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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신운용'으로 社名 변경
한빛투신운용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우리투자신탁운용'으로 변경했다. 또 현 대표이사인 백인기 사장을 유임시키고 이사회 의장에 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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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徐丙奭씨(학교법인 한일학원 설립자)별세, 廷龜(광문고 교장)·廷勳씨(사업)부친상=24일 오후 8시 경기 양평군 양동면 자택, 발인 28일 오전 9시, 031-773-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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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박양주씨 ㈜현대미디어 사장 별세 外
▶朴良柱씨(㈜현대미디어 사장)별세=10일 오후 4시 서울대병원서, 발인 12일 오전 9시, 760-2027 ▶鄭萬喜씨(전 기업은행 지점장)별세, 鄭基鍾(전 외환은행 상무).基衡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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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홍익태씨 사업 별세 外
▶洪翊泰씨(사업)별세, 南明子씨(아주대 교수)상배, 洪正植씨(사업)부친상〓9일 오후 3시 수원 아주대병원서, 발인 11일 오전 9시, 031-219-6654 ▶鄭萬喜씨(전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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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철강 당좌거래 재개
한보철강 채권단운영위원회가 채권금융단의 보전관리인 대리인을 선임함에 따라 5일부터 한보철강에 대한 당좌거래가 재개된다.이에 따라 한보철강은 부도 이전처럼 정상적으로 어음.수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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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 부도 은행 인사태풍 예고-내달 株總
오는 2월 정기주총을 앞둔 미묘한 시기에 터져버린 한보그룹 부도사태가 올해 은행 임원인사의 최대변수로 떠올랐다. 가뜩이나 비상임이사제도 도입으로 인해 격변이 예상되는 터에,한보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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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임원 세대교체 바람-50대중반 유임 두드러져
대부분 유임되던 초임 임원중 일부가 물러나는등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은행 임원이 50대 후반~60대 초반에서 50대 중반으로 젊어지고 있다. 상업은행은 22일 정기주총을 열고 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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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향신문 ▲상무이사·편집인겸 주필 윤상철 ▲이사 이규은 ▲논설주간 손광식 ▲정경연구소장 이강걸 ▲편집국장 이형균 ▲출판국장 이용승 ▲논설위원 강용자 ▲동 이광훈 ▲동 이철호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