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숙원사업 10건착공|뒷골목 포장·하수도 정비|성동구

    성동구는 올해 추정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16일하반기 도로포장및 확장사업10건을 확정, 7월부터 연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확정된 도로사업은 모두 주민들이 오랫동안 원해온

    중앙일보

    1983.06.16 00:00

  • 우리 이렇게 달라진다(12)|성동구 상하수도

    성동구의 올해 상수도 사업은 56건, 사업비 7억원이 투입된다. 대부분 묻은지 오래돼 부식된 낡은관의 교체공사 26건은 5월 안에 완공되며 나머지 30건은 6월말까지 완공된다. 이

    중앙일보

    1983.03.30 00:00

  • 성동구도로·공원

    성동구의 올해 도로사업은 모두 15건. 사업비 53억원이 투입된다. 다른구에 비해 건수는 많지 않으나 응봉동∼한남동사이 도로확장과 사근동진입로등 1억원 이 넘은 공사가 3건이나 되

    중앙일보

    1983.03.25 00:00

  • 서울시 예산 1조2천억원

    수도 서울의 83년도 예산이 확정 발표된 것을 보고 우선 놀라게 되는 것은 그 거대한 규모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예산의 규모는 자그마치 1조2천8백53억원에 이르기 때문이

    중앙일보

    1982.12.30 00:00

  • 시 내년 예산 1조2천억원 확정

    서울시는 29일 일반 회계 6천7백69억원, 특별 회계 6천84억원 등 모두 1조2천8백53억원 규모의 83년도 예산을 확정, 발표했다. 총리실의 승인을 얻어 이날 확정된 서울시

    중앙일보

    1982.12.29 00:00

  • 83세 노배우「제임즈·캐그니」-21년만에 『래그타임』에 출연

    올해 83세의 노배우「제임즈·캐그니」가 21년만에 영화에 출연한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는『래그타임』(Ragtime)이란 폭력영화. 마구 두들겨 패놓고 나서 말로 닦아세우는 뒷골목

    중앙일보

    1982.04.16 00:00

  • 올해 우리구 살림 이렇게 달라진다(5)

    5억7천3백40만원을 들여 이문동∼석관동간 하수도공사 등 11개 주민숙원사업을 실시한다. 청량리역주변 무허가 판자촌 일부를 헐고 우마로도 개설한다. ◇주민숙원사업 ▲제기1동892의

    중앙일보

    1982.01.22 00:00

  • 올해 우리구 살림 이렇게 달라진다

    용산구청관내에선 올해 산천아파트 진입로 포장 등 20여건의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이 펼쳐진다. 부분별로는 상·하수도사업 각 9건, 건설사업이 3건. 주요공사로는 우선 미8군 앞

    중앙일보

    1982.01.13 00:00

  • (1)종로와 세종로를 시범가로로 가꿔 나가|청소격일제 실시…보기 싫은 간판·옥상건물도 정비 종로|강동 올림픽 경기장 주변환경 개선에 역점

    서울의 중심지인 종로구의 올해 역점사업은 생활환경개선과 문화시민 상 확립. 가로 망·상하수도 시설 등 이 비교적 잘 돼 있어 대규모 건설사업은 거의 없다. 88년 서울올림픽준비

    중앙일보

    1982.01.08 00:00

  • 민간주도경제는 꼭 실현돼야할 흐름|봄엔 틀림없이 경기에 숨통.

    『아침에 자리에서 눈을 뜰 때, 문득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는 느낌을 갖는 날을 경험한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런 느낌을 자주 가질 수만 있다면 우리의 생활은 한층 더 생기있고 힘찬

    중앙일보

    1982.01.05 00:00

  • 내년 13개 시도예산 18%늘려 3조8천억원 확정

    내무부는 30일 서울을비롯한 13개시·도의 새해예산규모를 금년보다 18%늘어난 3조8천억원선으로 정해 영세민 생활보호와 상하수도·쓰레기수거등 주민복지사업과 지방 경기회복에 중점투자

    중앙일보

    1981.12.30 00:00

  • 서울시 내년예산 1조원을 돌파

    서울시 예산이 73년에 1천억원을 돌파한후 9년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8일 일반회계 5천6백96억3천5백만원. 특별회계 5천6백99억7천4백만원등 모두 1조1천3백96

    중앙일보

    1981.12.29 00:00

  • (3)외신만으로 네 차례 호외|현지공관선 지스카르 당선 예상도|목숨걸고 지하게릴라 단독회견을 시도

    ○…『차라리 잊어버리고싶은 한해』였다고 미국의 UPI통신이 송년사를 타전했듯이 81년은 외신데스크로서는 바쁘고 우울한 한해였다. 총성으로 맞이해 총성으로 보내는 한해였기때문. 「

    중앙일보

    1981.12.24 00:00

  • 천3백82억 들여 인천·수원 등을 서울위성 도시로 확충

    경기도의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보다 30·2%가는 4천37억원. 그러나 높은 물가고 등을 감안, 신규사업은 될수록 억제하고 계속사업을 앞당겨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살림을 꾸려나가

    중앙일보

    1981.01.16 00:00

  • 우리고장 올해살림

    암사·신림 등 7개 지구 구획정리 마무리 양화교-신정동간 4.8km 샛길 등 뚫기로 서울시의 새해 살림규모는 8천7백44억원. 8백만 시민 1인당 11만원꼴. 액수로는 지난해 보

    중앙일보

    1981.01.13 00:00

  • 소비절약 강력 추진

    내무부는 13일 올해 도시 새마을 운동을 지금까지의 지역 중심에서 직장·직능단체 중심으로 바꿔, 소비절약과 시민의식 개혁에 중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내무부가 이날 각 시·도에

    중앙일보

    1981.01.13 00:00

  • (4)다시 태어난 광주…「그날의 아픔」역사 속으로

    무등산 정기는 광주를 재건했다. 인구80만 대도회를 암흑과 공포 속에 몰아 넣었던 격정과 혼돈의 5월 10주야. 이제는 우리 모두에게 반성과 성찰의 채찍을 남긴 채 「역사의 장」으

    중앙일보

    1980.12.19 00:00

  • 올해 「콩쿠르」상 탄 「이브·나바르」

    「르·자르댕·다클리마타·숑」(순화원)으로 올해「콩쿠르」상을 탄 「이브·나바르」(40)는 「오모섹쉬알리테」(동성애)를 작품주제로 즐겨 다루는 「절망」의 작가이다. 6차 결선투표까지

    중앙일보

    1980.11.26 00:00

  • 가짜 망명 입국에 철퇴 서독

    그 동안 전세계 가짜 망명객들의 천국(?)으로 알려진 서독이 자구책을 들고나섰다. 서독에는 사회 보장제도의 혜택이나 일자리를 찾아 입국하는「가짜」망명객이 「진짜」보다도 월등히 많다

    중앙일보

    1980.07.28 00:00

  • 사법연수원 졸업생들, 검사보다 판사 지망이 훨씬 많아

    다락방 과외 안 되도록 ○…지난22일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정상화 공청회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도 토론참가자들의 「유머」가 잇따라 4백 여 청중들로부터 시종 웃음을 자아냈다

    중앙일보

    1980.07.25 00:00

  • 올해 뒷골목 447곳정비

    서울시는 19일 올해39억8천2백61만원(주민부담 10억4천만원)을 들여 4백47개 지역의 뒷골목을 포장키로 했다. 포장이 될곳은 총길이가 68.17km로▲관악구가 1백4개(13.

    중앙일보

    1980.02.19 00:00

  • 미 영화계를 「리드」하는 남우들

    한동안 사양길을 걷던 미국 영화계가 77년을 고비로 다시 활기를 되찾으면서 지금은 다시 유망산업의 하나로 손꼽히고있다. 따라서 미국영화계는 지금 80년대의 「슈퍼스타」를 노리는 많

    중앙일보

    1979.08.04 00:00

  • 올해 소공원 135개 만들기로|내무부, 36개 도시 가꾸기 10대 사업 확정

    내무부는 12일 전국 36개시의 새도시 건설과 가꾸기 10대 사업을 확정, 1백35개소 공원을52억9천만원으로 새로 조성하고 골목 포장·하수구 정비 등 각종 주민 자체 정비 사업의

    중앙일보

    1979.04.12 00:00

  • 「버스」굴곡노선 바로잡고 수도물 골고루…

    8백만명의 살림을 새로 맡은 정상간 서울시장. 『교통난을 완화하고 공해를 내쫓는일』이 새해 서울시장의 으뜸 목표라고 말하는 정시장의 얼굴은 긴강돼있는듯하다. 이마의 검은점이 유난히

    중앙일보

    1979.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