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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유학을 위한 한국인 교류처 '중국발해대학교 국제교류학원'
요즘 대한민국의 무분별한 대학진학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다 넓은 시각으로 해외에서의 진학을 고려해보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해외유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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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새로운 도전-기숙학원 특집] EBS 강사들이 담임 맡아
EBS 강의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강사진이 직접 학생들을 관리하고 상담을 해준다는 점, 이것이 남양주 스카이에듀를 선택한 이유다. 언어·수리·외국어 강사진이 생활담임 강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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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준비할까
전공적합성에 맞춘 일관성 있는 4대 활동 수행이 핵심이다. 에듀팟(edupot.go.kr)에서는 자기소개서와 함께 4대 활동 영역인 자율-동아리-봉사-진로활동에 기록할만한 학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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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달라지는 교육정책
새해에는 초·중·고 주 5일 수업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단 학교가 자율적으로 시행 여부를 결정한다. 늘어난 휴일만큼 자녀교육과 입시준비는 어떻게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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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맞춤형 배려교육 예산 지원한다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은 중요하다.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의미를 외국에선 어떻게 가르칠까. 우리는 주로 도덕·윤리 과목 시간에 정해진 교과 진도에 맞춰 교육한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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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등록금 내린 뒤 교육의 질 저하 막아야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부가 1조7500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계획이 엊그제 발표됐다.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장학금을 늘려주는 7500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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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아카데미의 독톡한 ‘나자관개 시스템’
고시원아카데미 선행반 학생들이 나인스터디로 수학 수업을 받고 있다. 고시원아카데미는 나자관개 시스템을 도입해 다른 학원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나자관개 시스템은 Nine st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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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어디서 하면 성공할까
내년도 대입부터 수시지원이 6회로 제한된다. 2014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을 A·B형으로 나눠 수준별로 시행한다. 전문가들은 대입제도 변경으로 수험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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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 대비 영어공부 어떻게 하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은 언어 이해기능에 해당하는 듣기와 읽기와, 언어의 표현기능에 해당하는 말하기와 쓰기에 대한 균형을 평가한다. 지금까지 TOEFL을 제외하고 영어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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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입시 실패가 전화위복 기회
2012학년도 특목고 입시가 끝났다. 대학도 수시모집 합격생이 발표했다.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도 마감됐다. 특목고 입시와 대입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이들이야 환하게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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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포기하고 미국 명문대 도전
노주영씨가 “멀리 내다보고 자신의 진로를 찾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며 대학입시를 치르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하고 있다. 2012학년도 특목고 입시가 끝났다. 대학도 수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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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멈춰 마법’ … 한 학기 만에 왕따도 싸움도 사라졌다
12월 30일 청주 동주초등교 김미자(41) 교사가 자신의 교실에서 ‘멈춰’ 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뒤에 적혀 있는 학급규칙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왼쪽 TV 화면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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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베이징, 보스턴 이어 톤즈까지 …‘한비야 도서관’ 늘어갑니다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이 지나간 자리에는 도서관이 남았다. 중국 베이징과 아프리카 짐바브웨, 미국 보스턴 등에서다. 그가 올 5월부터 현장근무 할 남부 수단 톤즈에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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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낙제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퍼주는 까닭은
외국인 유학생을 제대로 관리 하지 않은 대학 11곳이 내년 1년 간 유학생을 못 받게 됐다. 유학생 중 절반이 불법체류자가 되는 등 문제가 심각해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법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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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돕는 인터넷강의
서영교·황윤기군이 비상에듀 강사와 포즈를 취했다.(왼쪽부터 김철준 강사, 서영교·황윤기군, 전준홍·위종욱 강사) [김경록 기자] 서영교(18·일산동고)군은 올해 수능에서 전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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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상담심리 … 일반대와 달리 전공 세분화…졸업생 11% 서울 지역 대학원 진학
한양사이버대 유병태 부총장은 “해외 수요를 반영해 국제화 프로그램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한양사이버대가 첫선을 보인 지 올해로 10년째다. 2002년 95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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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탄자니아 학생이 제천에 온 까닭
세명대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장학생들이 전공서적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세명대가 등록금 등을 전액 지원하는 ‘ACE글로벌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됐다. 뒷줄 왼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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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역량 인증받은 대구가톨릭대·영남대
지역 대학의 취업 역량이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1년도 대학 취업지원역량 인증제’ 시범사업의 인증 현황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 13곳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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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일반전형 학생부 40%+수능 60%…재학생은 넉 달간 해외 현장실습
이하철 교무처장유한대가 정시 1차 모집을 실시한다. 인터넷 접수는 내년 1월 8일까지다. 창구접수는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다. 모든 학과가 실기고사와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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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대, 학생부는 두 학기 전과목 반영…1:1 컨설팅으로 취업 경쟁력 키워
강성락 총장안산공과대에서 올해 대학명을 변경한 신안산대는 1·2차 정시 모집을 실시한다. 1차 모집은 내년 1월 13일까지다. 2차 모집은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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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IT기업연계특성화과 전원…마지막 학기 장학금, 취업 보장
박준서 총장경인여자대학이 내년 1월 8일까지 201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한다. 올해 경쟁률은 14.2대 1로 지난해에 이어 인천·부천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번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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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 보건의료정보·피부미용과 신설…영국·캐나다 대학과 공동학위제
서정선 총장1974년 방목 유상근 박사에 의해 개교돼 37년의 역사를 가진 명지전문대는 지금까지 7만9702명의 전문인재를 배출했다. 명지전문대는 우수 교수진을 확보하고 첨단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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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서울·경기권 외고 경쟁률 분석
경기지역 경쟁률 국제고는 상승 외고는 하락 경기지역 청심·동탄·고양 3개 국제고 경쟁률이 지난해 1.99대 1 에서 2.25대 1로 최종 마감됐다. 지원자 수는 지난해 995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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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 수상자의 호주 멜번대 리더스캠프 참가기
이주현씨는 중앙일보와 한국외대가 공동주최한 2011한국모의국제회의(KIMC) 수상자격으로 호주 멜번대 영 리더스 섬머스쿨에 다녀왔다. 그는 “관심분야를 연구하고 다양한 국적의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