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손혁 키움 감독 "임병욱 오면 완벽한 라인업"

    손혁 키움 감독 "임병욱 오면 완벽한 라인업"

    "임병욱만 오면 완벽한 라인업이 되는데..."   키움 히어로즈 임병욱. [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이 외야수 임병욱(25)의 복귀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중앙일보

    2020.08.05 16:45

  • ‘페이스 메이커’ 이정후·김하성 서로 키운다

    ‘페이스 메이커’ 이정후·김하성 서로 키운다

    키움 김하성과 이정후(오른쪽)는 서로에게 최고의 ‘페이스 메이커’다. 한 팀에서 동반 성장한 둘은 야구 국가대표팀(아래 사진)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중앙일보

    2020.08.04 00:03

  • 4위 쟁탈 삼파전…KIA 웃고, LG·삼성 울고

    4위 쟁탈 삼파전…KIA 웃고, LG·삼성 울고

    프로야구 KBO리그 4위 자리를 놓고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 경기에 따라 4위 주인이 바뀌고 있다.    10일 광주

    중앙일보

    2020.07.10 23:00

  • 고척을 뒤집어 놓은 '좌익수' 김혜성, 팀도 선수도 웃었다

    고척을 뒤집어 놓은 '좌익수' 김혜성, 팀도 선수도 웃었다

        팀도, 선수도 '윈윈'이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21)이 외야에서도 '수비 잘하는 선수'의 가치를 뽐냈다.     김혜성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중앙일보

    2020.07.03 11:55

  • 야구 부자, 이성곤·정해영·유민상·강진성도 있다

    야구 부자, 이성곤·정해영·유민상·강진성도 있다

    올 시즌 프로야구 2세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왼쪽부터 이성곤-이순철(작은 사진), 정해영-정회열, 유민상-유승안, 강진성-강광회 부자. [연합뉴스, 중앙포토, 사진 삼성 라이온

    중앙일보

    2020.07.03 00:03

  • [단독 인터뷰] 무키 베츠 “KBO리그, 짜릿짜릿”

    [단독 인터뷰] 무키 베츠 “KBO리그, 짜릿짜릿”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KBO리그 홍보에 앞장서 눈길을 끈다. 베츠는 인상적인 선수로 이정후, 강백호, 김하성 등을 꼽았다. [AP=연합뉴스] “KBO리그는

    중앙일보

    2020.05.11 00:03

  •  나성범 ‘쾅’ 강백호 ‘쾅’ MLB에 눈도장

    나성범 ‘쾅’ 강백호 ‘쾅’ MLB에 눈도장

    KBO리그가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한 ‘쇼케이스’ 무대가 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을 통해 한국 프로야구가 매일 한 경기씩 중계되면서 MLB 구단 관계자와 팬

    중앙일보

    2020.05.08 00:03

  • 맥가이버 머리 자르고 심기일전한 LG 이형종

    맥가이버 머리 자르고 심기일전한 LG 이형종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중인 LG 외야수 이형종. [사진 LG 트윈스] 긴 머리칼도 자르고 심기일전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형종(31)이 트레이드마크인 '맥가이버 머리' 스

    중앙일보

    2020.02.12 11:16

  • 키움 김하성-이정후, 둘이 합쳐 연봉 9억4000만원

    키움 김하성-이정후, 둘이 합쳐 연봉 9억4000만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김하성(25), 외야수 이정후(22)와 2020시즌 연봉이 훌쩍 상승했다.    키움 김하성(왼쪽)과 이정후. [뉴스1] 6일 키움 구단의 발표에

    중앙일보

    2020.01.06 16:09

  • 재미와 감동 잡은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재미와 감동 잡은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15일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개최한 양준혁재단이사장. [연합뉴스]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양준혁야구재단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중앙일보

    2019.12.15 17:04

  • 새 진열장 마련한 이정후의 훈훈한 겨울

    새 진열장 마련한 이정후의 훈훈한 겨울

    2019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부문 수상의 영광을 누린 키움 이정후. [뉴스1] 아버지의 트로피와 메달을 보며 아들은 훌륭한 야구선수를 꿈꿨다. 그리고 이제 아들은 아버지를

    중앙일보

    2019.12.13 09:00

  • “다시 오겠다”며 떠나는 린철순

    “다시 오겠다”며 떠나는 린철순

    KBO리그를 떠나는 조쉬 린드블럼이 골든글러브 투수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딸의 심장수술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했지만, 올해는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참석했다. [연합뉴

    중앙일보

    2019.12.10 00:03

  •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김하성, 최다 득표 영광까지

    2년 연속 골든글러브 김하성, 최다 득표 영광까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는 김하성. [뉴스1] 키움 히어로즈 유격수 김하성이 골든글러브 최다득표의 영광을 누렸다.   김하성은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골

    중앙일보

    2019.12.09 18:38

  • 장정석표 ‘신야구병법’ 데이터 활용 정석을 바꿨다

    장정석표 ‘신야구병법’ 데이터 활용 정석을 바꿨다

     ━  [이태일의 인사이드피치] 리더로 뜨는 ‘92학번 황금세대’   장정석(46)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현역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4일 히어로즈구단은 손혁(46) 감독을 신

    중앙선데이

    2019.12.07 00:20

  • 이영하-이정후, 2019 일구상 최고투수-최고타자상

    이영하-이정후, 2019 일구상 최고투수-최고타자상

    일구상 최고투수상을 받게 된 두산 이영하. [연합뉴스] 이영하(22·두산)와 이정후(21·키움)가 일구상 최고투수과 최고타자상의 영예를 누렸다.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 일구

    중앙일보

    2019.11.19 15:32

  • 김현수 "일본에게 모두 졌으니 어떤 말도 핑계다"

    김현수 "일본에게 모두 졌으니 어떤 말도 핑계다"

    "(일본과 경기) 두 번 다 졌으니까 어떤 말을 해도 핑계다."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주장 김현수가 18일 취재진들과 인터뷰 하고있다. 정시종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 주

    중앙일보

    2019.11.18 17:42

  • 부동의 국가대표 유격수, 이제는 김하성의 시대다

    부동의 국가대표 유격수, 이제는 김하성의 시대다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시상식에서 최고 유격수로 선정된 김하성. [도쿄=연합뉴스] 기나긴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두 번의 준우승. 2019 시즌을 마무리한

    중앙일보

    2019.11.18 08:20

  • 키움 영웅 이정후, 두산 나와라

    키움 영웅 이정후, 두산 나와라

    ‘야구 천재’ 이정후(가운데)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서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며 키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SK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회말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 때 홈

    중앙일보

    2019.10.18 00:04

  • 키움 하위타선 변화… 장영석, 박정음 카드 투입

    키움 하위타선 변화… 장영석, 박정음 카드 투입

    PO 1차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는 장정석 감독.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가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타격 부진에 빠진 하위타선을 조정했

    중앙일보

    2019.10.14 17:32

  • 키움 준PO 2차전 라인업 공개, 이정후 2번 전진 배치

    키움 준PO 2차전 라인업 공개, 이정후 2번 전진 배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연합뉴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에서 이정후(21·키움)가 2번으로 전진배치된다.   장

    중앙일보

    2019.10.07 16:32

  • [Q&A] 김경문 호 28명, 왜 뽑혔고 어떻게 운용하나

    [Q&A] 김경문 호 28명, 왜 뽑혔고 어떻게 운용하나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프리미어 12에 출전할 28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한 김경문 야구 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세계랭킹 최상위 12개국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 프리미어 12에

    중앙일보

    2019.10.02 15:17

  • 젊어진 야구 대표팀… 이정후-강백호-고우석 발탁

    젊어진 야구 대표팀… 이정후-강백호-고우석 발탁

    2일 KBO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프리미어 12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는 김경문 감독. [연합뉴스] 야구 대표팀 투수진이 젊어졌다. 11월 개막하는 국제대회 프리미어 12에 출전할

    중앙일보

    2019.10.02 11:50

  • 이정후-박병호 홈런, 키움 3연승 질주

    이정후-박병호 홈런, 키움 3연승 질주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뉴스1] 갈 길 바쁜 팀간 대결에서 키움이 웃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이정후와 박병호의 홈런포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16일

    중앙일보

    2019.08.17 00:01

  • 홈런 1위 로맥, 올스타전 투표에서 전체 1위

    홈런 1위 로맥, 올스타전 투표에서 전체 1위

    홈런 1위 제이미 로맥(34·SK 와이번스)이 KBO리그 올스타전 팬·선수단 투표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 [중앙포토]   한국야구위원회(KBO

    중앙일보

    2019.07.08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