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 직원들 조의 리번

    서울시는 와우지구 시민 「아파트」 사고로 희생된자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2만시 직원은 10일 하룻동안 검은 「리번」을 달고, 3백 12개 민원창구에도 「애도」라는 표시를 달

    중앙일보

    1970.04.10 00:00

  • 위자료 백만원씩

    서울시는 와우지구 시민 「아파트」 붕괴사고 희생자에 대한 합동위령제를 11일 상오 11시 마포중·고교 교정에서 갖는다. 한편 서울시는 와우시민 「아파트」 희생자에 대한 가구 당 1

    중앙일보

    1970.04.10 00:00

  • 이의장 등이 조의금

    10일 상오 이효상 국회의장은 와우지구시민 「아파트」 붕괴사고 사망자를 위해 조의금 10만원을 서울시 사후 대책본부에 전해왔다. 또 9일 하오 김덕엽 부산직할 시장도 조위금 10만

    중앙일보

    1970.04.10 00:00

  • 큰 사건 때마다 독자 등원론

    ○....긁직한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신민당에는 독자 등원론이 나온다. 북괴의 대일 세균발주 사건이 있자, 한때 안보국회에 응할 기미를 보였던 신민당은 한강변 여인 살인사건, JA

    중앙일보

    1970.04.10 00:00

  • 시민 「아파트」붕괴참사

    『시민들이 뭐라 해도 나는 할말이 없습니다. 유족들이 멱살을 쥐고 뺨을 갈긴다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이것은 8일 새벽에 일어난 와우지구 시민「아파트」 붕괴사건에 대하여 김현옥 서

    중앙일보

    1970.04.09 00:00

  • 무너지는 「서민 복지」

    와우「아파트」 제15동의 완전 도괴 참사는 여러 면에서 서울시의 시민 「아파트」시책에 문젯점을 던져 주고 있다. 첫째 시공상의 설계에 대한 시비이고, 둘째는 공사비, 그리고 셋째는

    중앙일보

    1970.04.09 00:00

  • 드러낸 허점 서울 시정

    「날림공사」로 말썽을 계속 빚은 시민「아파트」건축공사는 건축 전문가들 사이에 일찍부터 도괴의 위험성을 예견했던 것이었다. 그런 사고가 해토기를 맞아 일찍이 닥쳐온 것뿐이다. 8일

    중앙일보

    1970.04.08 00:00

  • 「중산아파트」가이드

    서울시가 주택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중산층「아파트」건설사업의 70년도 제1차분 입주자 공모가 오는 4월2일부터 선착순에 의해 실시된다. 작년도에 공모했던 중산층「아파트」는 15평짜리

    중앙일보

    1970.03.20 00:00

  • 중산·시민·공무원 아파트 연내 209동 짓기로

    서울시는 17일 올해 중산층을 위한「아파트」47동과 철거민을 위한 시민「아파트」1백 51동(제1차분) 그리고 공무원「아파트」 11동 등 모두 2백 9동을 짓기로 했다. 중산층 「아

    중앙일보

    1970.03.17 00:00

  • 3월부터 강남 두 지역에 10만평 규모 [아파트]단지

    서울시는 강남 2개 지역에 오는 3월부터 각10만평 규모의 [아파트] 신 단지를 설정, 시민[아파트] 53동, 중산층[아파트] 94동, 공무원[아파트] 27동 등 모두 1백74동의

    중앙일보

    1970.02.09 00:00

  • 건립지역을 결정

    서울시가 내년도에 지을 시민「아파트」 및 중산층 「아파트」그리고 교원「아파트」의 건립후보지역이 23일 확정됐다. 서울시는 내년에 총76억원을 투입, 시민「아파트」 2백50동, 중산

    중앙일보

    1969.12.23 00:00

  • 「시민아파트」날림공사

    서울시가 1동에 1천2백만원을 들여 건립한 시민 「아파트」가 준공 1년도 못되어 벌써부터 벽이 갈라지는가 하면 연탄「개스」가 굴뚝 밖으로 나가지 않고 굴뚝벽사이로「개스」가새어 겨울

    중앙일보

    1969.10.20 00:00

  • 인주 반년후|시민아파트 운매허가지침 마련

    서울시는 시민 「아파트」의 입주권을 입주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해도 좋다는「아파트」 입주지침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올해안에 4백봉의「아파트」가 건립되면 일반시민의「아파트」수요도 완

    중앙일보

    1969.06.03 00:00

  • 「아파트」관리에 허점

    시민「아파트」에 입주권을 사들여 사는 대리 입주자 수가 늘어나「아파트」의 입주 관리에 새로운 헛점을 드러내고있다. 이 같은 대리 입주 행위는 서울시가 무허가 건물을 정리하고 서민

    중앙일보

    1969.05.28 00:00

  • 시민 「아파트」

    서울시내 17개단지에 세워질 시민 「아파트」 가 집엾는 영세시민의 「호프」로 등장되고있다. 서울시는『판잣집 대신 아파트』라는 주택정책에 따라 변두리 고지대에 널려있는 무허가 불량가

    중앙일보

    1969.03.14 00:00

  • 풀려질까 식수·주택란

    서울시는 69연도 시정 목표를 ①대건설의 계속 ②가정 및 환경의 정화 및 건설 ③새시민 윤리 건설 ④내부 개혁의 단행 등 4개 항목으로 요약했다. 이는 김현옥 서울시장이 부임한 지

    중앙일보

    1969.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