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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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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 7월13일 K리그 올스타와 상암벌 격돌
토트넘이 7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와 맞붙는다.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캡처] 축구대표팀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29)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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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탈락 ‘베스트 11’ 모아보니…우승도 노릴 전력
카타르 월드컵 본선 대진과 일정이 결정된 가운데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는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들도 주목받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2018년(러시아), 2022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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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탈락 베스트11 모아보니, 우승 후보 부럽잖네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하는 축구스타 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드. [AP=연합뉴스] 조 추첨식과 함께 카타르월드컵 본선 대진과 일정이 모두 결정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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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도 농구도 허·허·허
허재(가운데) 전 감독과 허웅(오른쪽), 허훈 부자. 박린 기자 요즘 허재(57) 전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만큼 잘 나가는 이가 또 있을까. 프로농구에서 활약 중인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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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특별심판 앞 허웅 판정승, 형만한 아우 없었다
올스타전에서 특별심판으로 나선 허재가 팁 오프하자 허웅(왼쪽)과 허훈이 다투고 있다. [뉴스1] 16일 ‘별들의 잔치’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 대구체육관. 경기 시작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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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살생부 나왔다…63개 중 24곳 폐업 유력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고 마감(9월 24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영업 중단이나 폐업이 유력한 암호화폐 거래소 명단이 공개됐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암호화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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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무관 한 풀었다...NBA 챔피언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자,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구단이 준비한 챔피언 기념 모자를 쓴 채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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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MLB 올스타전 MVP
류현진 동료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14일 MLB 올스타전 MVP로 선정돼 트로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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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알론소, 올스타전 홈런더비 2연패…역대 세 번째 기록
13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한 피트 알론소. [AP=연합뉴스] 뉴욕 메츠 피트 알론소(27)가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홈런더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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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 ERA 0.81…올림픽 불발, 성적으로 '시위'하는 백정현
최근 KBO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백정현. [사진 삼성] 태극마크를 눈앞에서 놓친 백정현(34·삼성)이 성적으로 '시위'하고 있다. 백정현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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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 애틀랜타 꺾고 동부 결승 2승 1패
아데토쿤보의 밀워키가 애틀랜타를 꺾고 동부 콘퍼런스 결승 2승째(1패)를 거뒀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애틀랜타 호크스와 플레이오프(PO)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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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에이스' 딛고 첫 우승 도전 아데토쿤보
아데토쿤보가 애틀랜타 수비수 넷 사이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무관의 제왕'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 벅스)가 생애 첫 챔피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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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도쿄올림픽 불참, 듀랜트 미국농구대표팀 포함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NBA 브루클린의 케빈 듀랜트(오른쪽). [AP=연합뉴스] 올림픽 4연패에 도전하는 미국 남자농구대표팀 윤곽이 드러났다. 미국 ESPN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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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은 다음 단계 위한 발판, 파바로티가 롤 모델 아니다
━ [유주현의 비욘드 스테이지]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레떼아모르 팬텀싱어가 배출한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는 4월 고양아람누리와 성남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에서 단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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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아모르 "성악은 다음 단계 위한 발판, 파바로티가 롤 모델 아니다"
[유주현의 비욘드 스테이지-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레떼아모르] 레떼아모르는 4월 고양과 성남, 수원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왼쪽부터 길병민, 박현수, 김민석, 김성식. 김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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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형이 승리는 동생이…허·허 대결 ‘난형난제’
경기 내내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준 동생 허훈(왼쪽)과 형 허웅. [연합뉴스] “이게 불낙이야?”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 1쿼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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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형이 승리는 동생이…허씨 형제대결 '난형난제'
19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동생 허훈이 형 허훈을 막고 있다. [사진 KBL] “이게 블록이야?”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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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대회라지만 야구 세계화 아직 멀었다
'세계 최강(世界最强) 12'. 프리미어12 결승전이 열린 17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이 문구를 쉽게 볼 수 있었다. 세계 야구 최강국을 가린다는 캐치프레이즈와 달리 이번 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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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넓고 갈 팀은 많다...류현진의 행선지는?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류현진(32)이 오는 14일 귀국한다. 마침 이날은 미국에서 리그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날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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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죽은 대표팀 방망이들, 김경문 감독의 묘수는…
김경문 감독. [뉴스1] 경기마다 반전을 거듭하는 등 뜨겁게 달아오른 2019년 KBO리그 포스트시즌. 양 팀 더그아웃을 지키는 감독들만큼 가을야구에 몰두한 이가 있다. 야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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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 현진, 사이영상 희망도 던졌다
2015년 어깨 수술 후 선수 생명의 위기를 맞았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가 됐다. 그는 KBO리그 때부터 가장 자랑스러워 했던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MLB에서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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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조지 영입한 LA 클리퍼스 ‘NBA 파이널서 봐요’
레너드(왼쪽)와 조지가 LA 클리퍼스 유니폼 입은 모습을 합성한 사진. [TNT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주말에 깜짝 뉴스가 전해졌다. 2018~19시즌 토론토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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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 호날두, 육상 단거리 챔피언과 스피린트 훈련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왼쪽)가 육상 단거리 스타 오비크웰루와 스프린트 훈련을 했다. [오비크웰루 인스타그램] 이탈리아프로축구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