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점슛·블록슛 개인시상 유보

    2003~2004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3점슛과 블록슛상 시상이 유보됐다. 지난 7일 3점슛왕을 놓고 모비스 우지원과 전자랜드 문경은 간에 벌어진 개인기록 몰아주기(본지 3월 8일자

    중앙일보

    2004.03.08 18:28

  • TG삼보 김주성 "뒷심이 달려서…"

    프로농구 TG삼보의 기둥 김주성(24)이 시즌 막판 체력 부진으로 흔들리고 있다. 김주성은 지난달 29일 KCC와의 원주 홈경기에서 6득점(리바운드 4개)에 그친 데 이어 3일 모

    중앙일보

    2004.03.04 18:30

  • KCC, 4강 직행… 선두 TG 제압

    KCC, 4강 직행… 선두 TG 제압

    KCC가 선두 TG삼보를 꺾고 실낱같은 '정규리그 1위'의 꿈을 지키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KCC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찰스 민렌드(31득점)의

    중앙일보

    2004.02.29 18:24

  • 프로농구 물고 물리는 천적 관계

    스포츠를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부르는 이유는 의외성이다. 제아무리 강팀이라도 특정 팀에는 징크스를 보이기도 하고, 신나는 연승 행진을 하다가도 천적을 만나면 바로 꼬리를 내리기

    중앙일보

    2004.02.25 18:16

  • [프로농구] 칼카모가 끝냈다

    프로농구 꼴찌 SBS가 1위 TG삼보를 잡고 5연패 늪을 빠져나왔다. SBS는 2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종료 직전 버저비터로 승부를 결정지은 알렉스 칼카모(35득

    중앙일보

    2004.02.24 18:18

  • [프로농구] TG 김주성 "골밑 얼씬 마"

    [프로농구] TG 김주성 "골밑 얼씬 마"

    그동안 프로농구 TG삼보의 허재(39)는 누가 뭐래도 '치악산의 수호신'이었다. 허재가 울고 웃을 때 TG삼보가, 아니 원주시 전체가 울고 웃었다. 그러나 이제 허재는 언제라도 안

    중앙일보

    2004.02.12 22:24

  • 강동희는 고민중…플레잉 코치냐 지도자냐

    "이번 시즌이 끝나면 생각할 겁니다. 플레잉 코치로 코트에 남을지, 아니면 지도자의 길을 밟을지." 강동희(38.LG)가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대 2년 선배인 허재(TG삼보.

    중앙일보

    2004.02.10 18:15

  • [프로농구] 김주성·양경민 거침없는 쌍포

    올스타전을 전후로 일주일 남짓 휴식기를 가진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지난 7일 재개됐다. TG삼보는 한층 정비된 모습으로 오리온스.전자랜드 등 난적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선두자리를 지켰

    중앙일보

    2004.02.08 18:22

  • 조서원 고비마다 3점포

    올시즌 다섯번째 '클래식'. 프로농구 KCC와 삼성의 라이벌전은 뜨거웠으나 결과는 기대 밖이었다. KCC의 너무나도 손쉬운 승리. KCC는 28일 전주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2003

    중앙일보

    2004.01.29 10:32

  • 선두 TG, 성큼 성큼… 양경민 32득점 … SK 제압

    선두 TG, 성큼 성큼… 양경민 32득점 … SK 제압

    프로농구 TG삼보는 강하다.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어서가 아니다. 반드시 이겨야 할 대목에서 승리를 따내고 추격자들의 걸음이 바빠지면 더 빨리 달아나기 때문이다. 경쟁자들은

    중앙일보

    2004.01.25 18:47

  • [프로농구] 뒷심의 KCC 역전 드라마

    [프로농구] 뒷심의 KCC 역전 드라마

    프로농구 KCC가 모비스에서 특급센터 R F 바셋(2m2㎝)을 데려왔다. 무스타파 호프와 200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준다는 조건이었다. 2위를 달리고 있는 KCC는

    중앙일보

    2004.01.18 18:55

  • "농구는 이맛이야" 전자랜드 윌리엄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꼴찌 SK는 1위 TG삼보를 꺾고 2연승의 기염을 토했다. 전자랜드는 11일 부천 홈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던 2위 KCC를 83-82로

    중앙일보

    2004.01.11 18:35

  • [프로농구] 모비스, TG 넘기 힘드네

    요즘 프로농구 모비스의 우지원은 생애 최고의 농구를 펼쳐보이고 있다. '잘 생긴 거품'이라는 비아냥을 듣던 우지원이지만 올 시즌만큼은 다르다. 그러나 선두팀과 9위팀 사이의 전력차

    중앙일보

    2004.01.07 09:09

  • 오리온스 4연패 늪 김승현 때문이라고?

    오리온스 4연패 늪 김승현 때문이라고?

    올시즌 프로농구에서 한때 선두까지 넘봤던 오리온스가 갑작스러운 난조로 최근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6일 현재 18승13패로 전자랜드.삼성과 공동 4위. 6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

    중앙일보

    2004.01.06 17:43

  • '징계 악몽' 이젠 끝…SBS 7연패 탈출

    혹독한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가. 지난해 12월 20일 프로농구 초유의 경기 중단 사태로 구단과 구단 관계자.코치가 중징계를 받은 후 7연패의 질곡에 빠졌던 SBS가 4일 잠실

    중앙일보

    2004.01.04 18:06

  • [프로농구] 다시 봤다, TG삼보

    "생각보다 훨씬 잘 나가네요. 애들이 정말 왜 그러지?" 프로농구 TG 삼보의 최형길 단장은 29일 구단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러 나가다가 주위에서 "요즘 TG 삼보가 너무 잘 한

    중앙일보

    2003.12.29 18:30

  • 프로농구, TG 신기성 "이상민 꼼짝마"

    프로농구 TG 삼보와 KCC의 경기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팀 간의 대결이라는 점 때문에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시즌 챔피언 TG 삼보의 높이와 스피드가 날줄

    중앙일보

    2003.12.28 18:53

  • [프로농구] '퇴장' 후유증 氣꺾인 SBS

    지난주 프로농구 코트는 시련과 아픔으로 채워졌다. 사상 초유의 경기 중단 사태로 뒤숭숭했다. 그러나 어느 광고 문안처럼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크리스마스인 25일 프로농구의

    중앙일보

    2003.12.25 18:27

  • 프로농구, TG삼보 "1등 넘보지마"

    TG삼보가 2위 오리온스마저 물리치고 단독선두를 지켰다. 7일 원주에서 벌어진 애니콜배 프로농구 2003~2004 정규리그에서 TG삼보는, 7연승 행진을 벌이며 반게임 차까지 따라

    중앙일보

    2003.12.07 18:10

  • 프로농구, 양희승 'SBS의 희망'…고비때마다 3점슛으로 해결

    프로농구, 양희승 'SBS의 희망'…고비때마다 3점슛으로 해결

    프로농구 SBS의 올시즌 성적은 2일 현재 5승12패로 초라하다. 경기 내용을 보면 주득점원인 양희승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양희승의 올 시즌 경기당 득점은 17.71점이

    중앙일보

    2003.12.02 18:51

  • 궁합 맞는팀 "따로 있네"

    궁합 맞는팀 "따로 있네"

    '구관이 명관'이라는 표현은 프로농구에서 가끔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만약 재키 존스가 있다면 KCC 이지스가 저렇게 부진하겠느냐"는 가정도 있지만 '보증수표'같던 조니 맥도웰

    중앙일보

    2003.02.12 18:13

  • 대학농구 코트 휘젓는 스타들

    김주성(프로농구 삼보 엑써스)·정훈(모비스 오토몬스)가 떠나고 나면 대학 코트가 황량해질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다. 미래의 슈퍼스타를 꿈꾸는 대학의 별들이 청신한 빛을 내뿜고 있다

    중앙일보

    2002.04.26 09:11

  • 놀이공원·프로스포츠등 무료 입장

    최근 버스와 지하철의 교통카드 후불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삼성 애니패스후불 교통카드가 인기를 얻고있다. 2월 말 현재 4백10만매를 발급한 것으로 집계된다. 삼성애니패스의 서비

    중앙일보

    2002.04.03 00:00

  • 김성철 뒷심 스타즈 빛냈다

    프로농구 SBS 스타즈가 27일 안양에서 벌어진 코리아텐더 푸르미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1백8-1백6으로 이겼다. 이로써 스타즈는 23승24패를 마크, 6위를 지키며 7

    중앙일보

    2002.0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