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3세 이왕표, 34세 밥 샙 눕혔다

    53세 이왕표, 34세 밥 샙 눕혔다

    이왕표(右)가 ‘야수’ 밥 샙에게 안면 공격을 퍼붓고 있다. 115kg의 이왕표는 몸무게가 45kg이나 더 나가는 K-1 파이터 출신 밥 샙이 초반에 저돌적으로 밀고 들어오자 고전

    중앙일보

    2008.11.13 01:03

  • [스포츠카페] 문성민, 분데스리가 배구서 최다 20득점 外

    ◆문성민, 분데스리가 배구서 최다 20득점 독일 배구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문성민(22·리드리히스하펜)이 28일(한국시간) 스포르트할레 아돌피눔 경기장에서 열린 뫼르저SC와의

    중앙일보

    2008.10.29 01:46

  • ‘리틀 장미란’ 전국체전서 3관왕 들다

    ‘리틀 장미란’ 전국체전서 3관왕 들다

    강원도 영월에 손아귀 힘 좋기로 소문난 여자아이가 있었다. 지역 민속축제 때마다 열리는 목침잡기(두 명이 마주 서서 목침을 한 손으로 잡아당기는 전통놀이)에서 3년 연속 우승했다.

    중앙일보

    2008.10.14 01:15

  • 세계를 들어 올린 ‘강원도의 힘’

    세계를 들어 올린 ‘강원도의 힘’

    장미란·사재혁·윤진희(이상 역도)와 진종오(사격) 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잇따라 따내자 춘천시 중앙로의 강원도청에 이르는 길에 ‘강원도의 힘, 베이징 올림픽을 제패하다’란 경축

    중앙일보

    2008.08.18 02:26

  • 역도도 땄다 … 5일 동안 매일매일 금

    역도도 땄다 … 5일 동안 매일매일 금

    한국의 거침없는 금메달 행진이 13일에도 계속됐다. 한국 역도의 기대주 사재혁(23·강원도청)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두 개의 한국신기록을 들어올리며 한국 선수단에 여섯 번

    중앙일보

    2008.08.14 01:45

  • [Walk holic] “학생이 걸어야 가정·지역 건강해져”

    [Walk holic] “학생이 걸어야 가정·지역 건강해져”

    김장환(71·사진) 전남도교육감은 13일 “이번 학기부터 전남지역 초·중·고교 모든 학생이 의무적으로 하루 10분 이상 걷기운동을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부족에 따른

    중앙일보

    2008.03.14 02:39

  • [삶과추억] 김병관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

    [삶과추억] 김병관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

    25일 타계한 화정(化汀) 김병관(金炳琯)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은 평생을 동아일보와 함께하면서 ‘민족주의·민주주의·문화주의’라는 동아일보의 창간 이념을 경영철학으로 지켜 왔다. 1

    중앙일보

    2008.02.26 05:42

  • [프로배구] KT&G 페르난다 펄펄 날다

    [프로배구] KT&G 페르난다 펄펄 날다

    부상에서 돌아온 KT&G의 브라질 출신 페르난다(31점)가 끝내줬다. 2점 백어택(후위 공격)으로. 5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KT&G와 도로공사의 여자배구 V-리그

    중앙일보

    2008.02.06 05:24

  • 쏟아지는 빅 매치 … 설 연휴 잘 ~ 가겠네

    쏟아지는 빅 매치 … 설 연휴 잘 ~ 가겠네

    설날은 시장 상인들에게만 대목이 아니다. 배구·농구 등 겨울 프로스포츠도 빅 매치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다. 민속 스포츠인 씨름도 모처럼 안방을 찾아간다. ◇씨름=프로와 아마추어

    중앙일보

    2008.02.06 05:22

  • [스포츠카페] LIG 외인 팔라스카 ‘트리플크라운’ 外

    ◆LIG 외인 팔라스카 ‘트리플크라운’ LIG손해보험이 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에서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3점 이상)’을 달성한 외국

    중앙일보

    2008.02.05 05:37

  • [프로배구] 안젤코, 한 세트 ‘트리플 크라운’ 1호

    [프로배구] 안젤코, 한 세트 ‘트리플 크라운’ 1호

    삼성화재 안젤코가 현대캐피탈 블로킹 위에서 고공 강타를 내리꽂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7500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차 남자배구 라이벌전에 열광했다. [뉴시스]‘배구의 신(神)’이

    중앙일보

    2008.02.04 05:06

  • 여자 프로배구 ‘반란의 계절’

    여자 프로배구 ‘반란의 계절’

    코트의 반란이 심상치 않다.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에 시작된 하위팀의 반란이 5라운드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여자부 5라운드 첫 경기가 열린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중앙일보

    2008.02.02 05:27

  • [프로배구] LIG, 프로팀 상대 8연패 사슬 끊어

    [프로배구] LIG, 프로팀 상대 8연패 사슬 끊어

    5세트. 14-13으로 앞선 대한항공의 문용관 감독이 작전타임을 불렀다. “(장)광균이랑 보비가 자리를 바꿔서 블로킹을 서라.” LIG손해보험 팔라스카(37점)의 스파이크가 보비(

    중앙일보

    2008.02.01 05:40

  • [스포츠카페] 현대캐피탈, 한전 꺾고 13승 外

    ◆현대캐피탈, 한전 꺾고 13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3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4라운드에서 주상용(12점)과 임시형(11점), 송인석(10점)을 앞

    중앙일보

    2008.01.31 05:51

  • [프로배구] KT&G, 흥국생명 14연승 가로막기

    [프로배구] KT&G, 흥국생명 14연승 가로막기

    흥국생명의 연승 행진이 14게임에서 끝났다. 막아 세운 주인공은 KT&G였다. 여자배구 KT&G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

    중앙일보

    2008.01.30 06:14

  • [오늘의경기] 1월 29일

    ◇프로배구 ▶KT&G-흥국생명(오후 5시) ▶대한항공-상무(오후 7시·KBS N·이상 서울 올림픽제2체육관)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오전 9시·강원도 동해체육관)

    중앙일보

    2008.01.29 06:00

  • [프로배구] 위암 수술 감독에 첫 연승 선물

    [프로배구] 위암 수술 감독에 첫 연승 선물

    여자배구 GS칼텍스가 도로공사를 잡고 6연패의 사슬을 끊었던 25일. GS칼텍스 선수들은 스트레스성 위궤양으로 치료 중이던 이희완 감독이 사실은 위암 판정을 받아 17일 수술까지

    중앙일보

    2008.01.29 05:45

  • [오늘의경기] 1월 28일

    ◇프로배구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5시) ▶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7시·이상 서울 올림픽제2체육관) ◇여자농구 ▶신세계-신한은행(오후 7시·삼천포체육관)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중앙일보

    2008.01.28 05:38

  • [프로배구] 박철우가 ‘바람’ 잡았다

    [프로배구] 박철우가 ‘바람’ 잡았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LIG손해보험을 꺾고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현대캐피탈은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7~2008

    중앙일보

    2008.01.28 05:15

  • [주말의경기] 1월 26·27일

    ◇26일(토) ◇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3시)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이상 서울올림픽 제2체육관) ◇배드민턴 코리아오픈 수퍼시리즈(오후 2시·장충체육관) ◇핸드볼

    중앙일보

    2008.01.26 05:34

  • [프로배구] KT&G “흥국생명 게 섰거라”

    [프로배구] KT&G “흥국생명 게 섰거라”

    여자 프로배구 KT&G가 현대건설을 꺾고 선두 탈환에 나섰다. KT&G는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센터 김세영(21점)과

    중앙일보

    2008.01.25 05:41

  • [오늘의경기] 1월 24일

    ◇프로농구 모비스-KCC(오후 7시·울산동천체육관) ◇프로배구 ▶현대건설-KT&G(오후 5시) ▶현대캐피탈-상무(오후 7시·이상 서울올림픽제2체육관) ◇배드민턴 코리아오픈슈퍼시리즈

    중앙일보

    2008.01.24 05:27

  • [프로배구] 흥국생명 12연승 질주

    [프로배구] 흥국생명 12연승 질주

     “(이기기 위해) 고생하는 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팀들이 좀 더 분발해야죠.”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황현주 감독은 “예전 삼성화재처럼 흥국생명 독주 때문에 배구가 재미없

    중앙일보

    2008.01.24 05:22

  • [오늘의경기] 1월 23일

    ◇프로농구 ▶LG-전자랜드(창원체육관) ▶KTF-SK(부산 사직체육관)▶삼성-동부(잠실실내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5시)▶KT&G-GS칼텍스(오

    중앙일보

    2008.01.23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