '이동국 데뷔골'을 원한다" 라이언킹 이동국(28.미들즈브러)의 영국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 대해 네티즌들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동국은 25일 오전 열린 레

    중앙일보

    2007.02.25 09:19

  • '라이언 킹' 이동국, 한국축구 새 역사를 쓰다

    '라이언 킹' 이동국, 한국축구 새 역사를 쓰다

    마침내 기다리던 이동국(28.미들스브러)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가 25일 새벽(한국시간) 이뤄졌다. 이동국은 소속팀의 홈구장인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서 열린 레딩과의 프리미어리그 28차전

    중앙일보

    2007.02.25 02:20

  • 축구산타 골잔치 '사랑 넣고, 희망 넣고'

    축구산타 골잔치 '사랑 넣고, 희망 넣고'

    성탄절인 25일 축구 잔치가 열린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사랑과 희망, 폭소와 묘기가 넘쳐났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홍명보 장학재단 주최 '2006 푸마 자선 축구경기'였다. 지

    중앙일보

    2006.12.26 05:34

  • 축구 스타들 사랑의 '웨딩 매치'

    축구 스타들 사랑의 '웨딩 매치'

    황금발 팀의 김도훈(中)이 열하나회 권태규(左)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기근. [김태성 기자] 하석주.김도훈.김현석.신홍기.차상해.노상래.이기근.임근재.박윤기. 1일 오

    중앙일보

    2006.12.02 04:21

  • 설기현 '고속주행'… 2경기 연속 도움 + 최고 평점

    설기현 '고속주행'… 2경기 연속 도움 + 최고 평점

    설기현(右)이 애스턴 빌라의 가렛 배리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버밍엄 AP=연합뉴스] "설기현이 저렇게 잘하는 선수였나. 다시 봐야겠네." 국내 축구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중앙일보

    2006.08.25 04:59

  • 베어벡 '징크스 깨기'약속 지켰다

    베어벡 '징크스 깨기'약속 지켰다

    전반 31분 감각적인 왼발 로빙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안정환(왼쪽)이 대만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드리블하고 있다. 타이베이=양광삼 JES 기자한국 감독 데뷔전에서 베어벡 감독이 벤치에

    중앙일보

    2006.08.17 04:51

  • 지친 앙리 …'2002년 지단'꼴 ?

    지친 앙리 …'2002년 지단'꼴 ?

    앙리가 후반 29분 코너킥을 차기 직전 쪼그려 앉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작은 사진은 지단이 2002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덴마크전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는 모습. [파리

    중앙일보

    2006.05.18 19:51

  • 이동국 4경기 연속골

    이동국 4경기 연속골

    전반 16분 통렬한 발리슛으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이동국이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는 골 뒤풀이를 하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라이언 킹' 이동국(포항 스틸러스)의 득점포가

    중앙일보

    2006.04.06 05:37

  • PSV, 진땀 무승부···리옹은 성남 격파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가슴을 쓸어내린 90분'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PSV에인트호벤이 콜롬비아의 온세 칼다스와 힘겹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PSV는 17일 오후 광주

    중앙일보

    2005.07.17 22:12

  • 브라질, 아르헨티나 꺾고 컨페드컵 우승

    [마이데일리 = 독일 아헨 차상엽 특파원] 30일(한국시간) 열린 2005년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에서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4-1로 대파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

    중앙일보

    2005.06.30 07:05

  • '무패행진' 부산, 마침내 선두로

    '무패행진' 부산, 마침내 선두로

    ▶ 박주영(왼쪽)이 후반 22분 김은중의 골로 연결된 패스를 하기 직전 현란한 드리블로 전북 수비수 임유환을 완벽하게 따돌리고 있다. [연합] 저력의 부산 아이파크가 마침내 정규리

    중앙일보

    2005.06.30 04:50

  • 수원·부산 '골잔치'

    수원·부산 '골잔치'

    ▶ 수원의 산드로(右)가 상대 수비수와 동시에 뛰어올라 헤딩 다툼을 하고 있다. 산드로는 후반 5분 팀의 다섯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수원=연합] 수원 삼성이 호앙안 지아 라이(

    중앙일보

    2005.05.12 07:14

  • '태극 듀오' 투혼 빛났다

    '태극 듀오' 투혼 빛났다

    ▶ 경기가 끝난 후 착잡한 표정의 히딩크 감독(左)이 박지성과 함께 그라운드를 걸어나오고 있다.[에인트호벤 AP=연합]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태극 듀오' 박지성과 이영

    중앙일보

    2005.05.05 19:03

  • '태극 듀오' 최고의 날…박지성, 꿈의 무대 첫 골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벤의 박지성이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영표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태극 듀오' 최고의

    중앙일보

    2005.05.05 10:56

  • 박주영 4경기 연속골 "역시 !"

    박주영 4경기 연속골 "역시 !"

    ▶ FC서울 박주영(오른쪽에서 둘째)이 결승골로 연결된 왼발슛을 한 뒤 몸을 날린 수비수를 피하기 위해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연합]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4만여 명의 관중이

    중앙일보

    2005.05.02 07:06

  • [문자중계]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한국:우즈벡

    인터넷 중앙일보는 오후 8시05분부터 시작한 2006년 독일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우즈벡전’을 문자 생중계합니다. (일간 스포츠 제공). 대한민국 2-1 우즈베키스탄(경기종료)

    중앙일보

    2005.03.30 20:10

  • 박주영 대타 이용래 대포알슛 미국 격침

    박주영 대타 이용래 대포알슛 미국 격침

    ▶ 전반 43분 이용래가 감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수원=연합] "박주영.김승용.백지훈(이상 FC서울)은 분명 뛰어난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들 세 명이 빠진

    중앙일보

    2005.03.24 23:21

  • 이정효 2골, 부산 2연승

    원정경기는 이기고 홈경기는 무승부. 16일 벌어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2차전 결과다. 부산 아이파크는 크룽 타이뱅크(태국)와의 원정경기를 2-0으로 이기

    중앙일보

    2005.03.16 21:27

  • 수원, 1분 못 버텨 무승부

    수원, 1분 못 버텨 무승부

    "좀처럼 겪기 힘든 일을 당했다." 차범근(사진) 수원삼성 감독은 망연자실한 표정이었다. 마지막 1분을 못 버텨 다잡은 승리를 무위로 돌린 경기였다. 2-2. 상대인 포항 스틸러스

    중앙일보

    2005.02.16 23:40

  • '가자! 독일로'힘찬 첫발

    '가자! 독일로'힘찬 첫발

    ▶ 독일을 향해 뛴다. 후반 35분 에인트호벤 팀 동료 박지성의 패스를 받아 승리를 확신하는 쐐기골을 터뜨린 이영표가 높이 솟구치며 환호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경기 후 응원단에

    중앙일보

    2005.02.10 17:59

  • 조재진 J리그 최종전서 7호골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조재진(시미즈 S-펄스)이 28일 홈에서 열린 빗셀 고베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후반 16분 왼발 발리슛으로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시미

    중앙일보

    2004.11.2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