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수원삼성 선수들이 세트피스 전술 직접 설계한 이유는?

    한국 시간 2일 새벽. 스페인 마르베야에 위치한 프로축구 수원 삼성 전지훈련 숙소 호텔 로비에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두 그룹으로 나뉜 선수단이 각각 작전판 주변에 모여 열띤 토론

    중앙일보

    2016.02.03 09:05

  • 'K리그 1강' 전북 현대, "판 페르시 영입? 사실무근"

    'K리그 1강' 전북 현대, "판 페르시 영입? 사실무근"

    로빈 판 페르시, 네덜란드 월드컵 대표 선수. [사진=중앙포토]'프로축구 1강' 전북 현대가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스타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33·페네르바체) 영입설로 기분

    중앙일보

    2016.01.11 10:49

  • [현장에서] ‘우열반’으로 반쪽 된 K리그, 득점왕 김신욱도 찬밥

    [현장에서] ‘우열반’으로 반쪽 된 K리그, 득점왕 김신욱도 찬밥

    지난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축구 K리그 시상식. 기자단 투표로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을 가리는 ‘베스트11’의 공격수 부문 결과가 발표되자 장내가 술

    중앙일보

    2015.12.03 01:02

  • 한 판에 112억, 다시 돌아온 수퍼매치

    한 판에 112억, 다시 돌아온 수퍼매치

    선전을 다짐한 서울 차두리와 최용수 감독, 서정원 수원 감독과 정대세(왼쪽부터). [정시종 기자]한 판에 112억원짜리 승부가 온다. 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 수퍼매치가 통산 74번

    중앙일보

    2015.06.26 00:10

  • 프로축구는 엔터테인먼트, 열광적인 팬덤이 흥행 원동력

    프로축구는 엔터테인먼트, 열광적인 팬덤이 흥행 원동력

    지난 11일 열린 한 프리미어리그 경기. 열광적인 팬들은 EPL을 먹여살리는 원동력이다. [신화통신=뉴시스] 관련기사 “세계 최고 EPL은 경쟁의 산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

    중앙선데이

    2015.05.17 00:46

  • 맨유도 탐낸다 '수퍼 아시안' 기성용

    맨유도 탐낸다 '수퍼 아시안' 기성용

    가가와 신지 실력은 일찌감치 인정 받았다. 유럽 축구계의 관심도 뜨겁다. 이젠 날개를 활짝 펼쳐 더 큰 무대로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다.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

    중앙일보

    2015.04.06 00:06

  • 기성용 시즌 7호골…EPL 아시아선수 최다골

    기성용 시즌 7호골…EPL 아시아선수 최다골

      실력은 일찌감치 인정 받았다. 유럽 축구계의 관심도 뜨겁다. 이젠 날개를 활짝 펼쳐 더 큰 무대로 날아오르는 일만 남았다. 기성용(26·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

    중앙일보

    2015.04.05 11:40

  • “축구 보러 야구장 오세요” … 양키스, 축구와 즐거운 동거

    “축구 보러 야구장 오세요” … 양키스, 축구와 즐거운 동거

    뉴욕시티FC 창단 멤버 다비드 비야(등번호 7번)는 스페인 대표팀에서 97경기를 뛰며 59골을 넣은 세계적인 공격수다. [사진 뉴욕시티FC 페이스북]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

    중앙선데이

    2015.04.05 02:10

  • 야구장에 축구 보러 간다…양키스의 유쾌한 축구와의 동거

    야구장에 축구 보러 간다…양키스의 유쾌한 축구와의 동거

    뉴욕시티FC는 창단 멤버가 된 다비드 비야(왼쪽)는 지난해까지 스페인 대표팀에서 97경기를 뛰며 59골을 넣은 세계적인 공격수다. [사진 뉴욕시티FC 페이스북] 지난달 29일(한국

    중앙일보

    2015.04.04 12:06

  • 69억 vs 350억 … 축구는 야구가 부럽다

    69억 vs 350억 … 축구는 야구가 부럽다

    야구팬인 회사원 조성운(38·서울 화곡동)씨는 집에 설치한 케이블TV 사업자를 바꾸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 올 시즌부터 5개 채널에서 중계하는 프로야구 가운데 한 경기를

    중앙일보

    2015.03.27 00:18

  • 프로스포츠 중계권 양극화 심각

    야구팬인 회사원 조성운(38·서울 화곡동)씨는 집에 설치한 케이블TV 사업자를 바꾸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다. 올 시즌부터 5개 채널에서 중계하는 프로야구 가운데 한 경기를

    중앙일보

    2015.03.26 18:18

  • 기성용, 엄지 쪼~옥 … 맨유 두 번 울리다

    기성용, 엄지 쪼~옥 … 맨유 두 번 울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21일 웨일스에서 열린 맨유와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동점골을 터트린 뒤 엄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예비 아빠’ 기성용은 최근 임신한

    중앙일보

    2015.02.23 00:05

  • [다이제스트] 이용수, 축구 감독직 협상 차 네덜란드로 外

    이용수, 축구 감독직 협상 차 네덜란드로 이용수(55)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5일 새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는 판 마

    중앙일보

    2014.08.06 01:27

  • [커버스토리] 바캉스 계획 아직도 안 세웠나요?

    [커버스토리] 바캉스 계획 아직도 안 세웠나요?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직 바캉스는 이르다고 반문 마시라. 여행은 계획을 세울 때부터 시작이다. 젊은 여행객들은 보통 출발일보다 3개월 앞서 예약을 마친다. 그러니 이른 것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31 10:06

  • [브라질 월드컵] 9번, 17번 … 이번에도 부탁해

    [브라질 월드컵] 9번, 17번 … 이번에도 부탁해

    ‘수퍼 소닉’ 손흥민(22·레버쿠젠)과 ‘블루 드래곤’ 이청용(26·볼턴)이 ‘최다 골 등번호’의 영예를 이어갈까.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 본선 32개국의 최종 엔트리

    중앙일보

    2014.05.20 00:57

  • "내 축구 평점은 7점" 웃으며 떠난 박지성

    "내 축구 평점은 7점" 웃으며 떠난 박지성

    한국 축구의 한 시대가 저물었다. ‘두 개의 심장’ 박지성이 은퇴했다. 2010년 울버햄프턴전에서 득점 후 맨유 엠블럼를 두드리며 환호하는 박지성. [AP=뉴시스]‘한국 축구의 아

    중앙일보

    2014.05.15 00:21

  • 맨유가 7위라니 … 위약금 210억 받고 감독 관두시오

    맨유가 7위라니 … 위약금 210억 받고 감독 관두시오

    모예스리더가 바뀌자 철옹성은 눈 깜짝할 새 모래성으로 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를 일궜던 알렉스 퍼거슨(73) 감독의 후임 데이비드 모예스(51)는 채 1년도 버티지 못

    중앙일보

    2014.04.23 00:24

  • 울다가 웃은 김신욱

    울다가 웃은 김신욱

    수상자들의 ‘5기통 춤’ 2013 K리그 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MVP 김신욱(울산), 영플레이어상 고무열(포항), 개그맨 이기쁨, 베스트11

    중앙일보

    2013.12.04 00:16

  • 대표팀 소집 전날 … 악소리 난 김신욱·김승규

    대표팀 소집 전날 … 악소리 난 김신욱·김승규

    김신욱(왼쪽 둘째)과 김승규(왼쪽 셋째)가 11일 경기도 남양주 베리굿병원 재활센터에서 일본인 트레이너와 함께 발목 유연성을 키우는 훈련을 하고 있다. 김신욱과 김승규는 ‘대표팀

    중앙일보

    2013.11.12 00:30

  • 격렬했던 한판 … 서울, 포항에 올 첫 승

    격렬했던 한판 … 서울, 포항에 올 첫 승

    고명진(左), 몰리나(右)프로축구 FC 서울이 포항 스틸러스에 마침내 설욕했다.  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2013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에서 2-0으로

    중앙일보

    2013.09.12 00:25

  • 외국인 하나 없이 쇄국축구로 날다 ‘황선대원군’ 돌풍

    외국인 하나 없이 쇄국축구로 날다 ‘황선대원군’ 돌풍

    포항은 황선홍 감독의 새 별명 ‘황선대원군’에 걸맞은 합성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 포항 구단]프로축구에 ‘황선대원군’ 돌풍이 불고 있다.  ‘황선대원군’은 황선홍(45)

    중앙일보

    2013.03.21 00:54

  • 내일부터 발로 말해줄게

    내일부터 발로 말해줄게

    2일 개막하는 K리그 클래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3인방은 정대세(수원)·이천수(인천)·윤일록(서울·왼쪽부터)이다. 북한 대표팀 스트라이커 출신 정대세, 4년 만에 컴백한 이천수, 서

    중앙일보

    2013.03.01 00:59

  • 나이스 투 ‘미추’

    나이스 투 ‘미추’

    스완지시티의 미겔 미추가 24일(한국시간) 스완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스완지(웨

    중앙일보

    2012.12.26 00:41

  • 한판에 19억 왔다갔다 … 내일 아시아챔스 결승

    한판에 19억 왔다갔다 … 내일 아시아챔스 결승

    김호곤 감독 사상 첫 아시아 클럽 챔피언을 노리는 울산 현대(감독 김호곤)가 거액이 걸린 일전을 앞두고 있다.  울산은 10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중앙일보

    2012.11.09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