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마포구

    「숙원사업의 단계적 해결」을 새해 구정지표로 삼은 마포구는 스스로 금년을「마포의 해」라고 할만큼 본 청으로부터 큼직한 3개 숙원공사 선물을 받는 등 총30여건(공사비 9억 원)의

    중앙일보

    1974.01.24 00:00

  • (1)종로구

    서울시는 새해 들면서 도로확장 및 정비포장·하수도공사 등 건설사업의 대부분을 11개 구와 4개 출장소로 대폭 이양, 주민복지행정을 실현시킬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본 청은 한강

    중앙일보

    1974.01.23 00:00

  • 브라질의 한국인들-김영희 특파원, 「이민 10년」견문기록

    「콘데·데·사르제타스」가 너절한 언덕배기 뒷골목의 상오10시. 수십 대의 폭스바겐이 좁은 골목길을 빠져나간다. 운전대는 남편이 잡았고 옆자리에는 행상보따리를 든 아내가 앉아있다.

    중앙일보

    1973.09.15 00:00

  • 자동차 강도

    훔친 차를 이용한 강도사건이 한달 사이에 3건이나 발생하였다. 첫째 사건은 지난해 12월16일, 훔친 차를 몰고 와 쌀을 사겠다고 속여 쌀을 빼앗고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사건이

    중앙일보

    1973.01.24 00:00

  • 시 1차 추경예산 7백30억 확정

    서울시는 14일 국무총리실의 승인을 얻어 올해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예산 7백38억9천2백62만7천 원에서 8억4천4백35만3천 원이 준 7백30억4천8백27만4천 원으

    중앙일보

    1972.07.14 00:00

  • 올해 골목사업 5백80건

    중앙일보

    1972.04.05 00:00

  • (22)「해저왕국의 꿈」에 바친 40년|서울 내수 동 한의사 정순옥씨

    연구실도 없다. 재대로 교육받은 과학자도 아니다. 그러나 43년을 해양개발에 인생을 몽땅 바쳤다. 『아름다운 바다 속에 물고기처럼 살며 해저왕국을 건설할 수 없을까?』올해로 회갑을

    중앙일보

    1972.02.25 00:00

  • (6)도로·뒷골목 사업

    올해 1년 동안 서울시는 강변 5로를 비롯, 총 연장 24㎞에 이르는 7개의 도로를 새로 내고 8개의 도로 12·5㎞를 확장했으며 7개의 교량을 가설하고 8개의 입체교차로를 만드는

    중앙일보

    1971.12.30 00:00

  • 「새동리 가꾸기」등 6천건

    서울시는 9일 금년도 제1차 구 골목 사업을 포함한 새동리 가꾸기 사업, 소규모 뒷골목 환경 정비 사업 등 모두 6천2백16건 20억9천4백39만원의「주민 생활 환경 조성 사업」내

    중앙일보

    1971.03.09 00:00

  • (15)골목사업

    서울의 뒷골목은 곧 어려운 시민생활의 형편을 말해준다. 하수도가 없어 비만 오면 진창이 되고 보안등이 설치 안되어 위험하기 짝이 없다. 중구·종로 등 중심부일대는 그래도 비교적 골

    중앙일보

    1971.02.22 00:00

  • 복지사업 426건 착공

    서울 시내 뒷골목의 하수도, 포장, 도로 등 총4백 26건의 9개 구청복지사업이 5억4천만원의 재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이 20일 뒤늦게 서울시에서 밝혀졌다. 서울시는 구 복지사업비

    중앙일보

    1970.11.20 00:00

  • 3백7건을 확정

    서울시내 9개 구청이 3백7건의 올해 하반기복지사업내용이 27일 확정되었다. 구 복지사업은 국민의 민원사업으로 이번 투자될 공사비는 모두 5억 원. 각 구청은 오는 11월 안으로

    중앙일보

    1970.08.27 00:00

  • 같은 구역도 위치·등급 다르게|복수 배수제의 통용

    올해 제2기분 재산세(토지 분) 납부고지서가 발부되어 9윌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납부된다. 이번의 토지분 재산세는 모두 17억6천18만3천 원으로 작년보다 55%인 6억2

    중앙일보

    1970.08.25 00:00

  • 시 예산 4백94억 원으로|1차 추가 규모 37억7천만원 확정

    서울시의 올해 제1차 추가 경정 예산이 16일 국무총리실의 승인을 얻어 확정됐다. 추구 규모 37억7천3백79만3천원으로 일반 회계 28억2천9백6만원, 특별 회계 9억4천4백73

    중앙일보

    1970.07.17 00:00

  • 시정돼야 할 점과 그 가능성(7)|한남동

    뒷골목까지 보도블록으로 단장된 한남동에 사람이 가장 많이 다니는 한남시장길만 포장이 안돼 비만오면 한남1동 동민들이 큰 곤란을 겪고있다. 시내에서 제3한강교 못미쳐 강변 4로와 연

    중앙일보

    1970.06.04 00:00

  • 골목 하수도정비등 23억 투입

    생활행정을 올해 시 행정목표로 정한 양탁식 서울시장은 12일 총 3억2천만원을 투입, 뒷골목 하수도 및 포장건설과 공원, 특히 어린이공원을 각 구청에 1개소씩 새로 만들고 시장 주

    중앙일보

    1970.05.13 00:00

  • 전시위주의 서울예산

    서울시는 내70년 도의 예산 규모를 모두 4백95억8천1백17만8천9백원으로 편성하고, 국무총리실에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의 당초예산 3백74억8천5백66만원보

    중앙일보

    1969.12.19 00:00

  • 「축구한국」의 내일은 밝다

    푸른 잔디, 높푸른 가을하늘에 그려지는 흑백구의 포물선이 마냥 경쾌하다. 중학입시의 굴레에서 벗어난 어린이들의 표정, 또한 즐겁기만 하다. 가을 하늘, 질펀한 「론·그라운드」에 펼

    중앙일보

    1969.09.06 00:00

  • 방역 엉망

    서울시의 장마 뒤처리가 잘되지 않아 변두리 길은 곳곳에 진창을 이루고 있으며 오염지구에 대한 방역도 재빨리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번 장마로 서울시가 현재 벌이고 있는 5개 구획

    중앙일보

    1969.08.12 00:00

  • 시민은 내막이 궁금하다|이상비대…서울시예산|내년도 650억원을 계상

    김현옥서울시장은 내년도 서울시의 예산규모를 대충6백억원내지 6백50억원으로 늘려 시정의 방향도 지금까지의 건설중심을 피하고 사회복지와 교육사업지원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현단계

    중앙일보

    1969.07.24 00:00

  • 균형감각 잃은 서울시정

    서울시는 내년도 시정운영방침을 사회복지및 교육사업지원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히고 그 집행계획을 오는10월백서로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사회복지사업을 위해서 임금철포를위한 뒷

    중앙일보

    1969.07.23 00:00

  • 서울살이|하수도

    수도서울은 비에약하다. 궂은비만 내려도 도심의 하수구가 막히는가하면 포장이 안된 변두리길은 진창이 되고 만다. 비내리는 서울은 흡사 물벼락을 맞는 느낌. 장마철 앞서 하수도사정을

    중앙일보

    1969.06.06 00:00

  • 수원지 오염 우려

    서울시내 상수도원인 보광천·광장천등 한강의 지류가 갈수록 안전기준을 넘어 수질이 오염되고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5년째 하수처리장을 만들지 못해 서울시민의 보건에 큰 위협이 되고

    중앙일보

    1969.04.21 00:00

  • 풀려질까 식수·주택란

    서울시는 69연도 시정 목표를 ①대건설의 계속 ②가정 및 환경의 정화 및 건설 ③새시민 윤리 건설 ④내부 개혁의 단행 등 4개 항목으로 요약했다. 이는 김현옥 서울시장이 부임한 지

    중앙일보

    1969.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