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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학내분규·편입학비리 교수 19명 중징계
한국외국어대 (총장 曺圭哲)가 학내 분규 및 편입학 비리와 관련해 교수 11명을 파면.해임 또는 직권면직시키고 8명에 대해 정직.감봉조치를 내리는 등 모두 19명의 교수를 중징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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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입시비리]3명 구속
한국외대 편입학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 (鄭現太부장검사) 는 14일 96, 97학년도 편입학 시험에서 답안지를 바꿔치는 방법으로 학생 9명을 부정합격시킨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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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9명 부정편입…교육부 관선이사 파견
한국외국어대가 지난 96, 97학년도 편입학시험에서 학부모로부터 2억7천만원을 받고 답안지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학생 9명을 부정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재단이사장 이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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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대 심재일교수, "입시날 답안 줬다" 폭로
재단의 편입학 비리의혹으로 한국외국어대가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대학 심재일 (沈載一.영어과) 교수는 4일 지난해 편입학 시험에서 박승준 (朴昇濬) 전 재단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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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인사
▲심갑보(삼익실업전무) ▲심경자(동양화가) ▲심경택(동성교통사장) ▲심계섭(서울서대문구청장) ▲심광섭(기아산업 전무) ▲심규세 (외대부교수·영문학) ▲심근섭(동양증권이사) ▲심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