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축구 유공GK 이용발

    부천유공코끼리축구단의 니폼니시 감독에겐 요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선수」가 있다.96아디다스컵대회에서 유공이 선두에나서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우고 있는 골키퍼 이용발(23.사진

    중앙일보

    1996.04.17 00:00

  • 올 데뷔 프로축구 용병GK등혼쭐

    외국용병 GK바람을 타고 한국프로무대에 뛰어든 용병 GK들이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다. 올해 국내무대에 데뷔한 일리치(대우).쉬시킨(전남).드라간(포철)등이 하나같이 봇물 터지듯

    중앙일보

    1995.04.04 00:00

  • 신의손 일화GK 사리체프

    국내 프로축구사상 처음인 62게임 무교체연속출장의 대기록을 세운 舊소련 용병출신의 일화 GK 발레리 사리체프(33)의 표정은 밝기만 하다. 사리체프는 92년3월28일 일화에 입단,

    중앙일보

    1993.09.12 00:00

  • 톡 쏘는 김치 같은 "한국에 반했죠"

    발레리 사리체프-.올해나이 32세의 그는 구 소련 축구국가대표출신의 베테랑 GK다. 큰 키를 이용한 로빙볼 캐치는 불론 다이빙캐치 또한 뛰어나 소련축구계에선 신화적인 GK 레프 야

    중앙일보

    1992.04.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