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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소수의 매니어에게만 허락된 '액체 황금' 네가 컬트와인?
12일 웨스틴조선호텔의 '주얼 오브 나파 와인 디너'에서 소개된 컬트 와인들. 가운데 것이 '할란 이스테이트'다.분당에 사는 와인 매니어 A씨(42)는 요즘 가만 누워 있어도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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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만화(?) '신의 물방울' 아직도 못 보셨어요?
이 작품의 주인공은 저명한 와인 평론가의 아들 간자키 시즈쿠. 시즈쿠는 설익은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산인 막대한 와인 컬렉션을 걸고 천재 와인 평론가 도미네 잇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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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아버님, 이번 설엔 한잔 받으셔야죠
설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술이다. 특히 위스키와 와인 선물세트가 많이 나와 있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조니워커 선물세트는 라벨마다 전용 잔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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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과 함께 와인 한잔 '음~!'
청담동 m.net빌딩 뒤편. 빨간 간판에 쓰인 자그마한 글씨가 눈에 들어온다. 'Wine & Friends(와인과 친구들)'. 와인과 친구를 하라는 것일까, 아니면 와인과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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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살리는 와인 냉장고
와인 애호가가 늘고 있다. 노화를 막고 동맥경화나 심장병 발병도 억제한다고 해서인 것 같다. 집안에 와인셀러 하나쯤은 갖춰두는 애호가도 증가 추세다. 삼성전자의 'SWR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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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 누드' 와인 나왔다
'만인의 연인' 마릴린 먼로(1926~62)가 포도주 라벨로 부활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와인회사인 '마릴린 와인스'가 라벨을 벗길 때마다 먼로의 누드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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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설 앞두고 선물시장 잡기 치열한 3파전
술은 전통적으로 인기 높은 설 선물 상품이다. 이번 설에는 와인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와인선물 세트도 많이 나와 소비자들이 선택 폭이 더 넓어졌다. 술 선물시장은 민속주.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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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와 함께 하는 여름 휴가]
DVD를 왜 보냐구? 무더운 여름 극장까지 가느라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이유도,옆자리에 행여 씨름선수가 앉을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고,집에서 홀로 편안하게 ‘극장’을 즐길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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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와 함께 하는 여름 휴가]
DVD를 왜 보냐구? 무더운 여름 극장까지 가느라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이유도,옆자리에 행여 씨름선수가 앉을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고,집에서 홀로 편안하게 ‘극장’을 즐길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