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셸 위 '최연소 미국 대표'

    미셸 위(14)가 신이 났다. 미국골프협회(USGA)로부터 오는 6월 열리는 영국과의 국가대항전(커티스컵)에 출전할 국가대표에 선발됐다는 통보를 지난 7일(한국시간) 받은 것이다.

    중앙일보

    2004.02.08 18:20

  • 최경주 "이 기분 이대로!"

    최경주 "이 기분 이대로!"

    태평양을 끼고 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장.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가 이곳에서 사흘째 계속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3

    중앙일보

    2004.02.08 18:19

  • [PGA 소니오픈] 엘스, 연장 접전끝 2연속 우승

    나상욱(20.엘로드)이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데뷔전을 공동 41위의 성적으로 무난히 마쳤다. 나상욱은 19일(한국시간) 하와이 와이알레 골프장(파72.6천4백25m)에서 막을

    중앙일보

    2004.01.19 18:08

  • PGA "올해부터 드라이버 검사"

    PGA "올해부터 드라이버 검사"

    올해부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출전 선수들의 드라이버를 점검한다. 미국의 ESPN은 6일(한국시간) "PGA가 오는 9일 개막하는 2004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 챔피

    중앙일보

    2004.01.06 17:42

  • 미셸 위 "16일 기대하세요"

    "새해 초부터 할 일이 무척 많아요. 시험공부도 해야 하고 훈련도 해야 하고." 지난해 세계를 놀라게 한 골프 신데렐라 미셸 위(14.한국 이름 위성미.사진)가 새해 초부터 전 세

    중앙일보

    2004.01.02 18:18

  • [프레지던츠컵 이모저모] 열받은 프라이스 퍼터에 화풀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보도 블록 위에서 아이언샷을 하는, 흔치 않은 묘기를 선보여 갤러리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22일(한국시간) 찰스 하웰3세와 짝을 이뤄 포볼 경기에

    중앙일보

    2003.11.23 18:48

  • KPGA, 신용진 '우승컵 없는 상금왕'

    KPGA, 신용진 '우승컵 없는 상금왕'

    '부산 갈매기'신용진(40.LG패션)이 생애 최고의 해를 맞아 훨훨 날았다. 신용진은 지난 26일 끝난 2003 동양화재컵 SBS프로골프 최강전에서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백8

    중앙일보

    2003.10.30 20:18

  • [스윙 엿보기] 패브릿의 장타 비결

    [스윙 엿보기] 패브릿의 장타 비결

    오늘은 올해 미국에서 열린 장타 대회에서 2승을 기록한 브라이언 패브릿(35)의 스윙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신장 1m93㎝, 체중 1백㎏의 거구인 패브릿은 드라이브샷의 평균거리가

    중앙일보

    2003.10.23 20:16

  • 최경주 "춥기 전에 우승 한번 더"

    최경주(33.슈페리어.사진)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크라이슬러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

    중앙일보

    2003.10.17 18:04

  • [한국오픈 프로암대회 성대결] 데이비스 280야드 샷에 "와~"

    제46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2.6천4백25m)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는 남자 선수들과의 성대결을 앞둔 로라 데이비

    중앙일보

    2003.10.08 18:27

  • 데이비스, 性대결 위해 내한 "컷 통과가 목표"

    세계 여자프로골프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40.영국)가 한국에 왔다. 9일 우정힐스골프장(충남 천안시)에서 개막하는 제46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대회(총상

    중앙일보

    2003.10.07 19:43

  • [PGA] 최경주 공동6위에 그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5번째 우승컵을 거머쥐며 상금랭킹 1위에 복귀했다. '탱크'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는 역전 우승은 이루지 못했지만 올들어 5번째

    중앙일보

    2003.10.06 07:04

  • 최경주 4위 "막판 보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피지의 흑진주' 비제이 싱의 선두다툼이 치열하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경주(33.슈페리어.사진)도 사흘 연속 선두권을 순항했다. 상위 랭커들

    중앙일보

    2003.10.05 18:20

  • 골프황제 우즈도 연장 탓

    골프황제 우즈도 연장 탓

    천하의 타이거 우즈(미국)도 플레이가 잘 안 되면 연장 탓을 하게 되나 보다. 우즈가 또 드라이버를 바꿨다. 올시즌에만 벌써 세번째다. 이번에 선택한 것은 나이키사의 신제품으로

    중앙일보

    2003.10.01 18:55

  • "송보배가 보배야"

    제주도 출신의 송보배(17.제주 삼성여고3)가 한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보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국가대표 아마추어인 송보배는 지난 6일 부산 아시아드골프장에서 폐막한 아스트라

    중앙일보

    2003.09.07 18:20

  • 박세리, 넉달만에 '세리 세리머니'

    박세리, 넉달만에 '세리 세리머니'

    박세리(26.CJ)가 '약속의 땅'오하이오주 톨리도에 다시 한번 '박세리 드라이브(박세리路)'를 열었다. 박세리는 18일(한국시간) 톨리도 하이랜드 미도우스골프장(파71)에서 끝난

    중앙일보

    2003.08.18 18:07

  • 한국 소녀들 선두권 '우르르'

    한국 소녀들 선두권 '우르르'

    박인비(15).송아리(17).미셸 위(13) 등 한국계 소녀들이 제103회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첫날 선두권에 대거 포진했다. 지난해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챔피언 박인비

    중앙일보

    2003.08.05 18:24

  • 우즈, 다시 타이틀리스트로 드라이버 바꿔

    우즈, 다시 타이틀리스트로 드라이버 바꿔

    최근 드라이브샷 난조로 고전하던 타이거 우즈가 '브리지스의 결투'에 출전하면서 이제까지 사용하던 나이키 드라이버 대신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우즈가 이날

    중앙일보

    2003.07.29 18:17

  • 브리티시 오픈 '황색 돌풍' 떴다! 허석호

    허석호(30.이동수패션.사진)는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해온 선수여서 국내 팬들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허석호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경기위원이며 현재 경기도 용인 수지의

    중앙일보

    2003.07.20 18:16

  • 미셸 위, 존 댈리와 장타대결

    미셸 위, 존 댈리와 장타대결

    여자 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장타를 날리는 '천재 골프소녀' 미셸 위(13.사진(左))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장거리포 존 댈리(37.(右))와

    중앙일보

    2003.07.10 18:38

  • 장정·송아리 "마지막에 크게 한번 웃을거야"

    키 1m51㎝의 장정(23)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최단신이다. 드라이브샷 거리도 2백40야드 전후로 장타자 축에는 끼이지도 못한다. 2000

    중앙일보

    2003.07.06 21:07

  • 드라이버샷 왜들 이렇게 멀리 나가?

    드라이버샷 왜들 이렇게 멀리 나가?

    최근 비약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드라이브 샷거리가 결국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무대의 주요 시빗거리로 떠올랐다. 발단은 장타자의 대명사 격인 타이거 우즈(미국.사진)의 돌출

    중앙일보

    2003.06.26 18:21

  • 소렌스탐 "性대결 준비 끝"

    소렌스탐 "性대결 준비 끝"

    D-10. 골프 여제(女帝)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남자 프로골퍼들과 성(性)대결을 벌일 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소렌스탐은 22일 밤(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중앙일보

    2003.05.11 21:02

  • 칙필A 우승 박세리 "쇼트게임 완벽···나도 놀라"

    칙필A 우승 박세리 "쇼트게임 완벽···나도 놀라"

    박세리의 플레이가 더욱 원숙해졌다. 컴퓨터처럼 정확한 아이언샷을 구사하면서도 2~3m 안팎의 짧은 퍼트를 종종 놓치고, 쇼트게임이 약해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

    중앙일보

    2003.04.28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