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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학종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
단국대는 2021학년도 수시전형으로 모집 정원의 65%인 3253명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전형으로 모집 정원의 65%인 3253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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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조형예술대학 예체능서류전형으로
이화여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논술고사를 12월 12·13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3036명의 68.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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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수능최저학력 완화 … 사탐·과탐 중 1과목 반영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562명)의 60.6%(2159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모집인원을 확대해 전년도보다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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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교과전형 내신 2등급 지원전략
학생부 교과전형은 교과성적을 50%이상 반영하는 전형이며, 2021 수시에서 146,924명을 선발하는데 전체 모집인원의 42.3%에 해당한다. 많은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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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24일 남았는데…코로나 여파 101개 대학 입시 변경
지난해 11월 서울 성균관대에서 2020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01개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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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도 대입 수능 응시…대학별 면접·논술은 제한
지난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시행된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올해 대입의 변수로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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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4차 산업혁명 유탄 맞는 대학 편입학 시장
주요 대학 첨단학과 신설시 편입학 정원 축소… 편입학 가능 여부 11월에야 판명, 교육부 “정부정책 기조 맞춘 것”, 편입준비생 “올해 적용은 불합리” 성균관대 201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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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올해 학종 면접 폐지…비교과 반영 안해”
한국외대. 중앙포토 한국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을 폐지하기로 했다. 한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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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온라인 설명회 적극 활용하고 수시와 정시 전략 함께 짜야”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 소장 지난 21일 우여곡절 끝에 등교 수업을 통한 첫 학력평가가 실시됐다. 이번 시험은 고3이 되고 응시하는 첫 번째 전국 단위 모의고사로, 전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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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입시안내와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온라인 진행
건국대학교는 일선 고교 현장의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체험 기회와 실질적인 입시정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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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국이 쏘아올렸다···광복후 19번 바뀐 '대입 흑역사'
89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체력장 검사에서 응시자들이 1점이라도 더 따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당시 대입 학력고사엔 체력장 점수가 총점 340점 중 20점을 차지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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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 본 문과생, 수학 못 본 이과생…수능 이후 입시 전략은
수능 가채점 후 수험생의 고민들. 그래픽=신재민 기자 수능을 가채점을 마친 수험생이라면 대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미리 지원한 수시 대학별고사의 응시 여부, 정시 지원 전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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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000명 응시한 건국대 논술고사...고교 교과서 내 출제
건국대학교는 16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인문계는 오전 10시부터 교내 142개 고사장에서, 자연계는 오후 3시부터 294개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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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생 49만명 역대 최저…수시 미달 늘어 정시모집 인원 증가할 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사상 처음으로 5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대입 수시모집 확대로 수능 점수 필요성이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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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뒤 이어지는 입시 경쟁…16일부터 대학별고사 줄이어
수능 이후 일정.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대입의 가장 큰 고비 중 하나인 수능은 오늘(14일) 치르지만, 수험생에겐 아직 갈 길이 멀다. 당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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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서 비교과·자소서 폐지하면…대학별 고사 늘어날 수도"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5일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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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동국대, 지난해 대입서 고교과정 벗어난 문제 출제
교육부[연합뉴스] 카이스트(KAIST)·동국대 등 5개 대학이 지난해 대입 대학별 고사에서 선행학습 금지법을 위반한 사실이 교육부에 적발됐다. 교육부는 16일 교육과정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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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과 같은 기준 적용하면 다 죽는다"...지방 사립대 반발
충남의 A대학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150개 고교를 찾았다. 입시 정보를 제대로 접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농어촌 지역 고교를 찾아 특성화 전략을 소개하고 진로 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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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7.2대 1'
9일 오후 6시 2020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서울시립대학교는 모집정원 1,177명(정원외 포함)에 20,248명이 지원해 1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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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 논설위원이 간다] “신뢰 붕괴한 대학 입시…공정사회는 공염불”
━ 수시 축소·폐지론자들을 만나다 지난 7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 박람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 [연합뉴스] ‘리얼미터’가 지난 4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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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학종 자기주도인재 전형 신설논술,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성 리더의 산실 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581명(정원 내 1438명, 정원 외 143명)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선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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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학종 자기주도인재 전형 신설논술,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성 리더의 산실 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581명(정원 내 1438명, 정원 외 143명)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선 ▶학생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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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20 수시특집] 학생부교과는 면접 없이 내신 100%
국민대는 논술우수자전형을 폐지하는 등 올해도 대입 전형 간소화를 적극 추진했다. [사진 국민대 ] 2020학년도 국민대학교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은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해주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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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20 수시특집] 학생부전형 모집 늘리고 논술전형은 축소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올해도 SW특기자전형을 시행해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사진 숭실대] 숭실대학교는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60명)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