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 J 대장정 … '6년 무관' 한풀어

    J J 대장정 … '6년 무관' 한풀어

    ▶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장정이 3라운드 7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우스포트 AP=연합뉴스] LPGA투어 6년차의 장정(25)과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중앙일보

    2005.08.01 04:32

  • 장정 "브리티시 오픈선 내가 일낸다"

    장정 "브리티시 오픈선 내가 일낸다"

    ▶ 역시 브리티시 오픈은 바람과 러프와의 싸움. 1라운드에서 미셸 위가 4번 홀 러프에서 샷을 한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우스포트 AP=연합뉴스] LPGA투어 6년째. 설움도

    중앙일보

    2005.07.28 19:08

  • 최경주 아뿔싸!… '마의 17번홀'서 9타만에 홀 아웃

    최경주 아뿔싸!… '마의 17번홀'서 9타만에 홀 아웃

    ▶ 어니 엘스가 악명 높은 17번 홀 그린 앞 벙커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최경주도 이 홀에서 벙커에 공을 빠뜨렸다가 가까스로 탈출한 끝에 퀸튜플 보기를 범했다. [세인트 앤드

    중앙일보

    2005.07.18 04:15

  • 우즈 "지옥의 코스, 비켜라"

    우즈 "지옥의 코스, 비켜라"

    ▶ 타이거 우즈가 6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세인트 앤드루스 AP=연합] 골프의 발원지인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파72.7279야드). 대회 때마다 선수들을 괴

    중앙일보

    2005.07.15 04:34

  • 이미나 아쉬운 2위

    이미나(24)가 LPGA 투어 HSBC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4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팜스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이

    중앙일보

    2005.07.04 05:11

  • 쑥쑥 크는 9살 소녀골퍼 양자령 242야드 날렸다

    쑥쑥 크는 9살 소녀골퍼 양자령 242야드 날렸다

    ▶ 밝게 웃고 있는 양자령의 앳된 모습.▶ 양자령이 펩시 리틀 피플스 골프대회에 앞서 샷을 가다듬고 있다. 동글동글한 얼굴에 천진난만한 미소. 아직 아기 티가 남아 있는 꼬맹이지만

    중앙일보

    2005.06.30 04:50

  • 박세리 샷 부활 … 슬럼프 탈출 관심

    길고 깊은 수렁에 빠져 있던 박세리(CJ)가 부활하는 신호일까.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 1라운드에서 그는

    중앙일보

    2005.06.18 04:53

  • 미셸 위 '우승 같은 2위'

    미셸 위 '우승 같은 2위'

    예상대로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우승이었다. 소렌스탐은 13일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블록골프장에서 끝난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1오버파(버디 4

    중앙일보

    2005.06.14 05:36

  • [스타 산책] 국내 최고령 우승 골퍼 최상호

    [스타 산책] 국내 최고령 우승 골퍼 최상호

    ▶ 최상호가 취재기자와 팔길이를 재보는 모습. ▶ 최상호가 남서울 골프장 18번 홀 그린 앞에서 자신의 골프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성남=김춘식 기자 최상호는… ▶출생=1955년

    중앙일보

    2005.06.03 19:01

  • '첫 승 갈증' 강지민이 풀었다

    '첫 승 갈증' 강지민이 풀었다

    ▶ 강지민이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파 퍼트를 한 뒤 갤러리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코닝 AP=연합] 파3의 15번 홀(114m)이 승부처였다. 강지민(25.CJ)의 다

    중앙일보

    2005.05.31 06:00

  • [스타산책] 통산 30승 아줌마 골퍼 잉크스터

    [스타산책] 통산 30승 아줌마 골퍼 잉크스터

    ▶ 잉크스터가 지난 22일 XCANVA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클럽하우스에서 간편복 차림으로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아래 사진은 미국 골프잡지인 ‘골프월드’에 게재된 것으로, 두

    중앙일보

    2005.05.28 05:21

  • 남은 건 '꿈의 54타' 여제 소렌스탐 60승

    남은 건 '꿈의 54타' 여제 소렌스탐 60승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드디어 LPGA 투어 60승 고지에 올랐다. 1994년 24세의 처녀로 데뷔한 뒤 11년 만이다. 60승 무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

    중앙일보

    2005.05.17 07:23

  • [탐방!] '꿈의 코스' 오거스타 골프장

    [탐방!] '꿈의 코스' 오거스타 골프장

    골퍼라면 한 번쯤 밟아보고픈 꿈의 코스, 바로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이다. 해마다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해 국내 팬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곳. 타이거 우즈의

    중앙일보

    2005.04.21 07:05

  • 우즈 하루 11언더, 단숨에 2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스터즈 3라운드에서 9번 홀까지 합계 9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다. 단독선두 크리스 디마르코(미국.13언더파)와는 4타차. 3위는 유럽의 강자 토마스 비욘

    중앙일보

    2005.04.10 18:52

  • '꿈의 마스터즈' 별들이 뜬다

    '꿈의 마스터즈' 별들이 뜬다

    ▶ 노송들이 병풍처럼 들어선 오거스타 골프장 7번홀(파4.375m). 사진은 지난해 마스터즈 연습 라운드에서 우즈가 드라이브샷을 하는 모습. '유리판 그린'에서 벌이는 세계 톱 골

    중앙일보

    2005.04.05 09:39

  • "튀어야 산다!" 디지털 세상, 디자인 전쟁

    "튀어야 산다!" 디지털 세상, 디자인 전쟁

    사각형도 아니고 마름모도 아니고…. 참 이상하게도 생겼네. ▶ 디지털 업체들이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고 나서면서 제품색상도 화사해졌다. 젊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기

    중앙일보

    2005.03.09 09:34

  • 우즈 "황제 자리 내놓거라"

    1위 탈환이냐, 3위로 후퇴냐. 타이거 우즈(미국)가 갈림길에 서 있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1라운

    중앙일보

    2005.03.04 18:39

  • '잠 깬 타이거' 선두 호령

    '잠 깬 타이거' 선두 호령

    '호랑이'가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지난해 샷 난조를 보였던 타이거 우즈(미국)의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올해 들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스윙 개조를 끝마쳤다"는 말이

    중앙일보

    2005.01.23 18:45

  • 싱, 역전승 '싱긋'

    싱, 역전승 '싱긋'

    ▶ 올 시즌 둘째 대회에서 우승컵을 손에 든 비제이 싱. [호놀룰루 AP=연합] 18번홀(파5.501m) 티잉 그라운드에 선 비제이 싱(피지)이 승부수를 꺼냈다. 먼저 경기를 끝낸

    중앙일보

    2005.01.17 18:01

  • [PGA] 위성미 예선 탈락

    [PGA] 위성미 예선 탈락

    ▶ 14일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벌어진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위성미가 칩샷하고 있다.(AP=연합뉴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서 60년만의 여성 첫 컷 통

    중앙일보

    2005.01.15 10:49

  • 골프 황제도, 황태자도, 여제도 "넌 할 수 있어, 미셸"

    골프 황제도, 황태자도, 여제도 "넌 할 수 있어, 미셸"

    타이거 우즈(미국.사진(左))와 엘스, 그리고 '골프여제'로 불리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右)) 등은 소니 오픈 개막을 앞두고 미셸 위를 일제히 격려 또는 칭찬했다. 엘스는

    중앙일보

    2005.01.13 19:02

  • "와 ~ 435m" 러브 3세 드라이브샷

    "와 ~ 435m" 러브 3세 드라이브샷

    올해 미국투어프로골프협회(PGA투어)의 장타왕은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사진)였다. '필드의 귀족'으로 불리며 PGA 투어 통산 18승을 올린 40세 중견골퍼. 드라이버로 무려 4

    중앙일보

    2004.12.22 06:40

  • 양용은 고향 제주서 이글, 이글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못 치면 창피하잖아요.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경기했는데 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양용은(32.카스코)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제주

    중앙일보

    2004.11.25 18:19

  • 위용 되찾는 우즈… 던롭 1R 빗속 5언더 단독선두

    위용 되찾는 우즈… 던롭 1R 빗속 5언더 단독선두

    ▶ 빗속에서 벌어진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 첫 라운드. 200야드 거리의 파3짜리 6번홀에서 우즈가 그린을 향해 힘차게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미야자키 AP=연합] 18일 일본의

    중앙일보

    2004.11.18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