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통령 즉각 승인…북핵 도발 속 첫 대북지원 물품은

    대통령 즉각 승인…북핵 도발 속 첫 대북지원 물품은

    인요한박근혜 정부의 대북 지원 물꼬가 트였다. 통일부는 22일 북한 주민 500명을 치료할 결핵약 6억7800만원어치의 대북 반출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중앙일보

    2013.03.23 00:37

  • '닥터 푸드'가 뜬다! 식품업계 의사 쟁탈전

    '닥터 푸드'가 뜬다! 식품업계 의사 쟁탈전

    식품 브랜드들의 '닥터 모시기' 아이디어가 갈수록 기발하다.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의사를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 홍보 단계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2 08:36

  • [사람 속으로] ‘84세 총장 오빠’ 난 이 별명이 가장 맘에 든다

    [사람 속으로] ‘84세 총장 오빠’ 난 이 별명이 가장 맘에 든다

    근엄할 것이란 선입견은 만난 지 1분 만에 깨졌다. 시종 쾌활함을 잃지 않던 김희수 김안과병원 이사장은 인터뷰 도중에도 재미있는 표정으로 취재진을 웃겼다. 안경을 유머의 소품으로

    중앙일보

    2012.08.18 00:37

  • [J분석] 北,이럴 때도 있었나? 40년동안 진화보다 퇴보한 북한 … 1972년과 현재

    [J분석] 北,이럴 때도 있었나? 40년동안 진화보다 퇴보한 북한 … 1972년과 현재

    1970년대 초반까지 한국은 북한보다 못살았다. 오죽하면 신성일씨가 중앙일보에 연재중인 `청춘은 맨발이다`에서 "68년 도쿄에서 영화를 찍을 때 북한 공작원이 `우리보다 못 사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1.10.25 10:09

  • 이문열과 함께한 러시아 문학기행

    이문열과 함께한 러시아 문학기행

    모스크바 남쪽 시골마을 멜리호보의 들머리에 선 체호프 문학박물관은 체호프의 생전 체취를 잘 보존하고 있었다. 소박한 서재의 책상 위에 그가 쓴 친필 원고와 안경 등이 주인이 잠깐

    중앙일보

    2010.10.15 04:27

  • [style&] 남자, 가방에 눈뜨다

    [style&] 남자, 가방에 눈뜨다

    정장을 입었다고 꼭 사각 서류가방만 들란 법은 없다. 할리우드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보면 멋쟁이 남성들이 정장 코트에 백팩(배낭)을 메고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의 유명 패션쇼

    중앙일보

    2010.01.13 08:46

  • 구매 전부터 그 후까지 명품 서비스

    구매 전부터 그 후까지 명품 서비스

    트렌드에도 이유가 있다? 왜(Why)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한 우리 주변의 ‘트렌드’ 뒤집어보기. ④명품 브랜드의 VVIP서비스 명품가방·명품지갑·명품시계·명품신발…. 이젠 우리 주변

    중앙일보

    2009.11.24 11:05

  • 스타 의사 홍명호·성호·지호 … 의가 삼형제의 유쾌한 패밀리즘

    스타 의사 홍명호·성호·지호 … 의가 삼형제의 유쾌한 패밀리즘

    성형외과 의사 홍성호와 치과 의사 홍지호는 연예인만큼 유명한 스타 의사이다. 두 사람이 입을 모아 롤 모델이라고 하는 큰형 홍명호 박사 역시 국내 내과 의사 중 최고 권위자로 손꼽

    중앙일보

    2009.05.13 13:39

  • ‘환자 중심’가치로 좋은 평가 받아요

    ‘환자 중심’가치로 좋은 평가 받아요

    전주 예수병원이 3년 연속 주사제 처방률이 가장 낮은 병원으로 꼽혀 주목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국의 전문종합병원(대학병원)·종합병원의 외래환자 주사

    중앙일보

    2008.05.28 01:20

  • '긴급구호식량, 의약품 의료기구' 北에 전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상임대표 강문규)과 유진벨 재단(회장 스테판 린튼)이 수해 피해를 입은 북한에 지원 물품을 보냈다고 31일 각각 발표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에 따르면 1차로

    중앙일보

    2007.08.31 14:46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19. 영종도 산모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19. 영종도 산모

    무의촌 진료를 마치고 환자들에게 여성질환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필자. 의사라면 누구나 잊혀지지 않는 환자가 있다. 생사를 넘나드는 절박감 속에 나를 찾아온 환자가 많았지만, 그 중

    중앙일보

    2006.06.18 19:07

  • 시조 가락에 웬 타워팰리스 ?

    시조 가락에 웬 타워팰리스 ?

    죽 한번 읽어보시라. 동요 마냥 통통 튀는 가락에 세태 비트는 풍자의 기운 오롯하다. 이번엔 소리내 읽어보시라. 규칙적인 운율 같은 게 느껴질 것이다. 학교에서 배웠던 '3.5.4

    중앙일보

    2005.10.05 21:06

  • [울다 웃다 80年] 40. 저혈압

    [울다 웃다 80年] 40. 저혈압

    ▶ 1970년대 초 MBC "웃으면 복이와요"에서 비실이 연기를 하고 있는 필자. 신혼살림은 조촐했다. 양은 냄비와 밥그릇.국그릇이 각각 두 개, 수저와 김치를 담는 그릇이 전부였

    중앙일보

    2005.06.30 18:05

  • ['신행정수도특별법' 기획 시론] 2. 절제를 잃고 허둥대선 안 된다

    안타까운 일이다. 정부가 명운을 걸고 추진하려던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이 위헌이란 덫에 걸려 좌초되고 말았다. 이 국책사업에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을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인 가

    중앙일보

    2004.10.22 18:36

  •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3. 이대로 한 세대가 지나면…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3. 이대로 한 세대가 지나면…

    "그동안 우리가 결핵 치료제 등 각종 의약품을 주거나 의료지원을 해주었지만 무한정 이렇게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듭니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17차례에 걸쳐 비타

    중앙일보

    2004.05.04 18:23

  •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1. 어떻게 도와야 하나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1. 어떻게 도와야 하나

    우리의 기존 대북 지원 방향은 주▶ 북한은 지난해 ‘시장 사회주의’를 표방하면서 평양시 낙랑구역에 2000평 규모의 ‘통일거리시장’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평양에 40개 이상의 상

    중앙일보

    2004.05.02 21:53

  •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1. 어떻게 도와야 하나

    [대북지원 체계적으로] 1. 어떻게 도와야 하나

    ▶ 북한은 지난해 ‘시장 사회주의’를 표방하면서 평양시 낙랑구역에 2000평 규모의 ‘통일거리시장’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평양에 40개 이상의 상설시장을 열었다. 사진은 평양 시

    중앙일보

    2004.05.02 19:37

  • '직장인 뱃살' 습관이 문제다 … '고기에 소주' 하루 열량 훌쩍

    '직장인 뱃살' 습관이 문제다 … '고기에 소주' 하루 열량 훌쩍

    '직장인 뱃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7월부터 한달 간 '직장인 생활습관 개선, 체지방을 잡아라'캠페인을 실시한 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강재헌 교수의 개탄이다. 그가

    중앙일보

    2003.08.19 11:36

  • ['직장인 뱃살' 습관이 문제다] '고기에 소주' 하루 열량 훌쩍

    '직장인 뱃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지난 7월부터 한달 간 '직장인 생활습관 개선, 체지방을 잡아라'캠페인을 실시한 서울백병원 비만.체형관리센터 강재헌 교수의 개탄이다. 그가

    중앙일보

    2003.08.18 17:32

  • [사람 사람] 전북 익산 신석보건진료소 전경숙씨

    올해로 20년째 전북 익산시 오산면 신석보건진료소를 맡고 있는 전경숙(田敬淑.41)소장.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는 田소장은 자신도 성치 않은 몸이다. 1993년

    중앙일보

    2001.05.24 00:00

  • 영세환자 주치의맺기 운동본부 서울만 70여명 자원봉사

    "의사선생님이 어떻게 여기까지…. 우린 돈도, 아무 것도 없는데. " 15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성동구 옥수1동 고지대의 두어평 쪽방. 흰 가운 차림에 왕진 가방을 든 백인미(

    중앙일보

    2001.03.16 10:05

  • [그들과 더불어] 의료사각 돌보는 '왕진가방'

    "의사선생님이 어떻게 여기까지…. 우린 돈도, 아무 것도 없는데. " 15일 오후 1시30분 서울 성동구 옥수1동 고지대의 두어평 쪽방. 흰 가운 차림에 왕진 가방을 든 백인미(白

    중앙일보

    2001.03.16 00:00

  • [이런 의사] 1년간 불우노인 500명 방문 진료

    지난달 28일 오후 5시30분,서울 행당동에 있는 백인미가정의원.토요일 진료를 끝내고 직원들을 퇴근을 시킨 백원장(40)의 손놀림이 분주해졌다.간단한 검사기구와 시술용품·주사약·처

    중앙일보

    2000.11.02 00:00

  • 1년간 불우노인 500명 방문 진료

    지난달 28일 오후 5시30분,서울 행당동에 있는 백인미가정의원.토요일 진료를 끝내고 직원들을 퇴근을 시킨 백원장(40) 의 손놀림이 분주해졌다.간단한 검사기구와 시술용품·주사약·

    중앙일보

    2000.11.01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