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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중심 사이버대학교]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로 글로벌 리딩 대학 도약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대가 65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반영해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미래지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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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외국어특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가 오는 2020년 1월 14일(화)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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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주민 200만명 넘어…9년 만에 2배
외국인주민 유형별 현황. [자료 행정안전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숫자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2009년 100만 명을 넘긴 후 9년 만에 두 배 늘어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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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우리 동네 라이프 톡 - 서울 성북·용산
내가 사는 동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조금만 관심 가지면 다양한 혜택이 보입니다. 바뀐 규정에 당황하지 않아도 되고요. 우리 동네 따끈따끈한 소식,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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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만 되는 부동산 싫어" 주택·토지 상속 거부하는 사람들
━ [더,오래] 이형종의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배운다(35) 2025년에 일본의 모든 단카이 세대가 75세를 넘는다. 고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연간 사망자 수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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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시선] “난 중국인”…탈북자들이 숨어산다
아사 탈북 모자 한성옥-김동진 시민 애도장에서 고인들의 이웃 주민 모녀가 영정을 들었다. 장세정 기자 아사 탈북 모자 한성옥-김동진 시민 애도장이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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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도 빈집 90만 채…유령주택, 대도시까지 번지나
━ [더,오래] 이형종의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배운다(34) 2033년이 되면 일본의 빈집 수는 약 2000만채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중앙포토] 노무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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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중국·인도인 “명절 음식요? 남편이 더 잘 만들어요”
해외 명절 풍속도 명절(名節). 국어사전엔 ‘해마다 일정하게 지켜 즐기거나 기념하는 때’라고 정의한다. 나라마다 명절이 있다. 외국인은 우리의 명절 문화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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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8월 16일까지 2019-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오는 8월 16일(금)까지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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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강남 아파트 값이면 뉴욕 부촌 집 사는데…
지난해 브라질 국채 다룬 작품으로 포모 증후군 다뤄… 강남 재력가들의 행태와 종부세 등 꼬집어 뉴욕 맨해튼 전경. / 사진 : Wikimedia Commons 부동산 투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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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19-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7월 29일(월)부터 8월 16일(금)까지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모집학부·학과는 외국어계열 ▲영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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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평택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7월 3일(수) 평택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평택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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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상권·교통·환경 탁월한 청라의 중심…의료타운, 지하철 9호선 연계 호재
━ 국토교통부장관상 한층 향상된 쾌적한 주거환경과 입주민 대상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은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투시도. 아이에스동서의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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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집돌이된 왕년의 마당발, 새 친구 만들려면
━ [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43) 공기업 마케터로 이름을 날렸던 김 씨에게도 정년이 찾아왔다. 여유시간이 많아져 그동안 못 봤던 지인들을 만났지만, 이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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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한 외국인 35만명···유학생 비자발급 깐깐해진다
지난해 10월 23일 오전 6시 강원도 양구의 한 농촌마을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기 위해 트럭 짐칸에 올라타고 있다. 주민이 1300명인 이 마을엔 400여 명의 불법체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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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중국인의 피가 섞인 사람들
타국에 거주하여 사는 중국 계열의 주민을 뭉뚱그려 '화교'라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엄밀하게 중국계 주민은 ‘화인(華人)’, ‘화교(華僑)’, ‘화예(華裔)’라는 개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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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반대’ 여론 첫 절반 밑…“韓, 소수자 포용성 늘어”
지난해 10월 18일 광주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광주퀴어문화축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동성애자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반대 여론이 처음으로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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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14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오는 1월 14일(월)까지 2019학년도 1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세계 3위 규모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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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은 없다" 지방도시 재생 새 모델된 츠루오카
━ [더,오래] 이형종의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배운다(17) 게이오대 첨단생명과학연구소 전경. 아베총리는 2016년 야마가타현 츠루오카시에 있는 이 연구소를 방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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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의 민낯④]교육 공무원도 외면하는 혁신학교
━ [혁신학교의 민낯④] 지난 17일 혁신학교 지정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뉴스1] ①교사의 고백 "축제 학생 번 돈 노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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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19일 ‘결혼이주민 한국살이 체험담’ 공모전 시상식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원장 박소진)이 12월 19일(수) 교내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제11회 결혼이주민과 배우자의 모국어로 쓰는 한국살이 체험담 공모전’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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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독점 인터뷰]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키우겠다”
1987년 직원 1명 데리고 창업한 회사를 매출 2000억원 중견기업으로 일궈내… ‘사회의 그늘’ 자처, 문화센터 건립·중국동포 지원 등 공익사업에도 ‘무한투자’ 강덕영 한국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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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대학 진학에 무심한 남편이 고맙다, 왜?
━ [더,오래] 양은심의 도쿄에서 맨땅에 헤딩(8) 누구에게나 '그곳'에 가면 활력을 되찾는 곳이 있을 것이다. 일본인은 힐링 스팟으로 절이나 신사를 많이 찾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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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교육재단, 유치원·초·중 8곳 공립으로 전환 추진해 논란
포스코교육재단이 산하 유치원과 초·중학교 일부를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교사·교직원들은 물론 포스코재단 산하 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