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옥 우승 확정
제21회「몬트리올」하계「올림픽」파견「아마·레슬링」2차 선발전 2일째 경기가 19일 동국대체육관에서 벌어져 자유형「밴텀」급의 정윤옥(부산시민회관)이 연속「폴」승을 거둬 무벌점을 기록
-
3월의 스포츠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각종 「스포츠」경기도 일제히 「시즌·오픈」, 이달중 축구·배구·농구·야구·육상등 모두 23개종목에 걸쳐 33건의 국내대회와 16건의 국제대회가 열린다.
-
제11회 작고 빙상인 추모경기 2백40명 출전 개막
「인스부르크·올림픽」파견선수 1차 선발전을 겸한 제11회 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 경기대회가 2백4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8일 태릉국제 「스케이트」장에서 개막, 국가대
-
아마·레슬링 선발전|13일부터 사흘동안
대한「아마·레슬링」협회는 12일 「몬트리올·올림픽」파견 국가대표후보 제1차선발전을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동안 동국대체육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1차 선발전에는 태릉에서 강화훈련
-
최규본 우세
뮌헨·올림픽 파견 유도선수 1차선발전이 26일 보성 고 체육관에서 열러 국가대표선수인 최규본(전매청)이 중량급에서 노련하게 게임을 운영, 라이벌인 전매청 소속 김영환에 우세승을 거
-
「뮌헨·올림픽」레슬링 선발전 개막
【부산】「뮌헨·올림픽」파견「레슬링」선수 제1차선발전이 20일 이곳 구덕 경기장에서 개막, 첫날 자유형「밴텀」급 경기에서 현재 국가대표선수로 강화 훈련을 받고 있는 안재원(한양대)은
-
아주 아마·복싱 선발 신인 진출…달라질 전망
제5회 「아시아」 「아마·복싱」선수권 대회 파견 대표 최종선발전이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려 준결승전에서 국가대표선수인 김충배·김사용 등이 탈락, 「복싱」계의 판도가 바뀌었다. 이
-
「농구한국」내일을 건다|아시아 청소년대회 전망
한국농구는 이제 국제적인 각광을 받고있다. 박신자를 중심한 여자선수단이 동경「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탔고 「체코」에서 열렸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하여 「동방의기적」을 낳