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전부터 「넉·다운」공세 서강일 판정승
【동경=강범석 특파원】「프로·복싱」세계「주니어·라이트」급 2위인 한국의 서강일 선수는 10일 밤 동경 「고라꾸엔」에서 벌어진 동양동급「챔피언」 일본의 소전의명 선수와의 「논타이틀」
-
우수선수 합훈|첫 연도
4천여 만원의 예산안을 들인 금년도 우수선수 훈련이 당초 목표량의 70%만이 달성된 사실이 22일 밝혀졌다. 체육회의 금년도 훈련성과 종합검토에 의하면 6개년 장기훈련 계획의 1차
-
65년의 「스타·플레이어」
65년 동경 「올림픽」에서 쓰디쓴 맛을 본 우리 체육계가 새로운 각오로 맞은 4년 후의 「멕시코·올림픽」, 내년으로 다가선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를 대비하여 6개년 장기훈련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